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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y 23.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5/22/2014)!
    Hello Everyone,This is the message that I shared with our Faith kids last Sunday (5/18).Zachariah was a priest who had been born in Babylon. He had returned to Jerusalem with Zerubbabel. At this time, the prophet Haggai was bringing God's message to His people. The Judean exiles were struggling to finish rebuilding God's temple. In fact, several years had passed without progress on the temple when God called Zechariah to prophecy to His people.Zechariah's message was twofold: first, look back and remember the past. Second, look forward and prepare for the future. And the book of Zechariah is organized into eight visions, four messages, and two oracles. The visions Zechariah saw each symbolized something God would do!Also Zechariah emphasized God's promise: "A King is coming." He pointed to Jesus, the coming deliverer who would be struck and pierced to take away sin. God would deal with His people's enemies. He would cleanse His people."They will call on My name, and I will answer them. I will say: They are My people, and they will say: Yahweh is our God"(Zechariah 13:9). Under the rule of King Jesus, their future is incredibly bright~^^Blessings, Pastor Young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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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6
    김성철May 23.2014 5월 18일 벧엘목장 모임
    5월 두번째 목장 모임이 주일 예배후에 류성욱, 호정 목자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은 가정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오늘 말씀 "복 많이 받으세요 II"의 주제를 가지고 말슴을 나누었습니다. 항상 웃음이 넘치는  벧엘 목장 모임. 또 심각하게 말씀을 나눌때는 다들 심사 숙고 하기도 하고 숙연해질때도 있죠... 모두들 받은 복이 너무 감사하여 특별히 더 바라는 것이 없다는데 동감했고요 특히 값없이 받은 구속의 은혜에 너무 감사하고 값없이 받아서 귀하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를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성령의 인치심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라는 질문에서 "너는 내것" 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는 분이 계셨는데요 그분은 또 배우자에게 그 말을 듣고 싶다고 하셨는데 끝까지 부끄러워서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혹시 목장 모임끝나고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누군지는 공개 안합니다. 상상해 보세요.. 벧엘목장의 특징..  모임 마치기 전에 아이들의 성경구절 외우기.. 성구암송을 잘하면 부모가 아이들에게 상으로 조그마한 액수를 아이들 이름으로 적립하는데 그동안 모은 성금을 다음주에 선교헌금으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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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5
    신지연May 20.2014 강대상 꽃꽂이( 05/18/2014)
    강대상 꽃꽂이 보며 이 땅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꽃 그 자체로도 아름답건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을 발하는 한송이 한송이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주님의 일은 기쁨으로 하시는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진 꽃꽂이와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새누리 대학교에 클래식 기타 학과와 하모니카 학과가 드디어 개강을 했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형제 자매들이 열심히 진지하게 강의를 들으며 배우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하모니카 학과는 두번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실력이 벌써 일취 월장하고 있답니다. 10주 후에 ( 봉헌송? ) 매우 기대 되는군요. 기타 학과는 벌써부터 기타잡는 모습부터가 그 재능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각 목장 모임의 찬양 리더로써 활약을 할 분 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영광 찬란해 이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사 다 듣고 계시네내 영혼에 봄날되어서 주 함께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후렴)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소서 그 맑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찬송488장)" 이렇게 새누리 공동체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놓치지 않고 마음껏 즐기며, 형제 자매들과 함께 어우러져 배울 수 있는 축복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Misc Green,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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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4
    신지연May 19.2014 오늘도 짖는다.
    한 며칠 동안 참 덥습니다. 더우니 창문을 안 열어 놓을 수가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개에 물려본 적이 있는 저는 아주 작은 강아지 이건 큰 개 이건 크기에 상관없이 개를 몹시 무서워합니다. 개를 만진다는 것은 물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구요. 개를 안아볼래 아니면 놀이 공원에서 롤러 코스터를 탈래 하면 저 주저없이 롤러 코스터를 타러 갈 정도로 개가 더 무섭거든요. 그리고 개에게도 그들만의 목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이웃집 개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제 이웃집 개는 사람으로 말하면 목소리가 걸걸한 연예인 박경림의 정도의 허스키하고 독특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듯한데, 목청이 좋지 않은 대신 소화력은 좋은 건지 그의 배꼽 시계가 자주 발동 하는 건지, 열린 창문을 통해 무방비 상태로 들려오는 허스키하고 독특한 발성과 창법의 그의 소리는 더운 날씨 속에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놈이 얌전한 다른 집 개들까지 매번 선동하여, 요 놈이 짖기 시작하면 온 동네 개들의 합창이 시작되는 완전 개판.... 고요한 내 공간의 평화를 무너뜨리는 소음을 짜증스럽게 저의 강한 정신력 만으로 견디며 참고 듣다 보니, 항상 사람이 한 가지에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또 참다보면 놀라운 깨달음의 결과가 주어지나 봅니다. 일정 시간 지치지 않는 규칙적인 짖음을 통해 주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그의 수고와 절박함이 보여집니다. 매일 같은 시간 지치지 않고 짖어대는 나의 이웃은 아마도 시간 관념이 매우 투철하고, 놀라운 끈기의 소유자이며, 주인을 향한 신실한 믿음이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내가 짖으면 주인이 밥을 줄거라는 믿음, 내가 짖으면 주인이 문을 열어 줄거라는 믿음, 주인이 나가면 나도 따라가야 한다는 순종.... 인간에겐 세상의 상식이 믿음을 거부 할때 인간적인 독선과 불순종이 나오지만, 개들에겐 짖어야 한다는 본능과 이 때 쯤이면 짖는 시간일거라는 삶을 통해 습득한 상식, 그리고 내 짖음에 내 주인이 반응할 거라는 주인을 향한 믿음, 이 모든 것이 어쩜 다 일치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하나님께 알리는 짖음을 소홀히 해왔던 저의 게으름과 비교를 해 봅니다. 짖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실까 안주실까 확실한 믿음조차 없던 불안한 짖음대신 저도 주님께서 내 짖음에 반응하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맘껏 짖어 보려합니다. 이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내 허스키 이웃은 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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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3
    j_callingMay 17.2014 [클래스사역팀]기타 클래스 개강
    516(금) 기타 클래스가 개강 했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다양한 연령의 형제 자매들이 모여서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연습을 했습니다. C, D, E, F, G, #, b 다 아는 말인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거의 외국어를 듣는것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10주 코스를 마친 후에는 목장 모임에서 찬양 반주를 할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을 목표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큰 기대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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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2
    j_callingMay 16.2014 어와나 클럽
    5/16(금) 어와나 클럽 모습입니다. 작년 9월에 시작해서 이제 다음주(5/23)이면 마지막입니다. 매주 저녁에 아이들이 교회로 뛰어 오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그 동안 선생님들과 봉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5/23(금) 9월에 시작하는 어와나를 위해 등록 받습니다.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와나 커비스 어와나 스파크스 어와나 티앤티 봉사하시는 어머니들... 아이들 점수 계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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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1
    이수진May 16.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5/15/2014)!
    Hello Everyone,The weather has been wonderful these past few days! Let us be thankful for everything God has given us!The message for last Sunday's worship (Haggai Chapter 1-2) was about putting God first in our lives.After living in Babylon 70 years, the Israelites had returned to Jerusalem to rebuild God's temple. This was an important and difficult job. They thought that because the task was difficult, maybe God didn't want them to do it. Instead the people worked on their own houses. This made God angry. God wants His people to put Him first! God sent message to His people through the prophet Haggai.Parents~ Did you put God first today?^^ Please ask your kids how we can put God first in our lives!Have a time with your children with cold drink and talk about our Father and Jesus at home~^^Blessings,P. Young Ahn....................................................................................................................................................................................................................................안녕하세요~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요즈음입니다!조금 덥기도 하지만요~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라면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리라 생각됩니다!지난 주일에는 구약시대의 선지자 학개의 메시지에 대하여 설교하셨습니다!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전 재건축을 위해 노력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주변 나라들의 방해와 아마도 지금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가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한 그들은 성전보다 자신들의 집을 짓는 일에 수고를 더합니다.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엇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을 원하신다고 선지자, 학개를 통해 말씀하십니다.부모님들은 오늘도 하나님을 우리의 삶가운데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나요?^^자녀들과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간식을 먹으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우선 순위에 둘 수 있는지,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셔요?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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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0
    jyooMay 15.2014 5월 11일 카이로스 목장 모임
      5월 11일 주일 예배후 백승훈/박근진(예인)가정 집에서 카이로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주동안의 삶도 나누고, 새워진지 얼마 안된 목장이라 목장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들과 의견을 말해보았습니다. 특별히 아기들이 비슷한 시기라 육아의 고충과 어려움들을 공감하며 서로를 위해 중보할수 있는 기도제목도 나누었습니다. 이 후 5월자 생일인 백승훈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도 부르고, 아기들 키재기도 해보고 ^^;; 끝이없는 육아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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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9
    sungchangMay 14.2014 YM Summer Retreat and Mission Information (2014)
    Here are some key information for Summer Retreat and Mexico Mission: Horizon Summer Retreat Dates:  July 1 - 4, 2014 Location:  Mt. Gilead Bible Camp                  13485 Green Valley Rd.                  Sebastopol, CA 95472 Cost:  Early Registration $150 (Due May 18th), Regular Registration $170 (Due June 8th) Theme:  Ginosko (To Know Him Intimately) Please note that 5th graders moving to YM in the Fall are able to participate. Mexico Mission for The WAY Dates:  August 3 - 9, 2014 Location:  Near Mexico City Cost:  $700 (Flight cost more than $600) Due Date to Sign Up:  May 25, 2014 Type of Ministry:  We will be working with the local youth group there.  There will be training and equipping both of the youth groups so that they can work together to do a ministry project aimed towards youth outreach.  We are also looking forward to building long-term relationships with the youths and leader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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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
    j_callingMay 13.2014 [클라스 사역팀]하모니카 교실 개강
    5/11 주일 오후 RTM chapel  에서 하모니카 교실이 열렸습니다. 10여명이 모여서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하모니카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특히 우리가 폐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아 폐의 기능이 점점 떨어 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도 하며 복음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실제 하모니카를 부는데 단 3분 만에 '반짝 반짝 작은 별"을 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래스가 끝난 후 밖에 나오니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배운 것을 복습하고 미리 배울 것도 예습도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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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
    신지연May 13.2014 강대상 꽃꽂이 (05/11/2014 )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진 꽃꽂이의 사진과 꽃꽂이로 봉사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꽃꽂이 하시는 이은실 자매님은 매주 손끝으로 자연을 경험하시며, 하나님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눈과 마음이 늘 깨어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결 같은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은 어머니날이었습니다.  정말 가슴 뭉쿨하며 왠지 뭔가  촉촉하게 느끼는 묘한 기분은.... 바로 < 어머니 >라는 이름 때문입니다. 어머니 날은 원래 한국에서 생긴것이 아니고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 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위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준 일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마스 우드로 윌슨 ( Thomas Woodrow Wilson ) 이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된 이후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어머니가 죽은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며,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주게 되었다 합니다. 저는 이 찬송가 가사가 참 좋습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링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웃을때에 찬송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본듯 합니다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홀로누워 괴로울때 헤매다가 지칠때 부르시던 찬송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나고 황무지가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것 없어라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싸우다 생명시내 흐르는곳 길이 함께 살리라 ( 찬송가 304장 ) " 어머니의 넓고도 깊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하트,Rose,Overtime,Misc Green,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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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6
    이수진May 10.2014 Hello Parents of 5th graders!
    Teacher Yooly and Angela will give you details soon!Second, the Faith Land praise team will do a special offering song this Sunday at KM worship time so please drop them off by 11 am for practice. They need to wear jeans!!Also, we will be having a BBQ day on 6/1 (Sun) to congratulate the 5th grader's on their graduation!^^I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hearts and prayers~Blessings,Pastor Young Ahn.......................................................................................안녕하세요, 5학년 부모님들께 드리는 광고입니다!첫째는 오는 5/31, 토요일에는 5학년 아이들과 미니 골프를 가려고 합니다. 저녁식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Yooly선생님과 Angela선생님께서 자세한 사항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두번째는 이번 주일, 한어부 예배에서 Faith Land의 찬양팀이 봉헌 찬양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찬양팀인 아이들은 청바지를 입고 11시까지 교회로 꼭 보내주세요!^^그리고 6/1, 주일에는 졸업하는 5학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BBQ 파티를 예배후 점심시간에 할 계획입니다~항상 주시는 기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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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
    이수진May 09.2014 NCBC News Letter(5/8/2014)!
    Hello All,Summer break is coming up!I hope you are not too stressed out with all the works for kids~^^We celebrated the May birthdays and had ice cream because May 5th was Children's day in Korea this past Sunday.I delivered a message on the book of Ezra in Old Testament. God's people had been living in Babylon for 70 years. Then The Lord said, "When 70 years for Babylon are complete, I will confirm to you and will confirm My promise concerning you to restore you to this place"(Jer. 29:10). The time had come for God's people to go back home.Cyrus, the king of the Persian empire, overthrew Babylon. Cyrus took over the kingdom, including the lands of Israel and Judah. In the following year, the Lord did something miraculous in Cyrus's heart. God prompted Cyrus to issue a decree: All the Jewish exiles are free to return to their ancestral homes.Ezra 2:64-65 says that nearly 50,000 people traveled back to Judah under the leadership of Zerubbabel. Zerubbabel was the grandson of King Jehoiachin, who had been taken to Babylon by King Nebuchadnezzar.When they got to Jerusalem, they began working to rebuild the temple that the Chaldeans had destroyed.The temple was the place where God met with His people. Jesus came to earth to rescue God's people from sin. When Jesus returns, He will restore the earth and will dwell with His people forever.Upcoming events:• 5/18 (Sun) VBS Kick-off• 6/1 (Sun) BBQ Lunch for Graduation• 6/16 (Mon)-20(Fri) VBS• 7/20 (Sun) Faith Land PicnicPlease continue to pray for our Faith Land~Love in Christ,Pastor Young Ahn......................................................................................................................................................................................................안녕하세요~여름 방학이 다가옵니다!한 학년을 마치는 이맘때 즈음이면 다들 지치기 쉬운데요, 마지막까지 모두들 기운내셔서 승주찬하시기를 기도합니다~^^지난 주일에는 5월 생일인 아이들도 축하해주고, 5/5이 어린이 날이어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 파티도 하였습니다.예배시간 메시지는 구약의 에스라에 나오는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하였습니다(예레미야서 29:10).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왕(페르시아)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은 다시 유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는 명을 내리게 하십니다. 에스라서 2:64-65 말씀에 따르면 50.000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지도력아래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그리고 그들은 여호와의 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였습니다.성전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는 이 땅을 다시 회복하시고 그의 백성인 우리들과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가오는 행사들:• 5/18 (Sun) VBS Kick-off• 6/1 (Sun) BBQ Lunch for Graduation• 6/16 (Mon)-20(Fri) VBS• 7/20 (Sun) Faith Land Pic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주님의 사랑으로,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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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y 09.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5/2) & VBS!
    Hello All,I really love this time of the year~The weather was so perfect and I hope you all had a wonderful day.I am delivering the same message to both 1st and 2nd worship time for six weeks (4/27-6/1) -- from the Gospel Project.EM, YM, and CM will be taking a break from the story book, so this is a good time to catch up with the story book if you are behind (2nd Worship Session).I shared the story about Obadiah the Prophet (Obadiah Chapter 1-21).God used Obadiah to give a message to His people. He reminded the people of Edom about all the wrong things they had done. When the people of Judah ran to get away from the Babylonians, the people of Edom captured them and sold them as slaves. This group of people had a problem with pride. Sadly, the Edomites never chose to worship the one true God!Announcements:VBS 2014 (6/16-20), 5:30-8:30 pmVBS registration will be starting from this Sunday (5/4).Registration fee• 1child: $30• 2 siblings: $50• 3 siblings: $70• 4th child is free~We really need your continuous prayers! Thank you so much and I'll see you all tonight at AWANA.Blessings,Pastor Young Ahn.................................................................................................................................................................................................................안녕하세요!정말 좋은 날씨로 모두들에게 기쁜 하루가 되셨을 것을 믿습니다~4/27부터 6/1까지 6주간은 1부와 2부에서 같은 성경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Gospel Project).영어부, 청소년부, 유치 & 어린이부가 같은 교재인 The Story Book(2부 예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6주간은 각각 다른 주제로 말씀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The Story Book을 미처 다 읽지 못하셨다면, 아이들과 함께 읽으시기에 좋은 기회입니다!^^지난 주일에는 선지자 오바댜(오바댜 1-21장)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설교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바댜를 사용하셨습니다.에돔사람들(에서의 후손)은 형제인 유다 사람들(야곱의 후손)이 바벨론 사람으로부터 침략을 당했을 때에도 오히려 그 틈을 타서 유다를 노략하고 그들을 노예로 잡아서 파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습니다.자신감과 자만에만 가득차 있었던 에돔사람들은 하나님을 결코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VBS (Vacation Bible School) 광고입니다!!!날짜는 6/16(월)-20(금), 시간은 5:30-8:30pm, 주제는 Agency D3입니다.오는 주일(5/4)부터 등록을 받습니다.등록비는 • 한자녀: $30• 두자녀: $50• 세자녀: $70• 네번째 자녀는 등록비가 없습니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그럼, 오늘 저녁 어와나에서 뵙겠습니다.모두를 축복하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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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3
    이수진May 09.2014 Faith Land News Letter on Easter Sunday!
    "Happy Easter!" Everyone~Jesus is alive! This is the only reason we celebrated yesterday at church through the Easter Fun Fair.I really appreciate everyone who came and helped for this event. I praise the Lord!For the past 2 Sundays (4/6 & 4/13) I shared messages about Jesu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with the kids. We also talked about 'Communion' at the Good Friday Service( 4/18).The Easter story is a powerful reminder of God's love! Let's remember Jesus' death and celebrate His resurrection again through today's joint worship.Don't forget! The service is at 11:00 am today and it is a family worship!Also, please pray for and congratulate our brothers and sisters who are getting baptized today!It is a happy day and I am so blessed to be family with you all!Love in Christ,Pastor Young Ahn.........행복한 부활 주일 아침입니다!"살아계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Easter Fun Fair를 한 이유는 단 하나,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믿고 기뻐하기 때문입니다~먼저, 참석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두 주일(4/6 & 4/13)을 통하여 아이들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성금요일(4/18) 예배에서는 "나를 기억하라!"라고 하시며 제자들과 나누신 '성만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함께 재현하였습니다.부활절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기억하게 합니다! 오늘 드려지는 연합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죽으심, 다시 사심, 그리고 그 사랑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오늘은 오전 11시에 가족들과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로 본당에서 모입니다.또한 침례를 받으시는 새누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이 참 행복합니다!^^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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