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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Feb 20.2014 쾌 • 쾌 • 쾌 • 쾌
    이번 말씀 큰 잔치를 통해 받은 은혜를,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라는 뜻의 “쾌”를 포함한 단어로 나눕니다. · 유쾌: 회개를 통한 구원의 기쁨의 회복 · 상쾌: 치유를 통한 새로운 소망의 회복 · 명쾌: 진리를 통한 진정한 자유의 회복 · 통쾌: 승리를 통한 자녀된 권세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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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18.2014 강대상꽃꽂이(2/1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주는 발렌타인 주일이죠.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발렌타인주에 특별히 새누리 말씀 큰 잔치(부흥회) 가 있어서 이번주는 더없이 은혜가 풍성했습니다.얼바인 베델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마무리하시고 은퇴하신 손인식 목사님께서 강사목사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금요일은"종교의 껍질" 요즈음의 신앙인들이 현실에 직면하는 행동에 대해서. 토요일은"당신은 자유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정 우리를 죄에서 부터 자유케 하시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주일은 "세상을 뒤집는 힘" 덕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것을 감싸주고,안아주고,사랑으로 감동을 주며 살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손인식(Sohn)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생활양식되어 새롭게 발전하는 참 신실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27)"오직 우리주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기도로 준비하시고 꽃을 고르고 어루 만지며 한 작품을 이루기까지 수고하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십니다. 수고하신  손길을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계실겁니다. 이또한 헌화를 위해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이 계셔서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이모든 영광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Lemon leaf,Fun Time,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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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Feb 15.2014 NCBC Faith Land News Letter (2/14/2014)!
    Hello All,It was beautiful yesterday!I hope you all enjoyed the weather as I did~^^Here are the messages of this past S unday's worship:•1st Session (2 Chronicles 36:1-21)... God sent prophets to warn the people to stop sinning and to turn back to God, but the people didn't listen. Finally, it was time to punish the people of Judah for their sin. The king of Babylon and his armies attacked the people of Judah. They took everything out of the Lord's temple and carried it to Babylon. Then the king and the Babylonian army burned the temple.  They also tore down the wall that protected the city of Jerusalem, and they burned the palaces. All the people who were still alive were taken back to Babylon. The king of Babylon forced them to be slaves. God righteously punished His people for their sin but remained faithful to them, keeping the promise He made to David to provide a king. Ultimately, God punished our sin through His Son, Jesus, and made Him our King forever.•2nd worship (Genesis 12:1-15:21)... It was a story of Abraham. God often encourages us to follow His will! We have to make sacrifices to follow God. Abraham trusted God and obeyed. WE can trust God, too!I really pray that this news letter helps to communicate with your children at home~^^Kids will have "The Story" book from their teachers this coming Sunday and also we will be having a PTA meeting at 1:30pm in Faith Chapel.There is no AWANA meeting today, but we have worship for kids and P. Raymond is our guest speaker tonight!^^  Also I am so excited about KM revival!Hope you all have a Glorious Day in the Lord and I'll see you all tonight at church. :)And Happy Valentine's Day~Blessings,P. Young Ahn...............................................................................................................................................................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포근한 봄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지난 주일, 아이들과 나눈 메시지입니다:•1부 예배 (역대하 36:1-21)...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죄를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계속 말씀하시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심판의 날은 다가와 바벨론왕은 유다를 침략해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바벨론으로 가져갑니다. 그 뿐 아니라 성전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을 보호하는 성벽을 허물고 궁전들을 모두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생존한 유다사람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 노예를 삼기에 이릅니다.공의의 하나님은 죄와 죄인된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지만, 그들에게 믿음과 소망, 그리고 다윗왕으로부터 오실 우리의 왕,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신실한 약속은 지키십니다.•2부 예배 (창세기 12:1-15:2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주 우리에게 그의 의지를 따르게 하시려고 격려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위해 우리도 희생의 제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복종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그리고 매 주 제가 드리는 이 편지가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대화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번 주일에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The Story" book을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1:30pm에 있는 PTA meeting에도 꼭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오늘 저녁, 어와나 모임은 없지만, 아이들의 예배는 있습니다. 영어부 목사님이신 Raymond목사님께서 우리 Faith Land 아이들을 위해 설교해 주실 것입니다. 한어부 말씀 대잔치에 꼭 오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주님과 함께 행복한 발렌타인 되시기를 기도하며,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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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식Feb 14.2014 "변호인"을 보고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kolJJ1LgdJM?hl=en_US&amp;version=3&amp;rel=0"/> 지난주말 이곳 미국에서도 "변호인" 영화를 상영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엇이 1,200 만의 관람객을 동원하였는지 가 보았읍니다.  한마디로 당시의 상황이 현실과 같이 다가왔읍니다. 주변에 보아오던, 영화적 상황설정이 아니라, 당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었던 것을 보고 느꼈읍니다. 참 암울한 상태의 그곳에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 찾으려 했읍니다. 영화를 보아가던 많은 시간동안 주님, 또는 교회와 연계된 내용이 없다고 보면서 실망을 하던차에, 드디어 나타난 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말할수 없는 조작, 고문, 가혹행위 등에 대한 송우석 변호사의 불과 같은 변론과 증거제출 등에도 온갖  방해와 괘변으로 몰아가는 법정(?)의 모습이, 당시의 고문을 참관했던  한 현역 군의관이 송 변호사를 성당에서 만나자는 제의를 하면서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읍니다. 물론 교회도 다니지 않고 주님을 믿는 신앙도 없지만, 개인의 안위를 뒤로하고 앞장서 나선 송변호사의 의로운 모습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과 큰 감명을 받았읍니다만, "양심선언"을 하고자 공식휴가를 내고 나타난 그 젊은 군의관의 모습과 담대함은 실로 살아있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는 듯 했읍니다. 참으로 큰 충격 이었읍니다. 영화가 끝나고, 저는 그 잡혀간 군의관의 그후의 일들이 염려되고 더 궁금해 졌읍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돌보아 주셨을까?  현재까지 어떻게 지내왔을까? - - -, 기도로? AMC 16 (Cupertino, Valco shopping center)에서 화요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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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eFeb 13.2014 NCBC The WAY Revival / 새누리 청소년 부흥회
    Here's the poster for this weekend's NCBC The WAY Revival. Please send your children to this revival and also inform and invite other parents likewise. Our guest speaker, Pastor Jun Lee, has been serving the youths in the bay area almost 10 years and has a huge heart and vision for the youths in this area. Please join us in prayer and lots of love and support for this youth revival. Thank you. 이번 주말에 있을 새누리 청소년 부흥회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자녀분들이 이번 부흥회 참여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고 다른 청소년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도 초대해 주십시오. 이번 부흥회에 강사님으로 오시는 이준은 목사님은 지난 10년간 베이지역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해오셨고 특히 이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을 향한 아주 큰 마음과 비전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청소년 부흥회를 위하여 많은 기도와 사랑과 격려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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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Feb 13.2014 로고스 목장 (1월 26일)
    임홍석 형제님 가정 마지막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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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Feb 13.2014 2월 9일 벧엘목장 모임
    목원들의 시간들이 잘 맞지 않고 또 교회의 행사와 모임 시간이 겹쳐서 계속 못 모이다가 주일 예배후에 최성환형제님의 사업체에서 모였습니다.    주일 저녁에 있는 새가족축제에 저희 목원 두 가정이 참여해야 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만날때마다 좋은 간증과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곳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각 목원들에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느껴지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그래서 우리가 나눔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은 송인범형제님과 송명주자매님이께서 분위기를 아주 화기애애하게 맞추어 주셔서서 더 즐거웠습니다. 자매님의 위트가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걱정입니다. 지난주의 말씀을 가지고 나누었는데 일주일전 성경구절이 잘 생각이 나지 않으니..   짧아서 아쉬웠지만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후에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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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12.2014 강대상꽃꽂이(2/9/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간밤에 비가 내렸어요 !!!!!얼마만에 온 단비인지 땅이 촉촉하게 젖어있는것이 정말 반갑죠? 얼마전 가뭄땜에 나름대로 걱정을 하며 7학년인 아들에게 하나님께 기도하라 했더니 아들왈 바닷물을 이용하는게 좋은 생각이라며 소금은 걸러내고 어쩌구 저쩌구 하며 과학시간에 배웠다며 열심히 설명하길래그럼 바닷물을 우리가 다 쓰고 나면 바다가 사라진다고 하니 그때서야 모르겠다며 그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래요.때가 아닌데 우리는 온갖 우리의 방법대로 할때가 너무 많아 때로는 싸움과 갈등과 고통으로 헤메며 하나님을 원망할때가 많습니다.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방법을 원치도 않으시며 기뻐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오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주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로 인도해주십니다.말씀과 기도로 믿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때가 우리의 삶속에서 이루어집니다."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해주시리라(잠엄3:6)"때로는 힘들고 지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단비를 부어 주듯이 희망을 갖고 오직 주남만을 의지하며 믿고 기다리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기도글과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우리곁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Blossoms,Lisianthus,Spider Mum,Matsumoto,Anthu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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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eFeb 07.2014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5 (02.02.14)
    NCBC YM The W.A.Y. Newsletter Issue 5 (02.02.14)We are called "The WAY (We Are Youth in Christ)".Our vision is to:To see the youth generation in the Bay Area believing and following Jesus ChristOur vision statement is:"Prepare the WAY of the Risen Lord"Our mission is to:Train Ourselves in God's Word (Joshua 1:8)Train Ourselves in God's Way (2 Timothy 2:22)Train Ourselves in God's Work (Matthew 28:18-20)Greetings from PJam and PJ,"Arise & Shine!"What a great year is ahead of us in 2014!  We can only be so sure of and eagerly looking forward to what's ahead of us as we look back all the blessings God graciously poured over us last year in His faithfulness.  And, 2013 was a tremendous blessing to our NCBC YM The WAY.Restoring Unity among The WAY at Winter RetreatBy the grace of God, we were able to finish 2013 with a strong conviction for our youth ministry.  Our 2013 The WAY Winter Retreat, "Lost & Found" was a huge blessing to all of us and a great way to wrap up the year.  God amazed us in so many different ways than we could imagine.  One of the highlights from the retreat was the taste of unity among our students.  As soon as we got to the retreat center God just broke down the walls between our students and brought us together as one big and happy family.  Unity wasn't really our focus for the retreat but God knew better and had a very special favor upon our youth ministry.  Many students couldn't stop sharing about how awesome and valuable it was for them to get to know and bond with one another at the retreat.  After having tasted and witnessed how sweet it is for us to come together as one our students have been more intentional about maintaining and fighting for this unity among them.Please continue to pray for our students and for us, for we know this is only the beginning and we have still a long journey together ahead of us.  We would also like to ask all the parents to ENCOURAGE your children to build a loving and lasting relationship with other members of The WAY (Hebrews 10:24-25).  One way to teach your children this is to PRIORITIZE the church family and fellowship.Rising of the Student LeadershipAnother positive outcome of the retreat was the rise of the student leadership.  Praise the Lord for our student leaders.  Our student leaders did an admirable job of planning, preparing, and serving for the retreat from start to finish.  In spite of their busy schedule due to their finals and despite having to give up some of their winter break, our student leaders truly exemplified what it means to serve others as a "servant leader" without any complaints or disputes.  It was quite amazing to witness our student leaders to take ownership over our ministry and humbly sacrifice their time, talents, and efforts for other students.  What's even more encouraging about our student leaders is what's been happening after the retreat.  Our student leaders were also deeply convicted by the power of unity among the believers.  In hopes to continue and cultivate what God has started at the retreat, they have decided to come together as one and build this unity among them in God's word and prayer.  Since the beginning of this year, the student leaders and us pastors have been doing QT together using "Living Life (English edition of 생명의 삶)" and posting our reflection on our Facebook page everyday except Sundays.  Not only it is true joy to see our students spend and grow in God's word, some of the reflections by our student leaders have been so profound and inspiring to both of us that sometimes it humbles us as their spiritual leaders.  God is ever so evidently fulfilling our 1st mission "Train Ourselves in God's Word" starting with our leadership.  We are hoping to expand this amazing work of God to other students of The WAY.  Returning to God's WordThe timing of all this happening is so reassuring that God is with us as we are about to launch our new Sunday small group curriculum, "The Story."  This year we are going to read, explore, examine, learn, and share the word of God (the Bible) as one big story of God.  Each student will be given a copy of the main textbook, "The Story," which is a best-selling abridged chronological Bible.  (There are no verse references in the text, and the segments of scripture are woven together with transition text written to connect the storyline so it reads like a seamless story.)  The book is divided into 31 chapters which we will be teaching and learning in a very friendly and creative way using videos, audios, skits, drawings, discussions, and sermons.  Your child will not be left too far behind if he or she doesn't keep up with the reading, but we highly recommend you to keep your child accountable with their reading and check with them weekly.  Learning God's word is just as important (if not more) as your child's education at school.  So, please show your same zeal for your child's spiritual advance as you would with the academic advance.  It is our sincere prayer and hope that our youths would return to God's Word where they might find their faith in Christ.Thank you.The WAY News1. New Sunday Small Group Curriculum    We have launched our new curriculum, The Story, for our Sunday small group ministry this past Sunday.    Please encourage and prioritize your child to be part of this exciting journey of discovering "the Bible as One Continuing Story of God and His People."        This curriculum is divided into 3 miniseries.    1st Miniseries - 2/2~4/13    2nd Miniseries - 6/8~8/3    3rd Miniseries - 9/7~11/16 (*except 9/14 Picnic Sunday)    The cost for the curriculum is $10 per student.2. New Sunday Small Group Teacher and New Sunday Small Group for the 8th Graders    Jacob Oh from our EM has joined us as one of our Sunday small group teachers starting this past Sunday.  He will be in charge of one of our high school boys small groups.    With joining of one new teacher we are now able to separate out our 8th graders from their current high school small groups and form a new small group for them.  This small group will be led by Peter Shin.3. Youth 9:30 Sunday Worship Service    The 9:30 Sunday worship service is with the EM worship service at the main sanctuary.    If you would like for your child to attend 9:30 service, please direct them to the main sanctuary.4. Road to Discipleship "R2DII" 1st Journey (discipleship training course)     We have started our 2nd R2DII 1st Journey.  There are 13 students who have signed up.    When: Friday Session - Friday, 1/24 ~ Friday, 2/28 (6 weeks) @ 4:00~6:30 pm  @ NCBC              Sunday Session - Sunday, 1/26 ~ Sunday, 3/1 (6 weeks) @ 3:00~5:30 @ NCBC    *If you would like to find more about the course, please contact PJae or PJamie.5. The Hangout (Youth fellowship area) - Our youth fellowship area, aka The Hangout, is almost finished.  We would like to specially thank Brother Yong Ho Cha for his time and effort.6. The WAY Revival - Along with the KM spring revival, we are also having a youth revival from Friday, 2/14~Sunday, 2/16.      Theme: Road to Jesus    Schedule:    Day 1 "Road to Damascus"  Friday (2/14) @ 7:30pm    Day 2 "Road to Freedom"  Saturday (2/15) @ 7:30pm     Day 3 "Narrow Road"  Sunday (2/16) @ 11:30am     Speaker: Pastor Jun Lee (formerly from Richmond Baptist Church).  7. Outreach Opportunity - Our KM outreach ministry has sent out their serving and visitation schedule for 2014.  Please refer to the schedule and sign up your child with us if interested.    Emmanuel house : 3/2, 8/24, and 10/19    Maple House : 7/6,  11/16    Drug Rehab ( 마약갱생원): early December8. Intercessory Prayer - We are looking for parents who have heart and passion for intercessory prayer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contact Sister Jeeyoung Kim.  Special AnnouncementFamily Worship this Saturday (2/8) @ 7amNew Comer's Banquet this Sunday (2/9) @ 5:30pmUpcoming Events & Important DatesFriday, 2/7 - FNF (February Birthday Celebration)Sunday, 2/9 - New Comer's BanquetFriday, 2/14~Sunday, 2/16 - Church-wide RevivalWeekly Message & Small Group Fellowship Update*Sunday message and the small group lesson coincide with each other.2/2 - "Our Story in His Story" by PJamie / "Creation: The Beginning of Life As We Know it" (Chapter 1 of "The Story")2/9 - "Chosen" by PJae / "God Builds A Nation" (Chapter 2 of "The Story")2/16 - "Narrow Road" by P. Jun Lee / "Joseph: From Slave to Deputy Pharaoh" (Chapter 3 of "The Story")Prayer RequestsPlease pray:1) for our Sunday worship service to be holy and authentic;2) for us to grow more in our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God's Word through the new curriculum, "The Story";3) for all the leaders to be more Christ-like in their serving and leading;4) for the pastors, teachers, and especially the student leaders;5) that God would save and transform our students who are yet to follow Jesus6) for number of our students who are struggling in their faith because of doubts, hypocrisy, and hardships in lifeSpecial RequestIf you or anyone you know would like to serve as one of our Sunday small group teachers, please let us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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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04.2014 강대상꽃꽂이(2/2/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오늘은  MOD(Ministry Opportunity Day)주일이어서 교회의 많은 사역팀의 팀장님들이 준비하신 이벤트를 눈여겨 잘보시고 사역팀에 조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많이들 조인하셨겠죠? 많은 성도님들이 귀한 섬김을 통해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믿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섬기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우리는 한없이 낮은 자세로 늘 감사하는 마음과 회복되기를 원하며 우리교회가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1장 45절)섬기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따르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싱그러운 봄햇살이 원형장식 사이로 내비칠것만  같은 아름다운 헌화입니다. 마치 빛으로 오신 주님의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항상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tock,Daisy,Snapdragon, Mic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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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Feb 03.2014 믿음 목장 모임 (1/25/2014)
    1/25(토) 길었던(?) 목장 겨울 방학을 마치고 첫 목장 모임으로 서용석 * 류지숙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으로 육의 양식을 채운 후~ 박규철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목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후에 은혜의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나눌 때 목원들의 진실된 마음과 그 내면에 주님으로 인해 행복해 하고 싶어하는  하나님 닮은 마음들을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찬양 인도 중간에 류지숙 목녀님께서 생일 맞으신 분들(박규철 형제님, 임희정 자매님)을 위해서 맛있는 케잌을 준비해 주셔서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원들의 예쁜 마음을 담은 축복의 글들을 생일 카드에 가득 담아서요~~) 첫 목장 모임을 은혜가운데 마치며... 우리 믿음 목원들이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믿음 꼭 붙들고 주님께서 이루실 약속들을 기대하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다독여주며, 위로와 기쁨이 되어질 수 있는 주님께서 맺어주신 아름다운 관계이기에 우린 너무나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우린 대박~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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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Feb 01.2014 사는 보람에 대하여/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
    어느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주제(主題)는 노인의 사는 보람에 대해서였다.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많았는데, 나는 여기서 다시 한번 사는 보람에 대한 나의 평소의 생각들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먼저 '노인의 사는 보람'과 '젊은이들의 사는 보람'은 과연 다른 것인지?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이다.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노인에게는 노인의 사는 보람이 있고, 젊은이에게는 젊은이의 사는 보람이 있어 마땅한 것이라고. 그런 것일까? 나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노인과 젊은이의 근본적인 차이를 알 수 없는 것이다.분명히 노인과 젊은이 사이에는 표면적인 차이는 있다.노인은 체력(體力)이 떨어지면서 모든 일에서 손을 떼게 된다. 그러다가 노쇠해진 다음에는 노인병(老人病)과 죽음에의 불안이 엄습해 오게 마련이다. 이와는 달리 젊은이에게는 넘치는 활력과 여러 가지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가 있다. 일거리가 있고, 경제력은 늘어나기만 한다.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젊은이가 지니고 있는 체력과 경제력,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이라는 것은 언제 어느 때 잃게 될는지 모르는 불안정한 것이다.나만 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40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낮에는 국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정도로 튼튼한 체력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 당시 내가 살던 곳에서 국민학교 선생이라는 직업은 여성으로서는 급료도 고급축에 끼는 직업이었다. 내게는 또한 약혼자가 있었고, 푸른 미래가 있었다.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는 고열(高熱)로 쓰러졌다.  폐결핵으로 인한 발병이었다.  스토마이라든가 파스도 없는 시대여서 결핵요양소에서 요양 중이던 친구들은 마구 죽어갔다. 나는 경제력을 잃게 되면서 의료 보호를 받게 되었다. 40명 분의 식사 준비를 하면서 학교에 나갔던 체력은 간 곳도 없이, 화장실 출입을 할 기력마저 없어졌다.몇 해를 이렇게 앓다가 이번에는 카리에스가 발병, 꼬박 7년을 기브스 베드에서 신음하는 몸이 되었다. 그리하여 변기(便器)를 써야만 하는 생활이 계속되었다. 설 수조차 없었다. 결국은 12년 동안이나 요양 생활을 하게 되었다.내가 그래도 몸이 나아진 것은 37세 때이다. 당시의 나의 요양 중의 몰골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체력도, 지력도 잃은 채 사회에서 뒤쳐진 몸으로 언제 회복될는지도 모르는, 이를테면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 틈에 끼어 있었던 것이다.저들 많은 환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와 노인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서 도대체 무엇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일까? 만일 틀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이가 젊다는 것뿐이다. 젊었던 만큼 차례로 죽어가는 요우(療友)를 바라보며 다음은 내 차례가 될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오히려 더욱 강렬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젊은이와 노인이란 근본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인간은 늙은 후에야 비로서 체력과 기력이 뒤떨어짐을 느끼거나, 무력한 경제력을 한탄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이렇게 생각할 때 나는 '노인의 사는 보람' 이라는 한정된 표현에 대해 찬성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젊은이의 사는 보람이 장년(壯年)이 되어서는 또다른 사는 보람으로 바뀌고, 또한 장년 시절의 사는 보람이 나이가 들어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으로 되는 것이라고 한 대서야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지금까지 이것이야말로 사는 보람이라고 믿었던 것을 버리고 다시 또 사는 보람을 찾아야만 되는 것이라면, 인간은 일생 동안 여러 차례 '사는 보람'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닌가.만약 그처럼 연대(年代)가 바뀜에 따라 사는 보람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된 사는 보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사는 보람으로 삼아온 것이 아닌가고 나는 생각한다.진정한 뜻으로의 사는 보람이란 건강한 때도, 건강을 잃은 때도, 일할 것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잃었을 때도, 나이들었을 때도 불변(不變)한 것이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우리는 자기가 사는 보람은 무엇인가를 때때로 조용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남편이 사는 보람이요, 아이들이 사는 보람이요, 일하는 것이 사는 보람이 되고 한다면, 그것을 잃었을 때 우리는 동시에 사는 보람을 잃게 된다잃을 수 없는 사는 보람은 반드시 있다. 나는 그것을 이 자리에서 단언할 수가 있다. 나는 건강을 잃고, 직업을 잃고, 연인을 잃으며 병상(病床)에 누워 있으면서도 내가 믿은 사는 보람만은 잃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신의 사랑이며, 신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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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31.2014 Faith Land Announcements!
    Happy Friday! Everyone~I have a few announcements:1. "The Story" is our new curriculum for the 2nd Session Worship time.Kids will have The Story Book individually. The 3rd graders and under will have hard copy books($20) and 4th & 5th graders($10) will have higher lever books. The Story is an easy Bible from Genesis through Revelation. Parents can read with your children at home so we can read whole Bible in one year! I really hope you all enjoy~ The 1st Session kids are still in the "Gospel Project" curriculum, which is 3 year program that covers the whole Bible. We almost studied all of the Old Testament! If they want to get "The Story" book, please let me know~^^I'll let you know soon how much you need to pay for the book!2. Faith Land kids will be celebrating Korean & Chinese Lunar New Year's Day this Sunday. They are making "Jegi" and playing "Yutnori"! If they have "Hanbok" or Chinese traditional cloth, please encourage to wear them on Sunday!^^3. MOD(Ministry Opportunity Day) is this Sunday. Parents~ we need your help. Please sign up for the CM events and Sunday School!4. Faith Land Bowling Day!Date: 3/1/2014, SaturdayTime: 3-5pmPlace: Homestead Bowl (20990 W. Homestead Rd. Cupertino, CA. 95014)Please RSVP to your Room Moms as soon as possible! Spots are limited~5. KM Revival will be from 2/14(Fri) through 2/16(Sun). There will be NO AWANA Meeting on 2/14(Fri), BUT we have kids' Worship. I really pray that NCBC Family could have a BLESSED weekend with our Father~Thank you so much for your prayers for our kids and I'll see you all on Sunday!"Arise and Shine!"Pastor Young Ahn.....................................................................................................................................................모두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고 계시나요?중요한 광고 사항들입니다~1. 2부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들은 오는 주일부터 "The Story"라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년동안 공부하게 됩니다. 1학년부터 3학년은 자료 그림이 많은 책($20)으로, 4학년과 5학년은 조금 더 수준이 높은 것($10)으로 한자녀마다 각자의 책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님들과 가정에서 함께 읽으면서 자녀들이 성경을 읽는 귀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현재 1부의 자녀들은 3년동안 성경 전체를 공부하는 "Gospel Project"이란 Program을 하고 있는데요, 구약을 거의 마쳤습니다.만약 "The Story" 책을 구입하기 원하는 1부의 자녀들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구입시 책의 가격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2. 오는 주일에는 중국과 한국의 구정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며 "제기"도 만들고 "윷놀이"도 할 계획입니다. 만약 "한복"이나 "전통의상"이 있다면 교회에 입고 오면 좋겠습니다~^^3. MOD(Ministry Opportunity Day)는 각 부서의 사역들을 소개하고 또 함께 섬기실 분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오는 주일에 있을 MOD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행사와 주일학교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모두들 싸인해 주세요~4. Faith Land Bowling(볼링) Day!날짜: 3/1/2014, 토요일시간: 3-5pm장소: Homestead Bowl(20990 W. Homestead Rd. Cupertino, CA. 95014)예약된 자리가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각 반의 룸맘들에게 빨리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5. 한어부 부흥회가 2/14(금)부터 2/16(주일)까지 있습니다! 2/14(금), AWANA 모임은 없지만 자녀들의 예배는 있습니다! 이 특별한 주말동안 새누리 가족 모두가 은혜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항상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일에 뵙겠습니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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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songJan 31.2014 디사이플 목장 모임(1/25/2014)
    디사이플 목장의 새해 첫 목장모임을 박현민/한미성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대박~ 행복합니다"의 설교말씀으로 각자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만족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 식구들의 생각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행복이 아닌, 예수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디사이플 목장 식구들이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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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nJan 29.2014 CM Event --Bowling party 3/1/14
    *Special Announcement:Faith Land kids will have a Bowling day on March 1st, Saturday between 3pm and 5pm. Please RSVP to your room moms as soon as possible to make a reservation~^^$14 will cover the bowling shoes and a bowling ball. And snack (Pizza) will be provided. Parents and siblings are also welcome to join!•광고... 오는 3월 1일 , 토요일은 Faith Land의 볼링데이입니다. Homestead Bowl에서 오후 3시에서 5시까지이며, 비용은 볼링신발과 볼링공을 포함하여 한사람당 $14입니다.가족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Pizza도 먹을 계획입니다. 예약을 위해 각 학년의 룸맘들에게 가능한 빨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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