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2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127 페이지
  • 1282
    오정아Mar 04.2014 강대상꽃꽂이(3/2/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헌화를 준비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저녁엔  "북가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협의회 주최 성가합창제가  뉴라이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향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각 교회들의 경쟁이 아닌 몸된 주님의 지체들임을 확인하며 함께 연합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끈질기신 j_calling 지휘하에 찬양을 하러 나가기전에 (벼락치기로 외웠기 땜에) 두곡 "생명수 강가에"" 주여 이 아침에" 를 완벽하게 외워서 은혜로써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역시 새누리성가대만의 색깔이었습니다(휴 휴.................휴)승리로 주님을 찬양할수있는 귀한 섬김,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짐을 벗으려네 생명수 강가에 내 무거운짐을 생명수 강가에 벗으려네 주님 받으시기 원하네 이세상 근심걱정은 더이상 필요치 않네 주껴서 맡아 주시네 이세상 거센풍파도 더이상 염려치 않네 주깨서 맡아 주시네피곤한 영혼 쉬고싶네 생명수 강가에 내 피곤한 영혼 생명수강가에 쉬고싶네 생명수 강가에 주님 받으시기 원하네 (생명수 강가에 중에서)"이세상 근심걱정과 거센풍파도 더이상 염려치 말고 모두 주께 맡기고 평안과 기쁨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나눔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예배를 위해 수고하심을 주님은 다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마른나무,Misc Green, Rose, Carnation,Stock.
    Read More
  • 1281
    신지연Mar 03.2014 제 12 회 성가 합창제 다녀왔습니다.
    봄 향기가 공기를 타고 흘러 드는 것 같던 3 월의 첫째 주일. 북가주 지역 한인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찬양을 드리는 성가 합창제가 오는 3월 2일(주일) 오후6시 뉴라이프 교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성가 합창제는 북가주 침례 교회 소속 성가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을 도구 삼아 참가 교회 성가대가 모여서 정성껏 준비한 목소리와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서로를 박수로 격려하며 한 목소리로 찬양하며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아름다운 화음과 멜로디를 통하여 마음을 열고 우리의 완악한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상한 심령들이 치유되고,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시간....경쟁은 없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새누리 성가대가 단연 돋보였다는 착각중에 받은 은혜는 성가대원의 하나로 이자리에 있다는 것에 마음이 벅차 오르게 하였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박자와 리듬이 맞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음악은 없습니다.  새누리 성가대는 음악과 기도가 하나가 되고, 입술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생명수 강가에 > 와 <주여 이 아침에 > 2 곡을 완벽하게 암기하여 찬양했습니다. 새누리 성가대가 무대에 오르기전 목을 풀며 순서를 기다리는 이 순간은,  빙상의 여왕 김연아가 빙상위로 올라 연기하기 전 비장감과 긴장감 속에 몸을 풀며 순서를 기다리는 이 순간과도 같은 순간입니다. 현재 j_calling 포함, 성가 대원들 막판 벼락 초치기 가사 암기 열공중. 벼락 초치기로 공부하면 시험이 끝나는 순간 머리 속은 리셋이 되어 아무것도 기억 안나지만,  내일 할일을 굳이 오늘 부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긍정적 마인드 우리 새누리 성가대원들 현재 초긴장 초집중하여 공부중입니다.    새누리 성가대의 실력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때론 알수 없지만..... 하하.우리들의 목소리와 입술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발성과 악보 읽기와, 음잡이가 되셔셔 우리들이 내야할 < 정확한 음 > 으로 인도하시기를 바라는 강한 믿음만이 새누리 성가대의 능력입니다.새누리 성가대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주심에 감사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리고,  그것을 이렇게 감사히 쓸 수 있게  허락하심에도 감사드리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임하고, 열정으로 연습했습니다. 지휘하시랴, 찬양 하시랴 바쁜 지휘자님들의 연합 찬양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 . 저희더러 가사 외워야 한다고 악보에서 눈을 떼라고 하시더니 j_calling 악보에서 눈을 못떼시고 계시네요. 직접 해보니까 어려우시죠? 성가 합창제에서 모여진 후원금은 골든 게이트 신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 되게 됩니다. 골든 게이트 신학교의 찬양< This is Light of Mine > . 새누리 교회의 신진호 전도사님이 지휘를 하셨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나머지 사진에는 신진호 전도사님만.  오늘 새누리 성가대의 찬양에 없어서는 안될 새누리 청년 찬양팀과 반주자님.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가 합쳐져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 조화롭게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표현해 내는 모습은 인간이 만들어 낼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가 되어 그 자리의 앉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과 영혼을 울렸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교회 성가대가 단지 목소리로 노래를 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앞에 우리들의 호흡과 영혼의 메아리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 성가대원들과 온 회중들이 함께 일어나서 헨델의 메시야 중에서 < 할렐루야 > 를 합창할 때, 그 감격과 환희에 전율하면서 하늘 천국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미움 시기 다툼 없고 다만 할렐루야만이 온 세상을 울리는 천국을 저희들은 오늘 경험하였습니다.이스라엘의 찬양 중에 거하시던 하나님께서 오늘 밤하늘을 울리던 모든 교회의 찬양 이 자리 이 순간 함께 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Read More
  • 1280
    Jeeyoung KimMar 03.2014 666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신학자 이필찬 교수님의 요한계시록 666에 대한 해석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00% 공감은 아니지만, 저에겐 이미 해프닝으로 끝난 바코드니 요즘 간혹 이야기되는 베리칩보다는 꽤 설득력이 있네요. 궁금해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 666이란 무엇인가?  이 숫자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원리는 이 숫자의 의미가 편지로서 요한계시록의 발신자인 요한과 수신자인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성도들 모두가 함께 인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원리는 요한계시록 전체에 적용될 수 있다.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르는 내용을 편지로서 주고 받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편지의 속성이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긴밀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라면 그 어떤 내용도 이 두 당사자가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근거한다면 오늘날 한 때 유행하다 사라진 신용카드의 바코드 숫자의 합으로 해석하는 경우라든지 최근에 선풍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배리 칩과 같은 것으로 666을 해석하는 것은 본문의 의도에 한참 벗어나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발신자인 요한과 수신자인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성도들이 그러한 것들을 알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666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계 13:17에 의하면 666을 ‘짐승의 이름’ 혹은 ‘이름의 수’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666이 짐승의 이름이며 혹은 그 이름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라는 뜻임을 누구든지 쉽게 알 수 있다. 당시에 이름을 숫자로 표현하는 관습이 있었다. 이것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불리운다. 실제로 폼페이의 어느 벽에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된 바 있다: “나는 그 이름의 수가 545인 그녀를 사랑한다’와 “아메니우스는 그의 아내에 대해 좋게 생각했다. 그녀의 존경스런 이름의 수는 45이다.” 이러한 경우를 근거로 한다면 짐승의 이름이라고 하는 666이라는 숫자의 표현은 당대에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666이라는 이름을 가진 ‘짐승’은 누구일까? 이 짐승에 대해서도 역시 발신자와수신자 모두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이어야 할 것이다. 짐승의 모델은 당시의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수 있는 네로 황제이다. 이는 13:3의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라는 말씀이 네로와 관련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에 근거한다. 곧 이 말씀은 당시의 유대 문헌 기록에 네로가 AD 68년에 황제직을 침탈 당해 사망했는데 다시 살아나서 권좌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사용하여 로마 제국 황제의 대표로 네로를 짐승의 모델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짐승의 모델이, 헬라어로 된 네로 황제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음역하여 그 철자에 부여된 숫자를 합하였더니 666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된다. 이를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n=50+r=200+w=6+!=50+q=100+s=60+r=200=666. 결국 짐승의 이름이란 네로 황제의 이름을 의미하고 666은 네로 황제의 이름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666의 표를 받는다는 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네로 황제의 이름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로 황제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핍박한 최초의 황제로서 로마 제국 황제의 대표로 등장하는 것이고, 이름을 무엇인가에 쓰는 것이 소유권을 의미한다면 네로 황제의 이름을 받는다는 것은 곧 로마 제국 황제의 소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666이라는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로마제국의 황제 숭배를 받아들여 그의 소유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y 이필찬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를 거쳐, 1999년 2월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필찬의 박사 학위 논문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새 예루살렘》은 세계적인 출판사로 알려진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WUNT2시리즈의 129번째 책'으로서 영문으로 2001년에 출판되기도 했다)
    Read More
  • 1279
    Jeeyoung KimFeb 27.2014 한국 교회 나아갈 길
    청어람 아카데미 양희송 대표의 깨알같은 한국 교회 진단 및 지향점 제시. 혼자 듣기엔 너무 아까워서 나눕니다.   양희송 대표에 관련 기사 읽기 그렇다고 '가나안 성도'가 되지는 맙시다! ( 세미나 듣다보면 가나안 '성도'가 뭔지 알게 됩니다 ㅎㅎ)
    Read More
  • 1278
    오정아Feb 25.2014 강대상꽃꽂이(2/23/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순간순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오늘 목사님 말씀에 "축복이 아닌것이 축복으로 보입니다" 때론 우리는 늘 우리앞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축복이라며 착각할때가 있습니다 , 사실 우리는 그것이 어쩜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나만을 고집하고 내가 한것처럼 교만을 부리며 온갖 사악한 것들과 장단을 치며 우리생활에 맞춤형식으로 당연하듯이 고통과 좌절속으로 헤매고 있으면서도 망각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내가 하나님 은혜가운데 거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잊고살지나 않았는지요....이시간을 통해 겸손한 마음과 기쁨으로 이 모든 축복 주신것을 사랑하는 내이웃에게도 함께 나눌수있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은혜 충만한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예배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무한히 잘  사용하고 계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unflower,Bells of Ireland,Spider Mum.
    Read More
  • 1277
    김경연Feb 20.2014 쾌 • 쾌 • 쾌 • 쾌
    이번 말씀 큰 잔치를 통해 받은 은혜를,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라는 뜻의 “쾌”를 포함한 단어로 나눕니다. · 유쾌: 회개를 통한 구원의 기쁨의 회복 · 상쾌: 치유를 통한 새로운 소망의 회복 · 명쾌: 진리를 통한 진정한 자유의 회복 · 통쾌: 승리를 통한 자녀된 권세의 회복
    Read More
  • 1276
    오정아Feb 18.2014 강대상꽃꽂이(2/1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주는 발렌타인 주일이죠.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발렌타인주에 특별히 새누리 말씀 큰 잔치(부흥회) 가 있어서 이번주는 더없이 은혜가 풍성했습니다.얼바인 베델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마무리하시고 은퇴하신 손인식 목사님께서 강사목사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금요일은"종교의 껍질" 요즈음의 신앙인들이 현실에 직면하는 행동에 대해서. 토요일은"당신은 자유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정 우리를 죄에서 부터 자유케 하시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주일은 "세상을 뒤집는 힘" 덕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것을 감싸주고,안아주고,사랑으로 감동을 주며 살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손인식(Sohn)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생활양식되어 새롭게 발전하는 참 신실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27)"오직 우리주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기도로 준비하시고 꽃을 고르고 어루 만지며 한 작품을 이루기까지 수고하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십니다. 수고하신  손길을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계실겁니다. 이또한 헌화를 위해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이 계셔서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이모든 영광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Lemon leaf,Fun Time, 하트.
    Read More
  • 1275
    lynnFeb 15.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 (2/14/2014)!
    Hello All,It was beautiful yesterday!I hope you all enjoyed the weather as I did~^^Here are the messages of this past S unday's worship:•1st Session (2 Chronicles 36:1-21)... God sent prophets to warn the people to stop sinning and to turn back to God, but the people didn't listen. Finally, it was time to punish the people of Judah for their sin. The king of Babylon and his armies attacked the people of Judah. They took everything out of the Lord's temple and carried it to Babylon. Then the king and the Babylonian army burned the temple.  They also tore down the wall that protected the city of Jerusalem, and they burned the palaces. All the people who were still alive were taken back to Babylon. The king of Babylon forced them to be slaves. God righteously punished His people for their sin but remained faithful to them, keeping the promise He made to David to provide a king. Ultimately, God punished our sin through His Son, Jesus, and made Him our King forever.•2nd worship (Genesis 12:1-15:21)... It was a story of Abraham. God often encourages us to follow His will! We have to make sacrifices to follow God. Abraham trusted God and obeyed. WE can trust God, too!I really pray that this news letter helps to communicate with your children at home~^^Kids will have "The Story" book from their teachers this coming Sunday and also we will be having a PTA meeting at 1:30pm in Faith Chapel.There is no AWANA meeting today, but we have worship for kids and P. Raymond is our guest speaker tonight!^^  Also I am so excited about KM revival!Hope you all have a Glorious Day in the Lord and I'll see you all tonight at church. :)And Happy Valentine's Day~Blessings,P. Young Ahn...............................................................................................................................................................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포근한 봄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지난 주일, 아이들과 나눈 메시지입니다:•1부 예배 (역대하 36:1-21)...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죄를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계속 말씀하시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심판의 날은 다가와 바벨론왕은 유다를 침략해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바벨론으로 가져갑니다. 그 뿐 아니라 성전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을 보호하는 성벽을 허물고 궁전들을 모두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생존한 유다사람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 노예를 삼기에 이릅니다.공의의 하나님은 죄와 죄인된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지만, 그들에게 믿음과 소망, 그리고 다윗왕으로부터 오실 우리의 왕,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신실한 약속은 지키십니다.•2부 예배 (창세기 12:1-15:2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주 우리에게 그의 의지를 따르게 하시려고 격려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위해 우리도 희생의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복종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그리고 매 주 제가 드리는 이 편지가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대화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번 주일에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The Story" book을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1:30pm에 있는 PTA meeting에도 꼭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오늘 저녁, 어와나 모임은 없지만, 아이들의 예배는 있습니다. 영어부 목사님이신 Raymond목사님께서 우리 Faith Land 아이들을 위해 설교해 주실 것입니다. 한어부 말씀 대잔치에 꼭 오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주님과 함께 행복한 발렌타인 되시기를 기도하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Read More
  • 1274
    신성식Feb 14.2014 "변호인"을 보고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kolJJ1LgdJM?hl=en_US&amp;version=3&amp;rel=0"/> 지난주말 이곳 미국에서도 "변호인" 영화를 상영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엇이 1,200 만의 관람객을 동원하였는지 가 보았읍니다.  한마디로 당시의 상황이 현실과 같이 다가왔읍니다. 주변에 보아오던, 영화적 상황설정이 아니라, 당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던 것을 보고 느꼈읍니다. 참 암울한 상태의 그곳에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 찾으려 했읍니다. 영화를 보아가던 많은 시간동안 주님, 또는 교회와 연계된 내용이 없다고 보면서 실망을 하던차에, 드디어 나타난 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말할수 없는 조작, 고문, 가혹행위 등에 대한 송우석 변호사의 불과 같은 변론과 증거제출 등에도 온갖  방해와 괘변으로 몰아가는 법정(?)의 모습이, 당시의 고문을 참관했던  한 현역 군의관이 송 변호사를 성당에서 만나자는 제의를 하면서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읍니다. 물론 교회도 다니지 않고 주님을 믿는 신앙도 없지만, 개인의 안위를 뒤로하고 앞장서 나선 송변호사의 의로운 모습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과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만, "양심선언"을 하고자 공식휴가를 내고 나타난 그 젊은 군의관의 모습과 담대함은 실로 살아있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는 듯 했읍니다. 참으로 큰 충격 이었읍니다. 영화가 끝나고, 저는 그 잡혀간 군의관의 그후의 일들이 염려되고 더 궁금해 졌읍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돌보아 주셨을까?  현재까지 어떻게 지내왔을까? - - -, 기도로? AMC 16 (Cupertino, Valco shopping center)에서 화요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Read More
  • 1273
    pjaeFeb 13.2014 NCBC The WAY Revival / 새누리 청소년 부흥회
    Here's the poster for this weekend's NCBC The WAY Revival. Please send your children to this revival and also inform and invite other parents likewise. Our guest speaker, Pastor Jun Lee, has been serving the youths in the bay area almost 10 years and has a huge heart and vision for the youths in this area. Please join us in prayer and lots of love and support for this youth revival. Thank you. 이번 주말에 있을 새누리 청소년 부흥회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자녀분들이 이번 부흥회 참여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고 다른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도 초대해 주십시오. 이번 부흥회에 강사님으로 오시는 이준은 목사님은 지난 10년간 베이지역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해오셨고 특히 이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을 향한 아주 큰 마음과 비전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청소년 부흥회를 위하여 많은 기도와 사랑과 격려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 1272
    HanaFeb 13.2014 로고스 목장 (1월 26일)
    임홍석 형제님 가정 마지막 목장 모임
    Read More
  • 1271
    김성철Feb 13.2014 2월 9일 벧엘목장 모임
    목원들의 시간들이 잘 맞지 않고 또 교회의 행사와 모임 시간이 겹쳐서 계속 못 모이다가 주일 예배후에 최성환형제님의 사업체에서 모였습니다.    주일 저녁에 있는 새가족축제에 저희 목원 두 가정이 참여해야 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만날때마다 좋은 간증과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각 목원들에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느껴지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그래서 우리가 나눔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은 송인범형제님과 송명주자매님이께서 분위기를 아주 화기애애하게 맞추어 주셔서서 더 즐거웠습니다. 자매님의 위트가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걱정입니다. 지난주의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는데 일주일전 성경구절이 잘 생각이 나지 않으니..   짧아서 아쉬웠지만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후에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헤어졌습니다.
    Read More
  • 1270
    오정아Feb 12.2014 강대상꽃꽂이(2/9/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간밤에 비가 내렸어요 !!!!!얼마만에 온 단비인지 땅이 촉촉하게 젖어있는것이 정말 반갑죠? 얼마전 가뭄땜에 나름대로 걱정을 하며 7학년인 아들에게 하나님께 기도하라 했더니 아들왈 바닷물을 이용하는게 좋은 생각이라며 소금은 걸러내고 어쩌구 저쩌구 하며 과학시간에 배웠다며 열심히 설명하길래그럼 바닷물을 우리가 다 쓰고 나면 바다가 사라진다고 하니 그때서야 모르겠다며 그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래요.때가 아닌데 우리는 온갖 우리의 방법대로 할때가 너무 많아 때로는 싸움과 갈등과 고통으로 헤메며 하나님을 원망할때가 많습니다.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방법을 원치도 않으시며 기뻐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오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주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로 인도해주십니다.말씀과 기도로 믿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때가 우리의 삶속에서 이루어집니다."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해주시리라(잠엄3:6)"때로는 힘들고 지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단비를 부어 주듯이 희망을 갖고 오직 주남만을 의지하며 믿고 기다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기도글과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우리곁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Blossoms,Lisianthus,Spider Mum,Matsumoto,Anthurium.
    Read More
  • 1269
    pjaeFeb 07.2014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5 (02.02.14)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5 (02.02.14)We are called "The WAY (We Are Youth in Christ)".Our vision is to:To see the youth generation in the Bay Area believing and following Jesus ChristOur vision statement is:"Prepare the WAY of the Risen Lord"Our mission is to:Train Ourselves in God's Word (Joshua 1:8)Train Ourselves in God's Way (2 Timothy 2:22)Train Ourselves in God's Work (Matthew 28:18-20)Greetings from PJam and PJ,"Arise & Shine!"What a great year is ahead of us in 2014!  We can only be so sure of and eagerly looking forward to what's ahead of us as we look back all the blessings God graciously poured over us last year in His faithfulness.  And, 2013 was a tremendous blessing to our NCBC YM The WAY.Restoring Unity among The WAY at Winter RetreatBy the grace of God, we were able to finish 2013 with a strong conviction for our youth ministry.  Our 2013 The WAY Winter Retreat, "Lost & Found" was a huge blessing to all of us and a great way to wrap up the year.  God amazed us in so many different ways than we could imagine.  One of the highlights from the retreat was the taste of unity among our students.  As soon as we got to the retreat center God just broke down the walls between our students and brought us together as one big and happy family.  Unity wasn't really our focus for the retreat but God knew better and had a very special favor upon our youth ministry.  Many students couldn't stop sharing about how awesome and valuable it was for them to get to know and bond with one another at the retreat.  After having tasted and witnessed how sweet it is for us to come together as one our students have been more intentional about maintaining and fighting for this unity among them.Please continue to pray for our students and for us, for we know this is only the beginning and we have still a long journey together ahead of us.  We would also like to ask all the parents to ENCOURAGE your children to build a loving and lasting relationship with other members of The WAY (Hebrews 10:24-25).  One way to teach your children this is to PRIORITIZE the church family and fellowship.Rising of the Student LeadershipAnother positive outcome of the retreat was the rise of the student leadership.  Praise the Lord for our student leaders.  Our student leaders did an admirable job of planning, preparing, and serving for the retreat from start to finish.  In spite of their busy schedule due to their finals and despite having to give up some of their winter break, our student leaders truly exemplified what it means to serve others as a "servant leader" without any complaints or disputes.  It was quite amazing to witness our student leaders to take ownership over our ministry and humbly sacrifice their time, talents, and efforts for other students.  What's even more encouraging about our student leaders is what's been happening after the retreat.  Our student leaders were also deeply convicted by the power of unity among the believers.  In hopes to continue and cultivate what God has started at the retreat, they have decided to come together as one and build this unity among them in God's word and prayer.  Since the beginning of this year, the student leaders and us pastors have been doing QT together using "Living Life (English edition of 생명의 삶)" and posting our reflection on our Facebook page everyday except Sundays.  Not only it is true joy to see our students spend and grow in God's word, some of the reflections by our student leaders have been so profound and inspiring to both of us that sometimes it humbles us as their spiritual leaders.  God is ever so evidently fulfilling our 1st mission "Train Ourselves in God's Word" starting with our leadership.  We are hoping to expand this amazing work of God to other students of The WAY.  Returning to God's WordThe timing of all this happening is so reassuring that God is with us as we are about to launch our new Sunday small group curriculum, "The Story."  This year we are going to read, explore, examine, learn, and share the word of God (the Bible) as one big story of God.  Each student will be given a copy of the main textbook, "The Story," which is a best-selling abridged chronological Bible.  (There are no verse references in the text, and the segments of scripture are woven together with transition text written to connect the storyline so it reads like a seamless story.)  The book is divided into 31 chapters which we will be teaching and learning in a very friendly and creative way using videos, audios, skits, drawings, discussions, and sermons.  Your child will not be left too far behind if he or she doesn't keep up with the reading, but we highly recommend you to keep your child accountable with their reading and check with them weekly.  Learning God's word is just as important (if not more) as your child's education at school.  So, please show your same zeal for your child's spiritual advance as you would with the academic advance.  It is our sincere prayer and hope that our youths would return to God's Word where they might find their faith in Christ.Thank you.The WAY News1. New Sunday Small Group Curriculum    We have launched our new curriculum, The Story, for our Sunday small group ministry this past Sunday.    Please encourage and prioritize your child to be part of this exciting journey of discovering "the Bible as One Continuing Story of God and His People."        This curriculum is divided into 3 miniseries.    1st Miniseries - 2/2~4/13    2nd Miniseries - 6/8~8/3    3rd Miniseries - 9/7~11/16 (*except 9/14 Picnic Sunday)    The cost for the curriculum is $10 per student.2. New Sunday Small Group Teacher and New Sunday Small Group for the 8th Graders    Jacob Oh from our EM has joined us as one of our Sunday small group teachers starting this past Sunday.  He will be in charge of one of our high school boys small groups.    With joining of one new teacher we are now able to separate out our 8th graders from their current high school small groups and form a new small group for them.  This small group will be led by Peter Shin.3. Youth 9:30 Sunday Worship Service    The 9:30 Sunday worship service is with the EM worship service at the main sanctuary.    If you would like for your child to attend 9:30 service, please direct them to the main sanctuary.4. Road to Discipleship "R2DII" 1st Journey (discipleship training course)     We have started our 2nd R2DII 1st Journey.  There are 13 students who have signed up.    When: Friday Session - Friday, 1/24 ~ Friday, 2/28 (6 weeks) @ 4:00~6:30 pm  @ NCBC              Sunday Session - Sunday, 1/26 ~ Sunday, 3/1 (6 weeks) @ 3:00~5:30 @ NCBC    *If you would like to find more about the course, please contact PJae or PJamie.5. The Hangout (Youth fellowship area) - Our youth fellowship area, aka The Hangout, is almost finished.  We would like to specially thank Brother Yong Ho Cha for his time and effort.6. The WAY Revival - Along with the KM spring revival, we are also having a youth revival from Friday, 2/14~Sunday, 2/16.      Theme: Road to Jesus    Schedule:    Day 1 "Road to Damascus"  Friday (2/14) @ 7:30pm    Day 2 "Road to Freedom"  Saturday (2/15) @ 7:30pm     Day 3 "Narrow Road"  Sunday (2/16) @ 11:30am     Speaker: Pastor Jun Lee (formerly from Richmond Baptist Church).  7. Outreach Opportunity - Our KM outreach ministry has sent out their serving and visitation schedule for 2014.  Please refer to the schedule and sign up your child with us if interested.    Emmanuel house : 3/2, 8/24, and 10/19    Maple House : 7/6,  11/16    Drug Rehab ( 마약갱생원): early December8. Intercessory Prayer - We are looking for parents who have heart and passion for intercessory prayer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contact Sister Jeeyoung Kim.  Special AnnouncementFamily Worship this Saturday (2/8) @ 7amNew Comer's Banquet this Sunday (2/9) @ 5:30pmUpcoming Events & Important DatesFriday, 2/7 - FNF (February Birthday Celebration)Sunday, 2/9 - New Comer's BanquetFriday, 2/14~Sunday, 2/16 - Church-wide RevivalWeekly Message & Small Group Fellowship Update*Sunday message and the small group lesson coincide with each other.2/2 - "Our Story in His Story" by PJamie / "Creation: The Beginning of Life As We Know it" (Chapter 1 of "The Story")2/9 - "Chosen" by PJae / "God Builds A Nation" (Chapter 2 of "The Story")2/16 - "Narrow Road" by P. Jun Lee / "Joseph: From Slave to Deputy Pharaoh" (Chapter 3 of "The Story")Prayer RequestsPlease pray:1)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to be holy and authentic;2) for us to grow more in ou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God's Word through the new curriculum, "The Story";3) for all the leaders to be more Christ-like in their serving and leading;4) for the pastors, teachers, and especially the student leaders;5) that God would save and transform our students who are yet to follow Jesus6) for number of our students who are struggling in their faith because of doubts, hypocrisy, and hardships in lifeSpecial RequestIf you or anyone you know would like to serve as one of our Sunday small group teachers, please let us know.
    Read More
  • 1268
    오정아Feb 04.2014 강대상꽃꽂이(2/2/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오늘은  MOD(Ministry Opportunity Day)주일이어서 교회의 많은 사역팀의 팀장님들이 준비하신 이벤트를 눈여겨 잘보시고 사역팀에 조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많이들 조인하셨겠죠? 많은 성도님들이 귀한 섬김을 통해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믿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섬기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우리는 한없이 낮은 자세로 늘 감사하는 마음과 회복되기를 원하며 우리교회가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1장 45절)섬기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따르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싱그러운 봄햇살이 원형장식 사이로 내비칠것만  같은 아름다운 헌화입니다. 마치 빛으로 오신 주님의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항상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tock,Daisy,Snapdragon, Mics Green.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