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 08/03/2014 ) > 나눔

오늘 새누리  Youth 아이들과 두 분 전도사님. 선생님들로 구성된 맥시코 단기 선교팀이 떠났읍니다.

선교팀을 위해 8/9일 돌아올 때까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금 청소년들의 가슴의 선교의 비전을 심어야 할때입니다.
선교의 관점에서 굳이 세대를 꼽는다면 청소년 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이면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고 잠재력있는 세대가 없을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더 많은 주의 자녀들을 배출시키며 나아가 수많은 헌신자들을 세워나가는데 첫걸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누리 청소년들이 선교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기쁨의 자녀 되길를 소망합니다.

새로운곳에서 경험을 하며 비전을 넓이고 고생을 통해 삶의 가치평가를 새롭게 하는등 좋은 효과를 가지며

이 계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우리유스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