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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pr 30.2014 Hangout Painting
    4/27(주일) 점심 식사 후 유스 자녀들이 점심 식사하는 Hangout area를 페인팅하고, 테이블을 청소했습니다. 젊은 학생들 감각에 맞게 밝고 화사한 색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자녀들 보시면 칭찬해 주시고 격려 많이 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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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6
    나승은Apr 30.2014 [Joy 사역팀] RTM Celebration Dinner 모임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시편 21:13) 하나님께서는 Roof Top Ministry를 위하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을 준비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그 모든 헌신들이 RTM을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RTM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RTM 예배실 공사를 주저함도 없이 땀 흘리며 수고하신 형제님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RTM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모였습니다.  매주 예배부터 일대일 성경공부까지 함께 하시는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에 이 모임이 더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식사 후 오전도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2부 순서를 갖였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이 그려져 있었던 영상, 하나님께서 어떻게 RTM을 이끌어 오셨는지  설명해 주셨던 백윤기 형제님, 이성진 형제의 바이올린 연주, 김지영 자매님의 특송이 아직까지도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또한 늘 제 기도 속에 계신 RTM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떠올리기만 해도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저녁 모임을 덮으신듯 했습니다.  70여명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저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감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서로 사랑을 주고, 그 사랑을 받고, 감사함으로 서로 섬기는 것...그것이 저희들이 해야할 일들 입니다. RTM 아이들과 가족들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제 더 깊이 기도할 수 있겠죠?   RTM 예배에서 가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양 "싹트네"를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가, 기쁨이 늘 모임에 모인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넘치길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RTM 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이 사역이 교회를 넘어 이 지역의 많은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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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5
    양준모Apr 28.2014 섬김목장모임, 2014년 4월 26일
    지난 토요일 4월 26일에 섬김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 섬김 목장 모임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와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은혜요 주님의 선물입니다,  말씀을 나눈 이후에,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각 목원들께서 최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던 경험을 간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섬김목장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그리고 우리 목원 한분 한분과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던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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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4
    adminApr 25.2014 [동영상] NCBC Christmas Festival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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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3
    adminApr 25.2014 [동영상] 성금요일(Good Friday) Ca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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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2
    신지연Apr 22.2014 강대상 꽃꽂이 (4/20/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 입니다. 다음은 꽃꽂이로 섬기시는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온 새누리 공동체가 기쁨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연합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린도전서15장20절 )" 부활절 행사에는 항상 아이들이 계란에 각종 색깔을 칠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부활절에는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은 십자군 전쟁시 시작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징병되고 홀로 남은 아내를 마을 사람들이 보살펴 주는데, 아내는 그 친절에 보답하고자 달걀에 색을 칠하고 가훈을 적어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이 달걀을 받은 소년이 산에서 아내의 남편인 군인을 만나게 되고 달걀을 건네 주는데, 그 군인은 달걀에 쓰인 가훈을 보고 자신의 아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아내는 남편을 찾을 수 있게 해준 달걀을 이웃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부활절 유래가 되었다 합니다. 이밖에도, 미와 선을 의미하는 백합을 부활절 장식으로 사용하거나, 예수가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것을 희생을 상징하는 양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기념하는 풍습이 전해옵니다. 또한 달걀,토끼,백합등은 각각 새로운 삶,풍요,순수함을 나타내며 어르신들이 주로 흰옷을 즐겨입는것은 새로운 생명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다신 사신 주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감사드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달걀,Rose,Pompom,Calla Lily,Snapdragon,Monster Leaves,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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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1
    김성철Apr 21.2014 4월 20일 벧엘목장 모임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축하하는 부활주일에 믿음의 식구들인 벧엘 목원들이 류성욱.호정 가정에 모여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히 벧엘 목장에서 5명이 침례를 받아서 침례 축하와 함께 귀한 간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 침례받으신 정경돈, 정명숙, 우빈, 우석군을 위해서 류호정목녀님이 케잌을 준비하셨어요.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처럼 Born Again을 기념하여 생일축하노래도 불렀습니다.  벧엘목장의 찬양담당이신 백효정자매님의 선창으로 찬양을 함으로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 반주할수 있는 분이 없어서....  김성철, 송인범형제가 기타를 배우기로 작정해서 8주 후에는 기타반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벧엘목장은 각부분 담당을 정해서 목자님을 조금이라도 도우고자  찬양담당, 선교담당, 성경암송구절담당 그리고 웹기자담당등을 정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참석하신 조태현형제님... 콜로라도 에서 오랬동안 사시다가 몇달전에 실리콘밸리에 직장이 되셔서 오셨는데 아직은 가족과는 떨어져 계시는데 5월중에는 가족이 이곳으로 이사를 오십니다.   어릴때 오셨는데도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아직 콜로라도에 두고온 교회분들을 많이 생각하시면서 이곳은 조금 낮선 기분도 많이 있으신것 같아서 저희 벧엘목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또 여러 새누리 분들께서 어색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목원 기도제목을 나누고 정경돈형제님의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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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0
    신지연Apr 18.2014 [가정사역팀]어머니 학교를 마치고
    지난 3/24(월), 3/25(화), 3/31(월), 4/1(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북가주 17기를 위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저희 새누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 어머니로 하여금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게 하라' 는 하나님 뜻을 따라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함으로 어머니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으로 회복되어 그리스도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음으로 안정되고 온유한 심령으로 아내의 역할과 어머니로서 자녀양육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한다는 것이 어머니 학교의 비전입니다. 저희 새누리의 자매님들과 이 지역 교회의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찬양, 조별나눔, 식사, 주재강의, 예식등으로 진행되어진 이번 어머니 학교를 통하여 받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 결단과 감격을 다음의 영상을 통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안 영남 전도사 어머니 학교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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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ungApr 16.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4/6/2014)
    곧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영접한 형제 자매, 그리고 더 알기 원하는 청년부 지체들이 모두 모여서 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구원과 침례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나눔이 끝난 후 따로 만난 예담 목장 모임~ 따뜻한 햇살 만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듬뿍 나눠 담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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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8
    전 순미Apr 15.2014 김진우-김선예 가족을 환영합니다
    4/13일 주일 오후  골든게이트 브리지 건너, 밀 밸리에 사시는 김진우/선예 가정을 교역자님과 함께 심방하였습니다. 새누리 가족 중 가장 북쪽 끝에서 오시는 귀한 가정입니다.   집에 도착하니 정성으로 준비한 환영 메시지가 마당에 세워져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저희들 마음에 집 주인님의 세심한 마음이 느껴져... 새누리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에서 외쳐 나오는  "승주찬" 보이시지요?     집 주변 숲 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잠시 교제를 나누었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형제님 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사가 아마추어라 목사님이 어디 계신지 안보이네요ㅠㅠ)     저녁 시간이 되어 두 분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을 나누며, 형제님과 자매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도 듣고, 예배를 드리시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 오시는 깊은 마음 속 이야기를 들으며, 주 안에서 깊은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심방을 마치고, 떠나기 전 섭섭하여 모두 서서 한 컷..     새누리 가족 여러분...교회에서 김진우/김선예 부부를 보시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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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Apr 15.2014 새 단장을 한 홈 페이지
    넘 이쁘고 산뜻하고, 정리 정돈 깔끔하고... 와우!!!!! 정말 애 쓰셨읍니다.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말 잘 정돈 되었네요 또, EM, 청년부, 성경공부 반, 목장 등등을 모두 세분화 해서 잘 나누어져 있으니  더 좋은듯 해요. 웹 팀 모두 정말 애 쓰셨읍니다. 새누리의 새 얼굴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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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6
    송영길Apr 15.2014 성가대 김시양 자매 베이비 샤워 (4/10/2014)
    성가대 막내 소프라노 예비맘인 김시양 자매님 베이비 샤워가 있었습니다. 목요일 연습시간 휴식시간에 맛있는 간식과 함께 케익, 선물, 사진찍기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기를 다같이 기도합니다. 성가대 사역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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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5
    신지연Apr 11.2014 생명의 삶 큐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생명의 삶 사이트로 가실수 있습니다. 생명의 삶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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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hark_sfgiant…Apr 10.2014 [선교사역팀]김진리/김은혜 선교사님과 기도모임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여  멀리 떠나시는 두 분의 가는 길을 축복하기 위해  선교팀 주최로 3월 30일  주일 예배 후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믿음 생활 했던 형제님 자매님이 이제는 진리와 은혜란  이름을 가지고  떠나는 그 길에 기도로 동참하고자,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에 성도님들이 하나 둘 모이시더니  성가대실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이 우영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또 한 사람 한 사람 돌아가며 두 분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에는 방안이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기도 후에 다과를 하며  두 분과 못다한  얘기를 마저 나누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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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Apr 10.2014 믿음 목장 모임 (3/22 /14)
    3/22(토)  이승환&김수영 형제, 자매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믿음 목장의 목원들께서 모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여주셔서 함께 하는 내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새로 join 하신 최희돈 형제님께도 참석하셔서 더 없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믿음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모두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또한 기뻐해줌으로서 믿음 안에서의 공동체의 모습이 이런거구나 라는 마음 포근한 생각을 가졌던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 인도로 목원들의 마음문을 열어주시는 박규철 형제님께서 새로운 맴버를 투입하셔서  두 대의 멋진  기타 반주로 인해 은혜가 더했던 찬양 시간이였습니다~~(어린 조셉 형제님~~땡큐~~^___^) 우리 목장 아이들의 오빠이자...형아이자...삼촌 같으신 최우철 형제님의 생일이 있는 3월달이라 목자님께서 군침도는 치~~즈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목원들과 아이들 모두 목청껏 생일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목장 모임을 통해 소소한 삶과 신앙의 나눔들로 인해 목원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들이 서로에게 전달 되어져  다 같이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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