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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y 06.2014 열방 목장, 목장 모임 사이에 낀 모임
    2주에 한번씩 꼬박 꼬박 모여 목사님이 주신 목자 모임 노트를 1번부터 10번까지 융통성 없게 다 나누고 12시, 자정이나 되어서야 신데렐라 마냥 허둥지둥 애들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치카치카 시켜 헤어지는 이 분들이 열방으로 다시 돌아온 김주병, 김향숙 자매님의 초대로 모임과 모임사이 토요일 저녁에 또 모였읍니다. 일주일 만에 보니 더 좋네요. 특히 열방에 계시다 한국으로 이주하게 되신 박훈 형제님께서 미국에 방문차 오셔서 얼굴을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가웠읍니다. 형제님들끼리는 골프로 하루 죙일 친교 하시고 (누구는 한국 출장에서 돌아오자 마자 공항에서 골프장으로 직행하시고, 목자가 골프백 실어 나르고 했다죠?) 저녁시간에 온 식구가 다시 모여 식사하며 친교 했는데요, 팟럭을 허용치 않으시는 안주인의 깐깐함때문에 자매들이 너무나 귀한 대접을 편하게 잘 받았다는......다시 한번 꾸~벅.. 저희 이번 토욜에 또 봐요....부러우시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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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6
    신지연May 06.2014 강대상 꽃꽂이 ( 5 /4/2014 )
    지난 주일 강대상에는 무지개 처럼 화사한 꽃이 환한 자태로 향기를 발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꽂꽂이로 수고하신 이은실 자매님의 꽃꽂이 사진과 기도글입니다. 5 / 5 일은 어린이 날이고 절기상 < 입하 > 입니다. < 입하 >는 24 절기 중 7 번째 절기로 여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때이며 초여름이란 뜻으로 < 청하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봄은 완전히 지나가고 여름으로 가는 길목, 농작물이 자라기 시작하며 농가가 몹시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특별히 이 때에는 토종 음식 쌀가루와 쑥을 한데 버무려 시루에 쪄먹는 이른바 쑥 버무리를 먹는 풍습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양력 달력 상으로 < 입하 >와 < 어린이 날 >이 겹쳐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주역입니다. 어린이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믿음이 든든하게 자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로 자녀들을 후원하고 양육하는 이 땅위의 부모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 잠언 20:11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의 울타리를 주신 주님께 가정의 달 5 월을 지내면서 서로를 귀히 여기고 축복하는 가정이 되고, 가정이 화목하게 지내려면 가족 구성원 각자 어떻게 해야 하느지에 깊이 기도하며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Spier Mum.Daisy, Rose, Fer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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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5
    신지연May 06.2014 강대상 꽃꽂이 (4 /27 /2014 )
    4 월의 마지막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꽂이 하신 이은실 자매님의 꽃꽂이와 기도글입니다 세월호의 비극으로 며칠동안 미안함과 슬픔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단원 고등 학교 어린 학생들의 영혼을 애도하는 뜻으로 순결, 신성, 희생을 뜻하는 백합을 소재로 하여 꽃꽂이를 했읍니다. 특히 붉은색 종류나 주황색 백합은 명랑하고 열정적이며 깨끗함을 표현합니다. 정말 상상조차도 하기 싫지 않은 일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절망 속에서 아파하고 있읍니다. 어른들의 욕심, 부정직함, 비겁함, 무책임으로 인하여 피어보지도 못한 꽃 같은, 별 같은 생명들을 잃었습니다. 세상에서 아직 피어 보지도 못한 순수하고 맑은 꽃들이 부디 천국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한이 없도다. 이 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봄 날되도다.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러오는데 생명수 강변 화초는 늘 사시 청청 하도다. 청아한 음악소리는 내귀에 들려오는데 흰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하도다. (후렴)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것 영원한 내 집 이로다. > 차디 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이 구해주기를 기다렸을 아이들과 아직 그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생존자들과 애타게 자식의 시신이라도 찾고 싶어 눈물로 가슴 아파하는 부모들을 위해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깊이 묵상하며  당신의 창조 명령과 구원 명령을 지켜가는 어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Lily, 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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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4
    j_callingMay 05.2014 [토요찬양사역팀] 토요 찬양 사역팀 모임 5/4
    5/4(주일) 저녁에 토요 찬양 사역팀 저녁 식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족 동반 모임이어서 아이들을 포함해 35명 정도가 모여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아침 예배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더 일찍 나와서 준비하고 연습하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토요 찬양 사역팀의 수고와 찬양을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날 손주희 자매님 베이비 샤워도 함께 했습니다. 예쁜 아기 건강하게 낳기 바랍니다.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ㅎㅎ. 승. 주.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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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3
    mcsongMay 05.2014 디사이플 목장모임(2014년 4월 26일)
     4월 26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장 모임은 아직 엄마 안에 있는 새로운 목원을 기다리며, 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가(태명)의 베이비 샤워도 있었습니다. "죽음이 생명 되었습니다"와 "살아나셨습니다" 라는 부활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에 대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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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2
    손경일May 03.2014 있는 곳에서 함께 기도합시다...
    지금 한국에서는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건으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울움속에 있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수백명의 젊은 학생들이 생사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고통속에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들이지만 눈물과 아픔속에 있는 부모들과 가족들을위해 기도로 함께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있는곳에서 잠시라도 그들을 기억하며 기도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이라도 더 구조될수 있도록.....고통속에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우리 조국 한국이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롬15장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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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1
    신성식May 02.2014 주님 그곳에 계셨읍니까?
    주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어느 것 하나라도 주님의 뜻이 없으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성도의 기도라고 하지만, 차디찬 바다밑에서 호흡하며 살아있던 세월호의 그 어린 생명들을, 물위를 걸으면서 보시고 계셨을 주님을 생각하면 도무지 마음이 잡히지를 않읍니다. 어떠한 엄청난 계획과 다음의 일들을 위하여 준비하시고 계시는 지를 전혀 모르지만, 쥐어짜는 학부형들의 통곡의 모습을 보면서 하늘이 캄캄해 짐을 어쩔 수가 없읍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떠있던 시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말씀대로 방에서 나오지도 않던 착한 아이들. 배가 뒤집혀 물이 들어오는 방안에서도 손톱이 부러져라 창문을 긁으며 살려달라 절규하며 외치는 그 아름다운 아이들을. 왜 그대로 두셨나요? 단 한 아이라도 구조해 살려내 주시지 않고 모두. 천주교에서 자원봉사나온 장례지도사들의 이야기를 읽었읍니다. 바다 소금물에 쩔은 엄청난 수의 아이들의 얼굴, 손과 발을 한없이 세세히 닦아주면서 부모님에게 예뿌게 보이라고 새벽이나 밤이나 제일먼저 뛰어나가 눈물로 날을 새고 있는분들의 현장상황이 가슴을 때립니다.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 까요? 무엇으로? 총체적으로 썩어 무너진 저희들의, 교회의, 나라의 모습을 나무라는 것인가요?  아무리 부활이라고 하여도, 그 작은 손들이 떠올라, 내손으로 손벽치며, 팔들고 찬양하는 것이 아주 오랫동안 못할 것 같읍니다. 아니, 할 수가 없읍니다. 냄비처럼 금방 또 잊고 할렐루야 뛰면서 전능하신 주님을 불러야 할까요? 기쁘게? 어떠한 우리의 변명이나, 또다른 그럴듯한 말씀해석으로?  그렇게 간단할까요? 천국 면죄부 팔아먹을 때도 목숨을 건 개혁자가 있었으며, 한반도, 만주, 중국, 동남아, 태평양을 유린한 일본의 제국주의에도 미국은 원자탄을 사용하여 멈추게 하셨읍니다.   바로 푹푹 썩은 것을 보고도  여러가지로 그럴듯한 다른이야기 하며, 몸보신 하는 것이 오늘의 우리와, 사회와, 교회와, 세상을 만든 결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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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0
    김수영May 02.2014 카이로스 & 믿음 연합 목장 모임(4/27/2014)
     4/27일 '카이로스 & 믿음 목장' 이 연합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카이로스 목장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 대부분이라서 모임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걱정이 앞섰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어쩜 그리도 순하던지요... 어른들이 웃고, 떠들어도 어느 아이 하나 보채거나, 우는 일이 없었습니다..(카이로스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카이로스 목장(김현태/유진<벧엘>) 의 김현태 목자님께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주셔서 서로의 서먹함을 활짝 웃는 웃음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더욱 친근함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김현태 목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이제는 교회에서 만났을 때 반갑게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연합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 둘 생겨나는 것 같아 잔잔한 흐뭇함이 밀려오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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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9
    신지연May 01.2014 강대상 꽃꽂이(4/13/2014)
    이번주 강대상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입니다. 2014년 사순절기간은 3월15일 (수) - 4월19일 (토)까지이고, 4월13일 (일) 종려주일, 4월14일(월)-4월19일까지는 고난주간입니다.2014년 부활절은 4월20일 다음주입니다.예수님을 기리는 사순절 중 가장 힘든 시간은 부활전 전 고난주간입니다.< 영화로신 주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부귀 모든화 분토에도 못비기리.구주께서 죽으실때 성전휘장 찢어지어 구원의길 여시고서 천국기쁨 주셨도다.구주예수 갈보리에 흘린피와 그물로써 나의몸과 혼까지 구속하여 주셨도다.구주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몸주께 드립니다.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보배로우신 나의주(찬송142장) >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비록 믿음이 약할지라도 40일간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에 대해 묵상하며 금식등의 자기절제를 통해 회개하며 경건하 게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Sunflower,Misc Green,마른나묵 이번주 한주간 하나님의 제단에 바쳐진 이 꽃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생명을 다하여 온전히 바쳐졌습니다. 꽃꽂이에서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무게와 보혈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헌신하신 자매님의 그 손길 위에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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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8
    신성식May 01.2014 어머니의 기도
    지난주 자매님의 대표기도 중에 자식에게, 바른삶을 살게 하도록 원하시는 기도내용이 제마음에 맑게 와 닿으면서, 언뜻 다음의 편지를 전하고 싶어졋읍니다.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壽衣)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조마리아 어머님의 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마지막 편지는 현세의 우리 성도들의 삶의 이정표가 되는 듯 합니다. 2월 14일,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데이로, 사랑하는 연인, 배우자에게 꽃과 쵸콜렛을 선물하며 지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날이 기독교인으로의 삶과 어떠한 깊은 연결이 있는지, 왜 쵸콜렛을 사주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저희들이 추모 하는 안중근의사가 일제 법정으로 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기도 합니다 .  대한의군 참모중장/특파독립대장/아령지구 군사장으로 안중군 장군 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읍니다.  황해도 해주 태생으로 할아버지때 부터 천주교 신부님들과 믿음의 삶을 하여온 유복한 집안이었으며, 세례명은  도마였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가지 이유와 사유로 더 나아가 신사참배하며, 창씨개명하며, 민족을 침탈하는 그들에게 함께 아부하며 편안한 삶을 추구하자던 자들이 많이 있었으나, 동양평화를 깨뜨리는 일제의 만행을 징벌코자 단지를 하며 나섰던 올곧고,  강인하며, 담대함은 그 어머니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느낍니다.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의 거사(30세), 1910년 2월14일 뤼순(여순)법정에서 사형선고, 1910년 3월26일 사형집행(31세) . 당시 연해주와 만주의 현지교민중 거부였던 최재형씨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사의 내용에 있는 안중근의사의 믿음의 유언들(어머님/아내/순국직전): http://blog.daum.net/mcdna/5932327 *당시의 뤼순감옥 일본인 간수, 헌병들의 자손을 통하여 전해져온 유묵들, 그들이 기리는  안중근의사의 정신과 관련 방송내용: http://www.youtube.com/watch?v=7ev_sEhqCQc *유해발굴 관련: http://www.youtube.com/watch?v=wNOnXet2cdc 천국에 가서도 핍박받는 조국의 안위를 위해 힘쓰시겠다는 유언들. 천국에 가서도 주님과 찬양하며 마냥 기쁘게 지내는 것이 아니고, 아직 할일이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 자손들에게 가르치고 전해 주어야 할 주님의 바른 삶, 정신, 가치관이 한 어머니의 삶과 편지한장에서 부터  묻어남을 봅니다. 본인과 자식들에게, 바르게 살아가는 진정한 성도로서의 삶의 모습을 알게 하여야 할터인데,  오늘도 christianitytoday.com에 나와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한국의 초대형 모교회의 성직자 가족의 관련 내용이,  진정 믿는 분들의 마음을 참담하게 합니다. http://www.christianitytoday.com/gleanings/2014/february/founder-of-worlds-largest-megachurch-convicted-cho-yoid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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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7
    j_callingApr 30.2014 Hangout Painting
    4/27(주일) 점심 식사 후 유스 자녀들이 점심 식사하는 Hangout area를 페인팅하고, 테이블을 청소했습니다. 젊은 학생들 감각에 맞게 밝고 화사한 색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자녀들 보시면 칭찬해 주시고 격려 많이 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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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6
    나승은Apr 30.2014 [Joy 사역팀] RTM Celebration Dinner 모임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편 21:13) 하나님께서는 Roof Top Ministry를 위하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준비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그 모든 헌신들이 RTM을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RTM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RTM 예배실 공사를 주저함도 없이 땀 흘리며 수고하신 형제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RTM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모였습니다.  매주 예배부터 일대일 성경공부까지 함께 하시는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에 이 모임이 더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식사 후 오전도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2부 순서를 갖였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이 그려져 있었던 영상, 하나님께서 어떻게 RTM을 이끌어 오셨는지  설명해 주셨던 백윤기 형제님, 이성진 형제의 바이올린 연주, 김지영 자매님의 특송이 아직까지도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또한 늘 제 기도 속에 계신 RTM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떠올리기만 해도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저녁 모임을 덮으신듯 했습니다.  70여명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저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감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서로 사랑을 주고, 그 사랑을 받고, 감사함으로 서로 섬기는 것...그것이 저희들이 해야할 일들 입니다. RTM 아이들과 가족들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제 더 깊이 기도할 수 있겠죠?   RTM 예배에서 가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 "싹트네"를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가, 기쁨이 늘 모임에 모인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넘치길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RTM 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이 사역이 교회를 넘어 이 지역의 많은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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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5
    양준모Apr 28.2014 섬김목장모임, 2014년 4월 26일
    지난 토요일 4월 26일에 섬김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 섬김 목장 모임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와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은혜요 주님의 선물입니다,  말씀을 나눈 이후에,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각 목원들께서 최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던 경험을 간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섬김목장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그리고 우리 목원 한분 한분과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던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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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4
    adminApr 25.2014 [동영상] NCBC Christmas Festival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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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3
    adminApr 25.2014 [동영상] 성금요일(Good Friday)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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