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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
    sjshark_sfgiant…Apr 04.2014 바울 점심 봉사 2
    올해 들어 두 번째 점심 봉사를 했습니다.  일 년에 반은 출장을 가시는 손 종우 형제님도 함께 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는 많지 않은 가정으로 모였지만 항상 몸을 아끼지 않고 도와  주셔서 이번에도 기쁘게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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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6
    adminApr 02.2014 [아브라함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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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5
    adminApr 02.2014 [새가족사역팀]새가족부 주일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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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4
    donkeyApr 02.2014 [성전사역팀]대청소 풍경
    동영상의 타이틀을 정정합니다:  대청소는 성전관리부 주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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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3
    오세일Apr 02.2014 [성전사역팀]새누리 대청소날
    많은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아이들 많이 오셔서 교회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씻어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총지휘하신 김현주 성전관리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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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2
    백윤기Apr 02.2014 [웹사역팀]Photoshop 특강
    36번방에서 류호정 자매님이 웹편집팀원들에게 Photoshop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이 training 을 거치면 간단한 웹 그래픽 만들기, 사진 보정, 배너및 싸인 만들기는 충분히 할 수있는 실력을 갖게됩니다. 이런 평생교육의 다양한 course 가 새누리에서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육아, 청소년 상담, 부부/부모교육, 쿠킹, aerobic, 한방지식 등등 많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데 도구가 될 수있는 training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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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1
    오정아Apr 02.2014 [사무행정사역팀]사무실 봉사자 런치모임
    교회 사무실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이  처음으로 함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 언제라도 교회오셔서 사무실에 들려주시면 따뜻한 차와 사랑을 함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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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0
    백윤기Apr 02.2014 [여호수아반]여호수아반 정경
    인생의 수확의 계절속에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선배님들 - 여호수아 목장의 얼굴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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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9
    adminApr 02.2014 [목장사역팀]추수감사주일 점심 - 목자님들 준비
    안녕하세요.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길가에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보며는 조금은 쓸쓸해지는 가을이지만,  주님안에 거하는 우리 새누리 목자님들은 가깝게는 가족에게서, 이웃에게서, 그리고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으로 더욱 따뜻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는 11월 22일 추수감사주일 점심으로 예년과 같이 목자님들께서 turkey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사항을 잘 숙지하셔서 감사하고 풍성한 교제가 되도록 목자님들은 아래를 준비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준비 사항> 1. Turkey는 한마리(17 파운드 이상)씩 준비하시되, 형제목자님과 자매목자님이 부부가 아닐경우     각각 따로 준비하여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구운 turkey는 통째로 가져오세요.  교회에서 기계를 사용하여 찢어서 serving합니다. 3. turkey를 구울때 나오는 기름은 따로 모아 turkey와 함께 가져 오세요. gravy를 만들때     필요합니다. 4. 주일 아침 9시 30분까지 준비해 오십시오. 5. 추수감사주일 점심은 목자님들께서 serving 할 계획입니다.   한주간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목장사역부에서 안병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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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8
    adminApr 02.2014 [친교봉사사역팀]캔푸드와 마른 음식 수집합니다.
    박준호 형제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경제공황 이후로 가장 힘든 겨울입니다. 박형제와 영어부의 Travis 형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food-drive 에 적극 참여하여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집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특히 expire 된 캔은 안됩니다. 가능하면 새 것으로 사오세요^^) ------------------------------------------------------------   NCBC elders,brothers, and sisters,   We now have four barrels of food collection bins. we will share with EM to collect the donations.  We will place these barrels in the fellowship area from coming Sunday.   Please bring non-perishable foods(see below) and share the grace and love of God to unfortunate people at this time. Your generous actions will be gladly shared among needy people and  warm their hearts.  Would you do what God taught us to do, sharing God's love with others?   May the love and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be our church members,   MOST NEEDED FOODS The Food Bank needs nutritious, non-perishable foods: Meals in a can (stew, chili, soup) Tuna / canned meat Peanut butter Canned foods with pop-top lids Low sugar cereals 100% fruit juices in single serving boxes Canned fruit packed in juice Canned vegetables (low salt) Please avoid donating items packaged in glass. We request that you do not purchase bulk quantities of rice, flour or sugar for dona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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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7
    adminApr 02.2014 [가정사역팀]자녀교육 세미나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가정사역부와 교육부 주최로 이학준 교수님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가 지난 토요일과 주일 두차례에 걸쳐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신년들어 교회의 첫 행사였습니다. short notice 이었지만 자녀 대한 부모님들의 열기를 반영하듯 100명이 넘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세미나를 경청하였습니다. 이교수님은 우리들의 2세들이 현실과 identity 의 괴리속에서 갈등하는 것을 부모님들이 깊이 이해하고 자녀들의 영원한 코치가 되어서 모세가 여호수아를 양육한 것을 모델삼아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조사연구로는 적지않은  2세들이 대학을 나와서 사회적응이나  자신의 탈렌트를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신앙면에서도 교회를 떠나고 있다합니다.  자녀를 좋은 대학에만 보내면 만사가 ok 라는 부모님들의 의식속의 안일주의를 벗어나서, 진정한 자녀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양육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이 먼저 의식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고, 또 위하여 기도하고 먼저 교육을 받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세미나에 관한 자료와 영상및 CD 는 준비가 되는대로 교회 웹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날의 사진을 몇 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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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6
    adminApr 02.2014 [운영위원][동영상] 교역자님들과 감사의 디너
    우리들을 위하여 늘 희생적으로 헌신하시는 두 전도사님께 저희들의 마음속의 깊은 감사를 표시하기 위하여  지난 4월에 운영위원회 주최로 낙궁으러 두분 가족을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동영상 길이: 2분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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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5
    신지연Apr 02.2014 [웹사역팀]새누리 웹 사이트 활용을 바라며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세월의 흐름을 따라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가상 세계 속에 있는 정보의 바다, 즉 인터넷이  그 새로운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텔레비젼 앞에 앉은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앉은 시간이 더 많다는 현대인들에게 인터넷은 빼 놓을 수 없는 전도의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에 교회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교회로 나오기까지는 여러 단계의 넘어야 할 문턱이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한 교회의 홈페이지의 영향이 정보화 라는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점점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 현실속에서  새누리 교회도 책의 목차와도 같은 교회 웹 사이트를 잘 활용하여 신앙 생활의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속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은 더더욱 중요한 것인데,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접근이 가능한  교회 웹사이트가 엡데이트 되지 않아 생동감을 잃고 옛날 얘기의 기록물 로만 존재한다면 부끄러운 홈페이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홈페이지가 되어 어느 누구라도 우리 교회 웹에 실린 목사님의 설교 말씀, 우리 교우들이 쓴 간증의 글을 우연히 라도 읽고 작은 감동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리하여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면 참 보람되고 기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한국이나 타 주에서 이사를 온다든지 유학생으로 오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우리 새누리 교회를 알게 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될수 있다면 그 또한 새누리 웹 사이트의 존재의 보람을 찾을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현재 새누리 웹사이트에 여러 부서의 게시판이 있음에도 게시판을 활용하시고 있는 부서는 사실 별로 없습니다. 간혹 소식이 올라 올때도 나눔방에만 집중적으로 소식이 올라오는 지라 현재 새누리 웹의 첫 페이지에 있는 각 부서 게시판이 무용 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방으로 올라오는 부서의 소식은 웹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해당 부서 소식으로  자기 방을 찾아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각 부서 게시판을 잘 활용 하실만한 직종에 계시는 젊은 형제님들 마저도 새누리 부서 게시판을 외면하시고 계시는 슬픈 현실이라  새누리 웹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웹을 통한 성도들의 교제들을 통해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일에 지혜와 시간을 짜내 교회 웹을 함께 키워 주길 부탁 드리고 싶은 마음에 새누리 웹 사이트 편집부에서 감히 제안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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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4
    adminApr 02.2014 [새누리 웹사역팀]우리 교회 홈페이지는 누가만드는걸까?
    우리 교회 홈페이지는 누가만드는걸까? 답은 많은 분들의 수고가 만들어내는 공동작업입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까요...  실명을 알리게 되어 조금 미안치만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언급할께요. 우선 홈페이지 위의 banner photo 는 역시 그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illustrator 류호정 자매님이 계속 만들고 계십니다. 아마 그 디자인의 우아함에 짐작은 하셨겠지요. 그뿐만아니라 교회의 공식 포스터와 flyer 등은 모두 류자매님의 손을 거친답니다. 늘  직장과 목장활동으로 바쁜 류자매님을 돕는 대타로 최근에는 청년부의 안수행 자매님이 돕고 있습니다. 안자매님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중입니다. 지금 위에 보시는 banner 는 안자매님의 작품이고,  사진촬영은 역시 청년부의 어느 형제가 하였답니다.  (아직 이름도 못 물어봤네요.) 그리고 목장 사진방과 교회풍경 사진방에는 역시 적지않은 분들이 가끔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면이 이제는 정착되었기에,  역시 콘텐츠가 그  가치와 유용성을 결정해 주지요. 성도간에 만남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우선 방문객이 꾸준히 있어야 되고, 또 자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사와 글, 특히 영적인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들이 계속 올려져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늘 수고하시는 웹기자님들 - 신지연 자매, 오정아 자매, 김지영 자매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않지요.  그래서 작가 미우라 아야꼬님은 일기를 십년 쓴 사람은 큰 일을 이미 이룬 사람이라고 했나봅니다.  특히 늘 새로운 창작글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신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수필집으로 부군께서 묶어 출판 시켜드리겠지요. 그리고  목회수필을 써주시는 이상학 목사님, 웹진에 고정 투고를 해 주시는 황희연 자매님, 목장보고서를 정성껏 보내주시는 김경연 목자님, 손희순 목자님, 양준모 목자님 등에게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신 분들 가운데 목장 보고서가 얼마나 그리운 글인지 모른다고 전해온다 합니다. 도서실에 들어오는 새로운 책들을 잘 소개해 주시는 이진원 관장님, 수요 쿠킹크래스 경험을 맛있게 써주셨던 배미화 자매님과 프로페쇼날 음식사진촬영사이신 모윤주 자매님, 그리고 수요 쿠킹의 원조이신 류호정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학기에는 쿠킹 크래스가 쉰다고 하여 자못 섭섭합네다. 간증문을 share 해 주셨던 여성예배 졸업생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늘 댓글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신진수 자매님, 손희순 자매님께 - 여러분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격려가 되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그외에도 free lance 로 가끔 글을 올려주시는 익명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웹사이트는 여러분이 만드는 만남의 장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마치시면 언제던지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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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3
    adminApr 02.2014 [가정사역팀]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마치며
    새누리에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허락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새누리는 수 년간 시련의 시간을 겪어왔습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인 새누리를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고 아파하셨을까 생각됩니다. 마침내 어려운 교회를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해야할 때라고 예배 가운데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그 간절한 마음이 전 교인에게까지 전달되어 금식기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40일 동안 각자 정한 시간에 한끼 이상 금식하며 또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예배 후에는 같이 모여서 기도하였습니다. 본당 입구 계시판에 마련된 사인업 시트에는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성도님께서 넘치도록 자원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순간 저에게 밀려오는 감동은 참으로 컸습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이렇게 새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기간 동안 또 수요 저녁과 토요 아침기도회로 모일 때마다 저희는 지난 날의 허물과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전심으로 구하며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새누리의 어려움이 다른 사람의 탓이 아닌 저희 자신의 죄와 허물 때문이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저희 가운데 정결한 영과 정한 마음을 부어주시고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시켜 주시기를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제는 새누리를 치유하시며 회복시키사 영적 부흥을 허락하시고 저희에게도 선한 목자를 보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만이 새누리의 주인 되시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교회가 되어지기를 소망하면서 말입니다.이번 릴레이 금식기도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참여하여 주신 새누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매번 기도회를 인도하시느라 수고하며 애쓰신 두 분의 전도사님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흘렸던 눈물의 기도와 간구로 인하여 새누리 가운데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가득한 그 날이 올 것을 소망합니다.- 가정사역부 김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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