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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29.2014 [주차 사역팀] 주차장 페인트
    주차장 라인이 거의 보이지 않아 불편했는데 이번에 주차 사역팀에서 라인을 긋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매주 토요일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주일날 주차 봉사하시는 분들께 따뜻한 미소와 함께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전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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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6
    강승모Mar 29.2014 [전도구제사역팀] 노숙자 사역
     이번 일요일에 주일 예배후에 산호세에 있는,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임마누엘 하우스에서 120여명의 노숙자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읍니다. 식사 준비하고 설것이하고 힘든 사역이였지만 노숙자들의 배고픔을 예수님의 사랑과 음식으로 채워 주어을 때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읍니다. 이번 사역은 청소년부에서 10명, 장년이 4명 참가했읍니다. 노숙자들을 무서워 하지 말고 4월 7일에 있는 다음 사역에는 많이들 참가해 주세요.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때 정말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실 거에요. 노숙자들의 모습.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주방에서 음식준비하는 청소년부 . 마지막 설겆이. 이게 제일 힘들어요. 사진에 희미하게 보이는 분은 최정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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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5
    백윤기Mar 29.2014 [주차사역팀]주차장 思考
    우리교회에는 왕성하게 활동하는 팀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도 주차팀의 활동은 가히 "아름답다"라는 수식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 도착하는 성도들의 차량을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주차요원들이 인사와 더불어 친절히 차량을 유도하여 적소에 배치하는 모습은 교회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어번 주차요원들 무리에 섞여 당번일을 해보면서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첫째는 주차장 내에서의 속력은 시속 5마일을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대부분은 안전속력을 지키시는데 가끔 안그런 분들이 계십니다. 불행한 사건이 최근에 미주한인 교회들에서 있었습니다. 교회주차장에서 과속을 내어 교인들이 치어서 숨진 사건이 뉴욕, 카나다 등지에서 일어났지요. 우리가 서로 조심하면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는 사고들입니다. 그리고 보행자에게는 멀리 떨어져서 기다리며 길을 양보하여야 하겠습니다. 물론 다들 그러시지만 가끔 안그런 분들이 눈에 띄더군요. 두째는 주차요원들의 안내에 따라야겠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선선히 협조해 주시지만 가끔가다가  안그런 분들도 있더군요. 실화인데, 제가 과거에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에게 권유를 하던중,  어느 주일날  그분이 New Vision 교회에 한번 가셨답니다. 교회주차장에 진입하는데 원체 주차장이 큰 교회라서 그랬는듯,  주차요원들이 가장 먼곳부터 채우는 듯했나봅니다. 그런데 많은 차들이 주차요원의 유도를 무시하고 본당 가까운 곳에다 쭉 세우더랍니다. 이분생각에 "이 교회는 아니다" 하고 바로 집으로 오셨다합니다! 우리 교회는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하하. 주차팀장으로 수고하는 남건우 형제님이 주차에 대한 몇가지 사항을 교회공지란에 올렸습니다. 유익한 정보니까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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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모Mar 29.2014 [전도구제사역팀] 노숙자 봉사
    이번 주일 예배후에 오후 5시부터 Redwood City에 위치한 노구자 shelter인 maple 하우스에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노숙자들을 섬겼읍니다.                                                                                                평일에는 음식으로 자원봉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즈받은 빵과 통조림을 주로 먹다가 주말에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서 많이 행복해 한다고 하네요.     불고기를 대부분 다 좋아 합니다. 다음에는 김치도 같이 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가장 힘든 설것이까지.... 김민규형제님과 둘째 딸 셜리의 함께 설것이히는 장면.셜리가 아빠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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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3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사역팀] 시범 모임
    2013년 11월 3일 4:00 - 5:30 pm 태권도 사역팀의 시범 모임이 있었습니다. 2014년 1월 부터 정식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우선 시범적으로 11/3일과 12/1일 원하는 분들이 와서 해보는 것입니다. 미리 친교실의 테이블과 의자를 다 치우고 매트 다 깔았습니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 후 러닝과 warm up 을 한 후 태권도에 들어갔습니다. 선교를 목적으로 시작하는 태권도 사역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고,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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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Mar 29.2014 [전도구제사역팀]임마누엘 하우스 방문
    주일 예배를 마치고 맛있는 음식들을 가득실고 산호세 다운타운에 있는 임마누엘 하우스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유스 아이들이 봉사하는 내내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질 안았습니다 음식을 드신분들이 하나같이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준비하신 손길들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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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1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사역팀] Trial Session
    2014년 1월 부터 시작될 태권도 사역에 앞서 12/1(주일) 오후 4시 부터 시범 세션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본격적인 태권도에 앞서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도 튼튼해 지고, 선교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정식 등록 받기 시작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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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0
    j_callingMar 29.2014 [전도구제사역팀]산호세 마약 갱생원 방문
    12/8(주일) 예배 후 오후에 마약 갱생원 방문이 있었습니다. 매년 방문했는데 올해도 푸짐한 음식과 겨울 자켓을 선물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먼저 식사를 한 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해마다 같은 메뉴(불고기,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밥, 초코렛 쿠키)를 준비해 가지만 갈 때마다 최고로 맛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같은 메뉴지만 이분들에게는 처음 먹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음식이 충분해서 2번씩 먹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음식을 먹은 후 찬양팀의 인도로 함께 뜨겁게 찬양한 후, 유스 체임버의 특별 연주와 오보 독주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Jae  Han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하셨는데, 성탄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져 가는 요즘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든 예배가 끝난 후 자켓을 선물 받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받는 분들도 기뻤지만 나누는 저희들은 더욱 기뻤습니다. 순서를 다 마쳤는데 한 가지 빼 먹은게 있었습니다. Joy가 바이올린 연주를 준비했는데 깜빡하고 순서에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새누리 가족들끼리 모여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너무 너무 잘했습니다. 못 들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수고한 전도구제 사역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들, 찬양팀, 그리고 도네이션해 주신 분들, 함께 준비하고 serving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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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9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 사역팀]새누리 태권도 출범
    1/12(주일) 부터 새누리 태권도가 시작되었습니다. 4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대상은 6살 부터 99세 까지인데 정말로 6살 부터 70넘으신 분까지 오셨습니다. 함께 친교실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고, 청소하고, 매트를 깔고 준비하는데만 40분 이상 걸렸습니다. 그래도 모두 힘을 합해 즐겁게 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준비 운동하는데 벌써 지친 분들도 많았습니다. ㅎㅎ. 태권도를 통해 모두 하나님의 군사로써 몸과 마음과 영혼이 더욱 강건하여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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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8
    j_callingMar 29.2014 [태권도 사역팀]태권도 승급
    지난 1월에 시작한 태권도 사역이 오늘로써 한 텀을 마쳤습니다. 매주일 1시간 30분 씩 열심히 연습하고, 집에서도 개인적으로 연습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는 하얀띠에서 시작했지만 한 텀을 마칠 때는 노란띠나 오렌지 띠가 되었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70대 어르신 까지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말 진지하게 참여하셨습니다. 물론 첫 시간만 참여하고 중도 탈락하신 분도 계시긴 하지만... ㅎㅎㅎ 다음 텀은 4/6(주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참여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하실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태권도사역팀장님에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준비운동: 준비운동하고 나면 기운이 다 빠질 정도로 세게 합니다.ㅎㅎ 오늘은 마지막 날이어서 승급 시험이 있습니다. 준비하는 모습... 한쪽에서는 열심히 벼락치기 연습하고 있네요. ㅎㅎ 시험 치는 모습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서로 맞 절 하기... 사범님이 개인적으로 승급을 축하하며 벨트를 주는 모습 다같이 "태권"을 외치며...  다 마친 후에는 부모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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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7
    adayaMar 29.2014 The Giving Tree
                                                                    오늘은 386세대(이것도 486으로 바뀌어야 할까?)가 중고등학교 때 누구나가 한번 쯤은 읽었을 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며 아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혹은 나는 이런 나무와 같은 친구가 되어야지 하며 미래를 꿈꾸던 형제자매들이 이제는 엄마 아빠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여러 버전의 동영상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편한 세상입니다. 페이지마다 몇 단어 없고 굉장히 얇은 책이지만 그 몇마디에 담긴 무게는 너무도 무거움을 새삼 느낍니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이라고 아니,  "MERRY CHRISTMAS"도 아닌 "HAPPY HOLIDAY"로 인사하며  세상이 시끄러울텐데  참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의 빚이 너무도 큼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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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6
    장근숙Mar 29.2014 좋은 책 소개합니다
    1.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  영어제목;   JUSTICE < Michael J. Sandel >      ; 심각한 주제라서 무거울 것 같은데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한 가지 사건이나 예화를 놓고 그것을 해석하는데 의견이나  이익이 상반되는 양쪽을 다루고        양쪽의 의견을 옳다고 주장하게 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진짜 옳은 것이 어느 쪽인가를 가능한 알려주며, 왜 옳은지에 대해서는       유명한 철학자들의 가치기준을 살짝 다룸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근거를 제시한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좀 똑똑해진 느낌이 든다 2. 닥치고 정치  <김어준>      한국 정치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재미있다      헌데 한국 정치인이나 한국 사회에 큰 이슈가 되었던 것에 대해      좀 알아야 이해가 가는 듯함.  우리 애들 한테 읽혔더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뭔 소린지 재미가 없다고 함. 3 단순한 기쁨 < 아베 피에르 신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추천 함.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결코 단순하지 않은 내용을 참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에서      신부님의 영적인 내공과 두둑한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책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세요 (650-380-8963) ---------------------------------------------------------------------------------------------- 이제는 웹 사이트에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 조금의 여유도 없는 일상을 살아내야기에. 주님이 제게 선물로 주신 긴 병가 (Sick Leave) 를  참 알뜰하게 즐겼다 기노스코 성경반이 끝나는 주에, 나의 3개월 병가가 끝났다, 이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네겐. 그동안  이렇게 웹 사이트에서 잘 놀고, 여러 자매님들과 나눔의 시간도 내가 자청해서 가져보고---- 교회 행사 준비를 위해서 서로 의견 교환도 하고, 만나서 연습도 해보고---- 모두들, 올바로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진지하게 소망하는 것을 보며 이런 우리들을 주께서 보시고, 그 길을 알려주며 잘 인도 할 목사님을 보내주신 것 같다.  겉으로 볼 때에는 다들 나보다 젊고 똑똑하여  좀 까칠하지 않을까 했던 분들이 알고 보니 속 넓고 순수하다.  게다가 smart 하고 실천력과  타인을 보듬는 능력까지! 얼마나 좋은 형제 자매들이 많던지!!!  나로 하여금 아파서 병가를 갖게 함으로써,  이런 것을 알고 경험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이런 오묘하심이,  믿음 없는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당나귀 고집퉁이인 내 등을 미시며  내게 말을 거시는 주님의 유머러스한 방법이시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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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5
    adayaMar 29.2014 래디컬
                                                                             Taking Back Your Faith from The American Dream!!1.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따를 만한 분    -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2. 복음은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 복음의 진리와 아름다움에 눈뜨는 길3.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4. 하나님의 원대한 목표   -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 태초부터 지금까지5. 세상 속에 뛰어들어 제자 삼는 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 길6. 가난한 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나눠 주라    -배부른 몇 나라, 그리고 굶주린 나머지 세계7. 다른 길은 없다! 당신이 나서라   -가는 게 어째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8.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래디컬한 삶에 따르는 위험과 상급9.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래디컬 실험    - 삶을 뒤엎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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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4
    adayaMar 29.2014 평범함 속의 권능
                                                                                    영어원제목은 God's power in your life 이다. 처음엔 왜 제목이 평범함 속의 권능인지 의아해 했지만 번역본인 책의 제목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함의 연속이었을 우리의 인생에 권능인 하나님의 파워가 더하여 지면우리의 삶은 이제 평범함의 연속이 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인 R.A. 토레이 목사님이시다.  무디와 함께 미국의 영적 부흥을 주도하셨던 목사님이 들려 주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믿음의 요소 다섯가지를 간단 명료하게 알 수 있는 이책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 늘 "기본"이 가장 중요함을 아는 사람이면 이 책의 파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R.A.토레이 목사의 기도|작성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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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3
    이진원Mar 29.2014 보호하심
                                                                                                                    part 01나니 두려워하지 말라chapter    1  ┃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chapter    2  ┃    안주하는 곳에서 뛰어내릴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chapter    3  ┃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 되신다part 02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니chapter    4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형통을 누려라chapter    5  ┃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다chapter    6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part 03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보호할 것이라chapter    7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chapter     8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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