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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새해에 새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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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010회 작성일 12-01-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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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 시간 후면 2011년은 과거...2012년이 현재가 됩니다..

단지 몇시간 아니 몇분 차이로 한해가 바뀝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숫자의 바뀜이 되지 않고 진정한 "바뀜" 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소개에 몇개월전에 써놓은 그런 교회가 진정 새누리 교회이기를 바랍니다

 

새누리 교회는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현실에 머물러 있지않고 폭풍 가운데에서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하늘의 기쁨을 사모하며 훈련받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지체의 아픔에 함께 울어주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지체의 기쁨에 함께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새벽이슬같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입니다!

새누리 교회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꿈꾸며 오늘도 기도와 찬양 그리고 말씀으로 한걸음 한걸음 마음을 합하여 주님께 걸어가는 교회입니다!
 
이 선포가 온전히 우리안에 녹아져 내가 새누리교회가 되고 새누리교회가 내가되는
그런 2012년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새해 하나님복 많이 받으시고 나누시는 새누리가 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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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ya님의 댓글

adaya 작성일

하나님 복 많이 받아 그 복을 또한 나눌려면 주님일로 바쁜 새누리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