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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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2,207회 작성일 14-01-20 11:37
조회 2,207회 작성일 14-01-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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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요일 새벽에 떠나는 김진리, 김은혜 부부와 저녁식사마치고 Fremont 엄마순두부 집 앞에서 기념촬영.
두부부는 지난 13년동안 목자로 새누리교회 East Bay 의 수많은 가정들을 섬기었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셨고 이제는 먼곳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실이라는 것이 빚어나오는 현장 옹달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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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옹달샘에서 솟아나는 성령의 은혜가 안디옥 교회와 같이 목자를 파송했듯이
앞으로 더 큰은혜가 차고 넘치는 목장이 될줄 믿습니다..
김진리 김은혜 목자 승주찬....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참 진리 속에서 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섬김과 헌신이 될 줄 믿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목장식구들의 모습도 참 아름답고 은혜가 됩니다. 새누리의 목장식구들...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새누리 가족... 너무나 귀한 주님의 선물이지요...
옹달샘 목장과 함께 하시는 김진리 형제님, 김은혜 자매님 -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