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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Feb 03.2014 믿음 목장 모임 (1/25/2014)
    1/25(토) 길었던(?) 목장 겨울 방학을 마치고 첫 목장 모임으로 서용석 * 류지숙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으로 육의 양식을 채운 후~ 박규철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목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후에 은혜의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눌 때 목원들의 진실된 마음과 그 내면에 주님으로 인해 행복해 하고 싶어하는  하나님 닮은 마음들을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찬양 인도 중간에 류지숙 목녀님께서 생일 맞으신 분들(박규철 형제님, 임희정 자매님)을 위해서 맛있는 케잌을 준비해 주셔서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원들의 예쁜 마음을 담은 축복의 글들을 생일 카드에 가득 담아서요~~) 첫 목장 모임을 은혜가운데 마치며... 우리 믿음 목원들이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믿음 꼭 붙들고 주님께서 이루실 약속들을 기대하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독여주며, 위로와 기쁨이 되어질 수 있는 주님께서 맺어주신 아름다운 관계이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우린 대박~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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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6
    Jeeyoung KimFeb 01.2014 사는 보람에 대하여/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
    어느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주제(主題)는 노인의 사는 보람에 대해서였다.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많았는데, 나는 여기서 다시 한번 사는 보람에 대한 나의 평소의 생각들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먼저 '노인의 사는 보람'과 '젊은이들의 사는 보람'은 과연 다른 것인지?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노인에게는 노인의 사는 보람이 있고, 젊은이에게는 젊은이의 사는 보람이 있어 마땅한 것이라고. 그런 것일까? 나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노인과 젊은이의 근본적인 차이를 알 수 없는 것이다.분명히 노인과 젊은이 사이에는 표면적인 차이는 있다.노인은 체력(體力)이 떨어지면서 모든 일에서 손을 떼게 된다. 그러다가 노쇠해진 다음에는 노인병(老人病)과 죽음에의 불안이 엄습해 오게 마련이다. 이와는 달리 젊은이에게는 넘치는 활력과 여러 가지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가 있다. 일거리가 있고, 경제력은 늘어나기만 한다.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젊은이가 지니고 있는 체력과 경제력,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이라는 것은 언제 어느 때 잃게 될는지 모르는 불안정한 것이다.나만 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40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낮에는 국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정도로 튼튼한 체력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당시 내가 살던 곳에서 국민학교 선생이라는 직업은 여성으로서는 급료도 고급축에 끼는 직업이었다. 내게는 또한 약혼자가 있었고, 푸른 미래가 있었다.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는 고열(高熱)로 쓰러졌다.  폐결핵으로 인한 발병이었다.  스토마이라든가 파스도 없는 시대여서 결핵요양소에서 요양 중이던 친구들은 마구 죽어갔다. 나는 경제력을 잃게 되면서 의료 보호를 받게 되었다. 40명 분의 식사 준비를 하면서 학교에 나갔던 체력은 간 곳도 없이, 화장실 출입을 할 기력마저 없어졌다.몇 해를 이렇게 앓다가 이번에는 카리에스가 발병, 꼬박 7년을 기브스 베드에서 신음하는 몸이 되었다. 그리하여 변기(便器)를 써야만 하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설 수조차 없었다. 결국은 12년 동안이나 요양 생활을 하게 되었다.내가 그래도 몸이 나아진 것은 37세 때이다. 당시의 나의 요양 중의 몰골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체력도, 지력도 잃은 채 사회에서 뒤쳐진 몸으로 언제 회복될는지도 모르는, 이를테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 틈에 끼어 있었던 것이다.저들 많은 환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와 노인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서 도대체 무엇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일까? 만일 틀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이가 젊다는 것뿐이다. 젊었던 만큼 차례로 죽어가는 요우(療友)를 바라보며 다음은 내 차례가 될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오히려 더욱 강렬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젊은이와 노인이란 근본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인간은 늙은 후에야 비로서 체력과 기력이 뒤떨어짐을 느끼거나, 무력한 경제력을 한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이렇게 생각할 때 나는 '노인의 사는 보람' 이라는 한정된 표현에 대해 찬성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젊은이의 사는 보람이 장년(壯年)이 되어서는 또다른 사는 보람으로 바뀌고, 또한 장년 시절의 사는 보람이 나이가 들어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으로 되는 것이라고 한 대서야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지금까지 이것이야말로 사는 보람이라고 믿었던 것을 버리고 다시 또 사는 보람을 찾아야만 되는 것이라면, 인간은 일생 동안 여러 차례 '사는 보람'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닌가.만약 그처럼 연대(年代)가 바뀜에 따라 사는 보람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된 사는 보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사는 보람으로 삼아온 것이 아닌가고 나는 생각한다.진정한 뜻으로의 사는 보람이란 건강한 때도, 건강을 잃은 때도, 일할 것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잃었을 때도, 나이들었을 때도 불변(不變)한 것이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우리는 자기가 사는 보람은 무엇인가를 때때로 조용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남편이 사는 보람이요, 아이들이 사는 보람이요, 일하는 것이 사는 보람이 되고 한다면, 그것을 잃었을 때 우리는 동시에 사는 보람을 잃게 된다잃을 수 없는 사는 보람은 반드시 있다. 나는 그것을 이 자리에서 단언할 수가 있다. 나는 건강을 잃고, 직업을 잃고, 연인을 잃으며 병상(病床)에 누워 있으면서도 내가 믿은 사는 보람만은 잃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신의 사랑이며, 신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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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31.2014 Faith Land Announcements!
    Happy Friday! Everyone~I have a few announcements:1. "The Story" is our new curriculum for the 2nd Session Worship time.Kids will have The Story Book individually. The 3rd graders and under will have hard copy books($20) and 4th & 5th graders($10) will have higher lever books. The Story is an easy Bible from Genesis through Revelation. Parents can read with your children at home so we can read whole Bible in one year! I really hope you all enjoy~ The 1st Session kids are still in the "Gospel Project" curriculum, which is 3 year program that covers the whole Bible. We almost studied all of the Old Testament! If they want to get "The Story" book, please let me know~^^I'll let you know soon how much you need to pay for the book!2. Faith Land kids will be celebrating Korean & Chinese Lunar New Year's Day this Sunday. They are making "Jegi" and playing "Yutnori"! If they have "Hanbok" or Chinese traditional cloth, please encourage to wear them on Sunday!^^3. MOD(Ministry Opportunity Day) is this Sunday. Parents~ we need your help. Please sign up for the CM events and Sunday School!4. Faith Land Bowling Day!Date: 3/1/2014, SaturdayTime: 3-5pmPlace: Homestead Bowl (20990 W. Homestead Rd. Cupertino, CA. 95014)Please RSVP to your Room Moms as soon as possible! Spots are limited~5. KM Revival will be from 2/14(Fri) through 2/16(Sun). There will be NO AWANA Meeting on 2/14(Fri), BUT we have kids' Worship. I really pray that NCBC Family could have a BLESSED weekend with our Father~Thank you so much for your prayers for our kids and I'll see you all on Sunday!"Arise and Shine!"Pastor Young Ahn.....................................................................................................................................................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고 계시나요?중요한 광고 사항들입니다~1. 2부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들은 오는 주일부터 "The Story"라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년동안 공부하게 됩니다. 1학년부터 3학년은 자료 그림이 많은 책($20)으로, 4학년과 5학년은 조금 더 수준이 높은 것($10)으로 한자녀마다 각자의 책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님들과 가정에서 함께 읽으면서 자녀들이 성경을 읽는 귀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현재 1부의 자녀들은 3년동안 성경 전체를 공부하는 "Gospel Project"이란 Program을 하고 있는데요, 구약을 거의 마쳤습니다.만약 "The Story" 책을 구입하기 원하는 1부의 자녀들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구입시 책의 가격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2. 오는 주일에는 중국과 한국의 구정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며 "제기"도 만들고 "윷놀이"도 할 계획입니다. 만약 "한복"이나 "전통의상"이 있다면 교회에 입고 오면 좋겠습니다~^^3. MOD(Ministry Opportunity Day)는 각 부서의 사역들을 소개하고 또 함께 섬기실 분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오는 주일에 있을 MOD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행사와 주일학교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모두들 싸인해 주세요~4. Faith Land Bowling(볼링) Day!날짜: 3/1/2014, 토요일시간: 3-5pm장소: Homestead Bowl(20990 W. Homestead Rd. Cupertino, CA. 95014)예약된 자리가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각 반의 룸맘들에게 빨리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5. 한어부 부흥회가 2/14(금)부터 2/16(주일)까지 있습니다! 2/14(금), AWANA 모임은 없지만 자녀들의 예배는 있습니다! 이 특별한 주말동안 새누리 가족 모두가 은혜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항상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일에 뵙겠습니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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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songJan 31.2014 디사이플 목장 모임(1/25/2014)
    디사이플 목장의 새해 첫 목장모임을 박현민/한미성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대박~ 행복합니다"의 설교말씀으로 각자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만족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 식구들의 생각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행복이 아닌, 예수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디사이플 목장 식구들이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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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29.2014 CM Event --Bowling party 3/1/14
    *Special Announcement:Faith Land kids will have a Bowling day on March 1st, Saturday between 3pm and 5pm. Please RSVP to your room moms as soon as possible to make a reservation~^^$14 will cover the bowling shoes and a bowling ball. And snack (Pizza) will be provided. Parents and siblings are also welcome to join!•광고... 오는 3월 1일 , 토요일은 Faith Land의 볼링데이입니다. Homestead Bowl에서 오후 3시에서 5시까지이며, 비용은 볼링신발과 볼링공을 포함하여 한사람당 $14입니다.가족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Pizza도 먹을 계획입니다. 예약을 위해 각 학년의 룸맘들에게 가능한 빨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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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2
    lynnJan 29.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 (1/28/14)!
    Hello Everyone,Happy Tuesday~As this past Sunday was Mission Sunday, I shared messages regarding missions at both worships!•1st Session... "Mission Possible!" (Luke 24:47-48)"Mission Impossible" is a movie, starring Tom Cruise, that is a spy story with lots of mystery and excitement. Tom received an assignment that seemed impossible to accomplish, but he was always able to complete the mission with the super secret agents who have special talents.We all have been given a mission by Jesus. Our mission is to tell the whole world about Jesus' love and forgiveness. And we are not alone to do  it. The church, like the "Impossible Mission Force," is made up of many people. Each of us has been given special talents to help accomplish the mission. If we choose to accept our mission, then "Mission Impossible" becomes "mission Possible."•2nd Session... "Whatever It Takes: Reaching the One!" (Acts 8:26-31)I put the one dollar bill in the bottle and told the kids that I can't get it out. The kids noticed that there is more than one bill in there, but they didn't know that the 20 dollar bill was wrapped by a one dollar bill.I asked them, "What can you do with a one dollar bill?" I told the kids that even one dollar can be given to missions!When I reached into the bottle and pulled out the rolled up bills, the kids were so surprised to see the $20 bill. I said that it looks like the bottle was worth a lot more than I thought! I couldn't see that from the outside. And I was about to throw it away because I didn't think it was worth doing whatever it might take to save it! Sometimes God sends missionaries and sometimes He sends you and me. It might not be easy, but we need to see all people the way God sees them! We need to take a chance. By going to missions, God shows us glimpses (at times, large and overwhelming visions) of his heart for his children (us--AND our brothers and sisters at their perspective countries).Parents, let's also pray for the thousands of missionaries who do whatever it takes to share God's love with others.Blessings,Pastor Young Ahn*Special Announcement:Faith Land kids will have a Bowling day on March 1st, Saturday between 3pm and 5pm. Please RSVP to your room moms as soon as possible to make a reservation~^^$14 will cover the bowling shoes and a bowling ball. And snack (Pizza) will be provided. Parents and siblings are also welcome to join!....................................................................................................................................................................안녕하세요~ 모두들 행복한 화요일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지난 주일은 새누리의 선교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선교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1부 예배... "Mission Possible/가능한 임무!" (누가복음 24:47-48)"Mission Impossible/불가능한 임무" 라는 탐 크루즈 주연의 영화를 기억하십니까?주인공은 언제나 수행하기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을 받고 비밀스럽게, 하지만 그를 돕는 뛰어난 수행도움이들과 함께 신나는 액션을 펼치며 임무를 무사히 마치는 스파이 영화입니다. 우리들도 모두 예수님께 "Mission/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개인으로는 어려워보이지만 우리가 선교에 대해 한마음으로, "교회"가 함께 하게되면 많은 사람들의 재능들과 믿음으로 인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Impossible Mission Force"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2부 예배... "어떠한 상황에도 한 영혼 구원하기! (사도행전 8:26-31)1달러 지폐를 빈 물병안에 넣어 뚜껑을 꼭 닫아 쉽게 열리지 못하게 테이프로 감은 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선교헌금으로 1달러를 가져왔지만 뚜껑을 열지못해 그냥 병을 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가위로 테이프를 자르자고 제안해서 그렇게 했더니 드디어 뚜껑이 열리고 그 안에서 1달러 지폐안에 숨겨져 있던 20달러 지폐가 모습을 드러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밖으로만 보여지는 모습으로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하십니다.그래서 선교사님들을 다른 나라로 보내시고, 또 저와 여러분 또한 선교를 위해 부르셨습니다.쉽지는 않지만 우리도 하나님의 눈으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광고... 오는 3월 1일 , 토요일은 Faith Land의 볼링데이입니다. Homestead Bowl에서 오후 3시에서 5시까지이며, 비용은 볼링신발과 볼링공을 포함하여 한사람당 $14입니다.가족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Pizza도 먹을 계획입니다. 예약을 위해 각 학년의 룸맘들에게 가능한 빨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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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29.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 (1/23/2014)!
    Hello Everyone,Hope you all having a good week!I saw that trees are blooming already~Spring is around the corner, but we need RAIN!!! Let's all pray for rain~Here are the summaries of the Faith Land worship from past Sunday:•1st Session... Nahum(Nahum 1-3) was a prophet to Nineveh, the capital of Assyria. It wasn't  long after Jonah's visit that the people went back to their old ways. Assyria had defeated Israel and was a constant threat to Judah. Nahum went to Nineveh to say that God's judgement was coming.In addition to the message of judgement, Nahum- whose name means "comfort"- had a message of comfort for God's people: When God's judgement came upon Nineveh, His people would be safe. (Nah. 1:7)God is gracious and patient. It is true that the day of judgement is coming. God's enemies will be defeated, BUT  those who are in Christ will find comfort and peace.•2nd Session... Jesus healed many people(Matthew 9:18-31). Through His life, death, and resurrection, Jesus heals Christians spiritually by taking away their sin. In Jesus' day people with serious illnesses or disabilities had little hope of finding a cure. In that environment Jesus performed powerful works. The Gospel of Matthew records three of Jesus' most dramatic healing miracles. The ruler's daughter got up from the dead, the woman who had been sick for 12 years, and two blind men.... I emphasize their faith, their desperate FAITH to be healed! BUT we must know GOD'S LOVE for people. I pray that our children remember how Jesus healed faithful believers and that His love is unfailing, endless for us!May God bless you all~Love in Christ,Pastor Young AhnPS Teacher Hyeran Kim went back to Korea past Tuesday and Teacher Hyangah Lee and her family is going back to Korea next week.  They have been serving and teaching as teachers for our kids at the 1st worship session. I pray that God continue to bless them and their families in Korea! We already miss you all~.......................................................................................................................................................................................................안녕하세요~ 벌써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가까이 왔는데요, 비가 오지않아 걱정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비를 오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지난 주일 Faith Land 아이들 설교내용입니다.•1부 예배...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로 선지자 요나를 보내신 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던 니느웨가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선지자 나훔(나훔 1-3)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음을 전함과 함께 그의 이름, 나훔이 의미하는 위로의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지키신다는(나훔 1:7) 메시지도 또한 선포하였습니다.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십니다! 앞으로 다가올 심판의 날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2부 예배... 예수님은 많은 아픈 이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마태복음 9:18:31). 그의 삶,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주님은 믿는 자들의 죄를 사함과 동시에 영적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병자들과 지체장애인들은 치유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치유의 사건들은 너무나도 엄청난 일들로 그들에게 다가왔습니다.예수님께서 손을 얹으시면 죽은 딸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그 지역을 다스리던 직원, 12년간 혈루병을 앓던 여인, 그리고 두 소경, 그들은 간절함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 그들의 믿음이 그들을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먼저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그러한 예수님의 확실하고도 끊임없는 사랑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주님의 사랑으로,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PS 그동안 Faith Land를 섬기시던 김 혜란 선생님께서 지난 화요일 한국으로 귀국하셨고, 다음 주에는 이 향아 선생님께서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됩니다.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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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29.2014 NCBC Faith Land Weekly News Letter (1/16/2014)!
    Hello Everyone,Do you like waiting in line at the grocery shop or for coffee at the drive-thru? We spend a lot of our time waiting. But we can wait because we know something is coming. We wouldn't wait at a post office on a Sunday. A major factor in waiting is faith-"the reality of what is hoped for, the proof of what is not seen" (Heb. 11:1). This is precisely what the prophet Habakkuk addressed. He found himself in a period of waiting, first for judgment and then for revival.All around him, Israelites were oppressed and violence escalated. "How long, Lord, must I call for help?" Habakkuk prayed again. Yes, Judas deserved to be punished, but how could God bless them?God's people waited to be delivered from captivity, and those who are in Christ are waiting for the fulfillment of Christ's return. Until then, we live by faith. (Heb. 10:35-38) That was the message of the first session worship.At the second session worship, I shared the story about 1st and 2nd Peter in the New Testament.Peter, an apostle of Jesus Christ wrote two letters to churches in Asia Minor (modern Turkey) between A.D. 62 and his death around A.D. 68. In his first letter he strongly encouraged his readers to endure the persecutions they would face at the hands of the Roman emperor Nero. Peter's second letter warned his readers of false prophets and teachers (2 Pet. 2:1-3).I told the kids to understand that faith is believing and trusting in God. Faith is like muscle, you have to exercise it every day to make it strong. Parents~ Rely on God to help you. His Holy Spirit will help you know how to live. Let's do our best to live a good life.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Jesus Christ!And Tae Kwon Do ministry started from last Sunday (4:00-5:30pm) at the fellowship hall. It was so much fun!I did it, too~ I hope NCBC family will be stronger physically and spiritually in 2014!Blessings,Pastor Young Ahn.......................................................................................................................................................................................................안녕하세요~여러분들은 혹시 마켓이나 drive-thru에서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서있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우리는 많은 시간을 기다림에 사용합니다. 아무도 주일에 우체국에 가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분명한 무엇을 위해서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기다림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믿음입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이것이 바로 하박국 선지자가 분명히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또한 부흥을, 하박국 선지자는 기다렸습니다.그당시 이스라엘은 암울과 증가하는 폭력으로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언제까지입니까를 외치며 기도하였습니다. 처벌을 받아야 할 유다를 도리어 축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의 묶임에서 풀리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주 안에 있는 우리들은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믿음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0:35-38) 이상은 1부에서 아이들과 나눈 내용입니다.2부에서는 신약의 베드로 전서와 후서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된 베드로가 A.D. 62년과 68년 사이에 아시아에 (현재의 터키) 있는 교회에 보낸 서신의 내용으로 첫번째 편지에서는 로마의 네로황제로부터의 핍박을 이겨낼 것을 격려하는 내용과 두번째 서신에서는 가짜 선지자들과 선생들을 조심할 것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2 Pet. 2:1-3).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신앙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근육과도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부모님들~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해 보세요! 성령님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선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아는 지혜와 은혜가운데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지난 주일부터 태권도 사역이 친교실에서 4:00-5:30pm에 있었습니다.저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모두들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우리 새누리 가족들이 육체적으로, 신앙적으로 더욱 강건하여지는 2014년이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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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28.2014 강대상꽃꽂이(1/2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오늘은 특별히 선교주일입니다.우리신앙인들은 예수보혈의 공로로 거룩해지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며 정말 신실하게 좋은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지만 왠지 선교하면 거리감부터 생기니.......예배중에 작년에 선교를 다녀오신 형제자매님들의 1분 간증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 자매님의 인상깊은 간증이 아들과 함께한 선교였는데 정말 참된 하나님의 교육이었다며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1년에  몇만불씩 교육에 투자하면서 실상 선교비 몇천불을 아끼려 한다며 (ㅋㅋ 나를 보고 한말)물론, 내아들 교육비는 없어서 못가르칠 정도로 아끼지 않으면서도  교회에서 몇백불 하면 생각해보는데 왠지 천불이 넘으면 여행도 아닌데 하며 무슨선교? 더이상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모든게 부족한 내가 무슨선교? 하며 나를 끝없이 의심하며....나를 먼저 내려놓고, 다스려야 함을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 28장18-20절)" 진정 주께서 우리에게 가라 명하시면 가리라 할수있는 확실한 믿음 주시길 간곡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진실이 담겨있는 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에 언제나 살아 역사하시는 하니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s,Tulip,Anthurium,misc Greens,Fern Leather, Blooming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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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24.2014 강대상꽃꽂이(1/19/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얼마전 한 친구의 단점을 보고 몹시 못마땅해하며 계속 그친구의 모든 행동들이 내게 거슬렸다.무슨말을 해도 듣기는 커녕 아예 딴생각을 하며 듣지도 않았다.속으론 콧방귀를 끼며 흥 넌 그런인간이니까 변명으로 들리며 그친구의 진심을 완전 무시해버렸다.처음부터 난 상대방의 단점만보고 색(미움)안경을 쓰고 있었기에 그 다음은 그냥 당연히 그려려니 하며 무시해버린것이다. 못된 나의 어리석은 마음에 거울을 보니 참으로 유별스럽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온통 먼지(단점)투성이인 내가 어찌 그친구의 행동들을 못마땅해 했는지...행여 상처나 받지 않았는지.....이시간을 통해 주님께 나를 다스려주기를 간곡히 기도해봅니다. "사랑의 안경미움의 안경을 쓰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사랑의 안경을 쓰면 잘난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다 (좋은글)" 혹시 내 주위에 친구들에게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지나 않았는지요?모든이에게 사랑의 안경을 쓰고 항상 좋은 관계속에서 기쁨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좋은글과 더불어 강대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꽃꽂이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Tulip,Misc,Miss Green,수국,마른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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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Jan 24.2014 궁금한 인물 여호야긴
    예레미야서 읽기를 마치면서 여호야긴이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18세 때에 왕위에 올라서 딱 삼개월 하고도 열흘 동안 유다를 통치하였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잡혀 간 유다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왕이다. 예레미야서는 그의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다.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는 않으나 그는 37년을 바벨론의 감옥에서 살다가 갑작스레 왕명에 의해 사면되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큰 지위를 얻었으며 죽는 날까지 바벨론의 왕으로부터 쓸 것을 공급받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어쩌다가 이 인물은 이런 엄청난 인생의 반전을 만나게 된걸까? 그 속 사정이 너무나 궁금해져서 성경을 이곳 저곳 뒤져보았으나 당시의 상황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었다. 오히려,  열왕기하와 역대하에 나오는 그에 관한 짧은 기사를 읽어보니 서로 어긋나는 기록들이 있어 혼돈스러워 지기만 하였다. 예레미야 52:31에는 그가 12월 25일에 사면 되었다고 하는데, 열왕기하 25:27에서는 12월 27에 석방이 되었다고 하고, 열왕기하 24:8에서는 여호야긴이 18세에 왕에 올랐다고 되어 있는 반면 역대하 36:9에는 그가 8세에 왕이 되었다고 씌어 있다. 성경을 필사하다가 숫자를 잘못 옮겨 썼나보다. 암튼, 그게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니까 이부분은 일단 넘어가기로 하였다(성경의 축자영감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 관주를 통해 찾아보니 여호야긴은 신약의 첫장인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 속에 등장하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여고냐' 또는 '고니야'라고도 불리우는데 그가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할까?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많은 경우 온전하고 존경할만한 삶을 산 사람들이 아니다. 간음을 저지른 사람부터, 시아버지와 관계한 여인, 창녀로 살았던 인물 등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멸시 당할 만한 처지에 있는 인물들이 꽤 많다. 그런데도,  이들은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일에 참여한 대단한 인물들로 기록되어 있다. 근거 없는 '은혜'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죄의 삯인 사망을 선고 받고도 예수 믿는 그 믿음 하나로 영생을 선물로 받은 나같은 죄인이 누리는 '은혜'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런 맥락에서 여호야긴의 운명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37년을 감옥에 있었다. 소망이 있을리 있었을까? 죽지 않고 그렇게 오래 산 것이 의아할 정도인 그가 어느날 갑자기 세계를 다스리던 대 바벨론 제국의 왕으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사면을 받는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왕에 의해 누구보다 높은 지위를 부여받게 되며 그의 필요를 평생 공급해 준다는 약속을 받게 된다. 어딘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누리는 은혜와 닮은 데가 있다.     여호야긴이라는 인물의 뒤에 감추어진 역사적 사실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을 통해 볼 때 어쩌면 그는 성경에 씌여 있지 않은 대로,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없이 어느날 오직 '은혜' 때문에 구원 받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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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an 20.2014 옹달샘 목장
    이번 월요일 새벽에 떠나는 김진리, 김은혜 부부와 저녁식사마치고 Fremont 엄마순두부 집 앞에서 기념촬영. 두부부는 지난 13년동안 목자로 새누리교회 East Bay 의 수많은 가정들을 섬기었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셨고 이제는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실이라는 것이 빚어나오는 현장 옹달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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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Jan 19.2014 침묵하는 법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 중에서
    아래의 글은 오늘 "고도원의 이침편지"의 내용인데, 특히 연말 연시,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은 요즘에 한번쯤 새겨들을만 한 내용인것 같아 나눕니다. 침묵하는 법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때때로 침묵이 필요합니다.침묵하는 법만 알아도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침묵해야 고요해지고, 고요해야타인의 소리, 하늘의 소리도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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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hark_sfgiant…Jan 15.2014 이번에 하는 perspective class를 적극 권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는 perspective class를 적극 권고 합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꼭 선교에 대한 마음이 없을지라도 , 이 class를 통해서 선교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마음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하나님을 믿는이유를 이 공부를 통해 알게 될줄 믿습니다.  더군다나 교회에서 후원을 해주며 우리 교회에서하니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번주말에 저에게 오셔서 등록하십시요. 한사람당 $150, 부부는 $250  (본등록비는$300 per person ). 2 월 3 일 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7시30분에 시작합니다. 승주찬! 박준호형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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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an 15.2014 [아브라함반]주일식당봉사 1/12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약할 때 강함 주시고, 인생속 고난길 구비 구비 마다 피할길을 내어 주시는 하나님을 지나온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나오신 새누리의 아브라함반 어르신들이 새누리 성도들의 주일 점심으로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주일 예배로 영의 양식을 채운 새누리 성도들은 맛있는 공짜 우동을 먹으며 육의 양식을 채우며 주일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힘든 식당 봉사를 하시면서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이구동성으로 힘들지 않고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셔셔  삶이란 뭘까 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보너스까지 얻었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남과 다투거나 경쟁하지 않고, 부딪치는 모든 것들을 배우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흐르며 살아오신 새누리의  어르신들 처럼 살아야 겠다 생각해 봅니다.     뛰어간다고 해서 더 빨리 도달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간다고 해서 도달을 못하는 것도 아니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확하고 똑같은 시간과 공간..... 그 시간과 공간을 넘어 날마다 시간 마다 분초 마다 주님의 은혜가 강물 처럼 우리들 삶 속에 흐르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청춘 > 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을 의미 하는게 아니라 현재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새누리 청춘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오늘 우동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당 초입부터 출입구 까지 길게 늘어선 줄.....  줄 뒤로 갈수록 기다리는 분들이 우동을 기다리며 간절한 표정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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