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벧엘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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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조회 3,280회 작성일 14-06-11 01:22
조회 3,280회 작성일 14-06-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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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마지막 목장모임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남지만 목원들을 위해서 항상 헌신하시는 목자부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방학인것 같습니다. 이번도 역시 류성욱/호정 목자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사정으로 몇가정이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설교 말씀인 "그러나...."를 가지고 좋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씁니다.
특히 주님을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와 만나기 전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때 다들 목적없이 방황하는 생활이 주님을 만나고 삶의 목적을 확실하게 알게되었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함에 다들 동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나눈 기도 제목들이 이루어 진것들을 나눌때 중보기도의 힘을 다시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도 제목을 나누고 목장을 위해서 합심기도를 하고 하반기 모임을 기약하며....
하반기에는 방학중에 주님이 우리 삶에 함께 하셨음을 간증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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