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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목장 12월 14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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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조회 2,956회 작성일 13-12-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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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3년 마지막 모임인 15일 모임에는 정경돈형제, 정명숙자매님이 같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9월에 시작된 벧엘 목장이 벌써 5가정이 되었네요. 


이번에 새로 벧에 목원이 되신

정경돈, 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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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있을 겨울 방학전 2013년의 마지막 모임에서는 새로 목원이 되신 정경돈형제, 정명숙자매가 운영하슨 Morgan Hill에 있는 Sushi Nara에서 저녁과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저녁 가게를 오픈하고 바쁜시간중에도 같이 모여서 짧게나마 말씀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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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과 기도"에대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또 각자 어떻게 염려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서로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면 염려할게 없다고 하시는 자매님의 간증에 모두들동감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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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말까지 목장모임이 없다고 하니까 섭섭하네요. 

2013년 새로 시작하여 몇번 모이지는 못했지만 목원들을 새로 만나 알아가며 또 서로 좋은 간증을 나누며 배우고 또 새누리의 새로 오신 가정들이 빨리 적응되는데 큰 힘이 된 벧엘 목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목자를 중심으로 서로 섬기며 날마다 "승주찬"하는 목장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P.S.>그런데 류성욱목자가 왜 이렇게 좋아하고 있지요? 이번 벧엘 목장의 퀴즈 입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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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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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세상의 염려를 주님께 내려 놓는 것은 아마 우리 모두의 기도 제목일 것입니다.


진지하게 말씀나누시는 벧엘 목장 사진 보며


믿음의 선배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삶속에서 그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마 목장 모임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류 형제님께서 웃으시는 이유는


다음주에 그 집에 다시 초대 받으셨기 때문 아닐까요? animate_emoticon%20(6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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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입에 우니를 잔뜩담고 있어서 너무 맛있어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