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 10/29/2014 ) > 나눔

< 소경이 보며, 앉은 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마태 11 장 5 절.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예수님의 명령 대로 우리 새누리 공동체도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읍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까지 장애인 특별 클래스가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유스 자녀들이 동참하며 노래 부르기, 북치기, 그림, 책 읽기 등.....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치않고 기쁨으로 밝고 환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장애인사역은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고, 그들은 진정 우리가 도와야 할 이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이기에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