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 12/14 2014 ) > 나눔

12월은 예수님 탄생의 기쁨이 가득한 달입니다.

우리에게 새 소망 주시려 높은 보좌 버리고 이 땅의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을 위해 새누리 성가대는 목소리 높여 기쁨으로 찬양을 드렸읍니다. 어려운 라틴어로 준비하신 오케스트라와 성가대의 칸타타로 새누리는 예수님 탄생의 기쁨으로 촉촉히 젖었습니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뮤지컬로 우리 주님 오신 날을 경축하며 찬양하는 모습들도 너무도 아름다웠읍니다.

진정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혹시 우리의 이웃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잊고 사는지요?

한 주간도  그들과 사랑과 함께 주님 오신 날을 기쁨으로 나누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