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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2
    RebeccaNov 28.2013 AWANA Operation Christmas Child-> Drop off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들을 올립니다.  귀한 아이들 그리고 많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도움으로 새누리 AWANA 에서 91 개에 shoebox 를 채워서 Drop Off 하였습니다.  아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Cubbies: SPARKS:Each box was sealed with prayer: T&T: Drop off Day! 이 선물들을 받을 아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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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1
    오정아Nov 26.2013 강대상꽃꽂이(11/24/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는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더욱더 풍성해진  새누리의 추수감사절 예배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줄 압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지난주에 목사님께서 올해는 강대상에 추수한것들을 진열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시기에 부랴부랴 한국교회 홈페이지들을 찾아보니 각교회의 강대상들이 정말 과수원집 앞마당 같은 풍경들이 장관을 이루었다.꽃꽂이 섬김을 2년째하고 있지만 한번도 하지 않은거라 내심 걱정이 되었다. 강대상꽃(초보자라)도 걱정이지만(과일들과 맞춰야 하니)..... 월요일부턴 밥할때나 아들과 운전하고 다닐때나 온갖 수박,호박,감 등 큰과일만 내머리속에 빙빙 돌며 족발집아줌마네서 얻은 꺾은 가지감부터....어떻게해야하나...ㅎㅎㅎ 행복한 고민... 성도님께서들 가져오신것을 하나하나 진열하며 각가지 과일들, 각기 다른모습들의 색깔과 풍성함으로 우리에게 더없이 행복한 추수감사절날 이 기쁨 얼마나 감사한지.꽃꽂이와 과일들을 다 정리한후 그래도 무언가 부족함에 마지막으로 리본을 장식하며 어릴적 할머니랑 추수감사절이면 항상 불렀던 "넓은들에 익은곡식"을 흥얼거리며 아무도 없는 교회안에서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니 더없이 행복함에 또 한번 감사드리니 어느새 눈가엔 눈물이........ "1.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진동하도다.2.추수할것 많은때에 일꾼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3.먼동틀때 일어나서 일찍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4.거둬들인 모든알곡 천국창고 들인후 주가 베풀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후렴)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찬송가308)" 풍성한 가을 기쁜마음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본인은 초보라 하시지만 항상 프로의 실력으로 강단을 멋지게 장식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unflower,Pompom,마른나무가지,마른보리.(성도님들의 과일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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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0
    김성철Nov 25.2013 벧엘목장 11월 두번째 모임(11월 24일)
    벧엘목장 11월 두번째 모임을 류성욱형제/류호정자매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항상 집을 오픈하여 목장모임 장소로 제공하시는 목자님 가정에 감사드리고 이번에는 감사 주일에 맞게 한해의 감사내용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에 벧엘의 4번째 가정인 송인범, 송명주 가정을 보내 주셔서 소개와 함께 서로의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하며 예수안에서 금방 한가족임을 느끼며 진솔한 간증의 시간을 통해서 다시한번 주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새로 출발하는 벧엘목장을 격려하여 주시기 위해 목사님, 사모님이 참석하셔서 축복기도와 벧엘목장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계속 배가 할수 있기를 바라는 권면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류성욱형제가 목장모임을 위해 직접 바다에서 채취한 전복과 성게알을 그리고 바쁘와중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류호정자매의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특별음식까지.. 유난희 딸아이들이 많네요.. 다음에는 아들만 있는 가정이 JOIN해야 균형이 맞을라나.. 식사후. 찬양과 함께 나눈 간증 시간들. 류형제, 자매의 간증에 이어. 올 한해에 있었던 감사 내용들을 서로 나누며..  김승희 자매의 간증..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송인범, 송명주 가정의 눈물어린 감사내용들... 모든 것에 감사 드린다는 최형제, 자매님의 간증.. 다들 동의 하는 내용이죠.. 아이들의 성경구절 암송은 역시 빼 놓을수 없구요.. 그런데 어른들이 다 공통으로 느끼는 건데 왜 아이들은 성경구절을 잘 외울까요?..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다시 한번 새누리 공동체로 또 벧엘목장으로 함께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 잘 보내세요! Happy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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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9
    lynnNov 24.2013 NCBC Faith Land PTA Meeting ( November 2013)
    NCBC Faith Land PTA Meeting November 2013   ·      *Introduce Sunday School Teachers  First Session o   1st & 2nd: Teacher Hyangah Lee o   3rd, 4th, & 5th: Teacher Grace Kim Second Session o   1st grade: Teacher Ann Lee o   2nd grade: Teacher John Chee o   3rd grade: Teacher Diulie Chee o   4th grade: Teacher Mary Suh o   5th grade: Teacher Angela Lee, Teacher Yooly Kurose o   Media: Dan Jung, Kyu Jang ·      Curriculums 2014 o   1st session: Gospel Project o   2nd session: The Story ·      Worship Format o   Praise o   Message o   Offering o   Announcements o   Small Groups ·      Mission o   1st grade: China o   2nd grade: Japan o   3rd grade: Philippine o   4th grade: Thailand o   5th grade: Lebanon ·       Christmas Musical on 12/22 at 4pm ·      AWANA & Operation Christmas Child on 11/22 ·      Faith Land Team Coordinator: Brother Justin Choe ·      PTA Coordinator: Sister Hoyeon Lee *Special thanks to Sister Hyejin, our previous PTA Coordinator ·      PTA Secretary: Sister Jutine Rhee ·      Room Moms: o   1st grade: Sister Youngah Kim o   2nd grade: Sister Sabrina Lee o   3rd grade: Sister Hyangsook o   4th grade: Sister Sarah Lee o   5th grade: Sister Joanne Chang ·       Volunteers Board ·      Faith Land News Letter ·      Thanksgiving Sunday o   Special Offering (Philippine Relief) o   Bringing fruit ·      KM Cell Group o   Volunteers to paint the class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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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8
    lynnNov 24.2013 NCBC Faith Land Weekly News Letter(11/20/2013)!
    Hello Everyone,This is a Faith Land weekly News Letter.First of all, thank you to all the parents who came to the PTA meeting last Sunday. I've attached a word document to this email for the parents who were not able to come. :)I'd like to introduce our new PTA Coordinator, Hoyeon Lee, and our PTA Secretary, Justine Rhee.A big thank you to our new room moms as well!This past Sunday, I shared about King Hezekiah (2 King 18-20) of Judah during the first worship session.Hezekiah was faithful to the Lord, and he did not worship false gods, but Hezekiah was not perfect. The king of Assyria demanded so much money that Hezekiah had to take the gold and silver from God's holy temple. Hezekiah asked the prophet Isaiah to pray for the people of Judah. God told him that He would protect His people. Hezekiah also prayed to God, and God heard his prayer. An angel of God went into the Assyria camp at night and killed thousand of men. God answered Hezekiah's prayer again when he was very sick with an incurable disease.How should we pray? We should pray with confidence. God hears our prayers!The story of Joseph (Genesis Chapter 37 & 50) was for the second worship time.Joseph was the favorite son of Jacob (Israel), who gave him a special robe of many colors. Jacob's other sons were jealous of Joseph and their jealousy led them to sell their own brother to Egypt as a slave.But God turned the bad things to good things in Joseph's life.Joseph was faithful under any circumstances and he was in God's plan to save many people.I pray that our kids have faith like Joseph had!Also It was a crazy teacher's day last Sunday so teachers switched the classrooms for fun and we surprised the kids! :)For the Thanksgiving Sunday, we will be having a special offering time for the Philippines and Thanksgiving!Please don't forget to bring some fruits for the Thanksgiving worship~It is a rainy season.I pray that the rest of this week will be filled with joy and sweet thoughts of thanksgiving to the Lord!Love in Christ,Mrs. Ahn..............................................................................................................................................................................안녕하세요? Faith Land, 11월 셋째주 소식입니다!우선, PTA모임에 참석해 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회의에서 나누어진 내용들은 attachment을 참고해주세요~새로운 PTA Coordiator로 섬기시게 된 이 호연(Serena & Erin Nam's mom)자매님과 PTA Secretary, 이 수진자매님(Frances & Julian Rhee's mom), 그리고 각 학년의 Room Mom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 1부에서는 열왕기하 18장에서 20장에 기록되어있는 히스기야왕에 대하여 설교하였습니다. 아버지인 아하스왕이 건립한 신당과 우상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신뢰한 히스기야왕이지만 앗수르의 침공을 앞두고 하나님의 전과 왕궁에서 금과은을 취하여 앗수르왕에게 주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사야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유다를 지켜주시며 보호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친히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를 물리치십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왕이 죽을 중병에 걸렸을때에도 그의 생명을 연장해 주십니다!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는 Faith Land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2부에서는 요셉의 믿음(창세기 37장과 50장)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부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자라던 요셉이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이집트로 팔려가지만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하는 요셉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 요셉처럼 우리 자녀들 또한 강건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Crazy Teacher's Day로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각자 맡은 반이 아닌 다른 학년의 반으로 들어가서 가르치는 주일로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Fun Sunday이었습니다.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위해, 그리고 자녀들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오는 추수감사주일에는 필리핀을 위한 특별헌금시간을 감사헌금과 함께 가질 계획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추수감사예배에 쓰여질 과일을 하나씩 가져오는 것도 잊지마시구요~비가 오기 시작합니다!성령의 비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한 주 되시기를 기도드리며,안 영남 간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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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7
    j_callingNov 22.2013 Operation Christmas Child
    11/22(금) 어와나 모임에서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신발 상자에 각자 집에서 가져온 선물들과 기부 받은 선물들(칫솔, 치약, 프레용, 연필, 지우개 등등)을 넣고 포장했습니다.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선물 받는 날이 아이라,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날임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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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6
    Jeeyoung KimNov 20.2013 물 위를 걸은 석가모니
    성경과 불경을 비교해보면 엇비슷한 일화들이 꽤 많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도 물 위를 걸었고 그걸 따라하던 제자는 물에 빠졌다는 것이나, 우물가에서 한 천한 여인을 만나 물을 달라고 하면서 불법을 설파하였다는 것, 석가의 모친이 태몽을 꾼 후에 남편과 동침하지 않고 석가를 잉태한 것, 가난한 여인의 동전 한닢에 대한 교훈, 수족을 다 잃고도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다는 가르침 등등 참 많은 공통적인 일화들이 불경과 성경에는 나와 있다. 더 나아가 고대 근동의 홍수설화를 보면 노아의 홍수와 비슷한 내용이 무수히 많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바벨론의 길가메시 서사시 등에 나와 있는 홍수설화에는 홍수 후에 까마귀를 보내어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는(성경에는 비둘기)  내용이나. 사람들이 홍수로 다 죽고 미리 계시를 받아 방주에 탔던 소수만 구원되었다는 등, 구약성경과 흡사한 내용들이 있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구약성경보다 먼저 씌어졌고, 석가모니는 예수님보다 수백년 전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가 누구를 베낀거지? 논리적으로는 먼저 나와 있는 문헌을 뒤따라 온 문헌이 베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이유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무오한 성경에 대한 신뢰가 확 사그러드는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주변에 있다.  실제로, 내가 아는 한 청년은 대학에 가서 고대설화에 대한 강의를 듣다가 믿음을 깡그리 잃어버렸다.  그러나, 성경을 지식만으로가 아니라 약속 성취라는 체험을 통해 안 사람들은, 그리고 성령의 세밀한 인도하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깨달고 하나님을 만나버린 사람들은 무엇을 갖다 대어도 진리를 의심할 수가 없다.  물론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시시로 때때로 의구심을 품을 때도 있다. 그러나,  영으로 알아버린 지식은 어떤 것으로도  근복적으로 흔들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다시 세우신다.  사실 바벨론의 홍수 설화는 홍수 사건 당시에 기록된 것이 아니다. 수천년 후에 기록된 것들이다. 홍수가 있은 지 수천년 후에 이 사람 저 사람에 의해 부분적으로 기록되었던 홍수 사건을 그보다 더 후에 모세는 확실하고도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홍수에 대한 이렇게 많은 기록들은 홍수 사건이 실제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석가모니가 예수님보다 수백년 전의 사람인지는 몰라도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모아 불경으로 만든 것은 석가 사후 수백년 후의 일이다. 불경을 기록한 자들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지 모르고 그것에서 힌트를 얻어 비슷한 일화를 집어 넣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불경과 성경에 나오는 일화들은 우연히 비슷하게 일치했을 수도 있다. 종교다원론자들은 성경과 불경의 유사점에 대해 부각시키며 모든 종교가 다 진리다라는 주장을 뒷바침하고자 하지만,  우리는 부처의 가르침과 예수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반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자력으로 구원 받는 불교와 예수에 대한 절대적 의존으로 구원받는 기독교는 결코 같을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안다. 오늘은 고등학생인 아들 아이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일종의 예방주사를 놓아준다는 생각이었다. 내가 미리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는 언젠가는 세상에서 적그리스도적인 가르침과 접하게 될 것이다.  수학공식 하나, 영어단어 하나 몰라도 죽을 일은 없지만 진리를 모르면 우리의 아이들은 영원한 죽음을 맞는다. 주일학교 출신 한인 자녀들의 95%가 대학 가서 교회를 떠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심각한  비상사태는 없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들에게 진리를 가르칠 수 있는  부모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95%라는 숫자가 90%, 85%...아니 0%까지 내려갈 수 있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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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5
    오정아Nov 19.2013 강대상꽃꽂이(11/1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하고 100일쯤 지난뒤 "망막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기쁜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돌아오셨나요?""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제게 세상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눈을 기증하겠다는 그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오직 성한곳이라고는 눈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 "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있는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가슴을 적시게 하는 글입니다.난 한번도 내가 건강한 몸을 가진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당연함으로 여겼지요.어쩌다 눈이 조금 피곤하거나 발이 삐끄덕한다든가 팔목이 쑤신다거나 하면 바로 "주여!!!! 하며 벼락기도를 하는 내자신에 깊이 반성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것을 볼수있는 눈을 주심에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동적이며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언제나 한결같이 강단을 빛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의 구주 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unflower,Fern Plumdsus,마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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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4
    Jeeyoung KimNov 18.2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2
    고린도 전서 10:13 의 뜻이 다른 번역본들을 비교해 보니 좀더 명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의 의미는 원문에서 '누구나 당하는 시험 외에는'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월드베스트성경, 성서원)   누구나 겪는 시험 이외에 여러분에게 닥칠 시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시험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시험을 견디고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0:13 (쉬운성경)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1 Corinthians 10:13 (NIV 성경)   There hath no temptation taken you but such as is common to man: but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suffer you to be tempted above that ye are able: but will with the temptation also make a way to escape, that ye may be able to bear [it]. 1 Corinthians 10:13 (KJV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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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3
    suyoungKimNov 15.2013 믿음 목장 모임(11/9/13)
    11/월 9일(토) 박규철,박소희 자매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소희 자매님께서 푸짐한 고기와 야채들로 '샤브 샤브'를 해주셔서 우리 목원들의 육의 양식을 넘치도록 채워주셨습니다. (섬김의 손길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식사 후, 박규철 형제님의 찬양 인도로 마음을 가다듬은 후....성경 말씀을 읽고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날마다 주님을 생각하게 되는 일...  기노스코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일...  어려울 때 기도하게 되는 일..  하나님께 자꾸 묻게 되는 일 등.. 여러 은혜의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나누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마음이 벅차 올라 눈물을 흘리는 자매님을 통해 더 감사가 되어졌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한 가정의 귀한 섬김으로 영과 육을 풍성히 채우시고, 교제의 기쁨을 누리게 하셔서 목장 모임 내내 가족 같은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을 갖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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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오정아Nov 14.2013 강대상꽃꽂이(11/1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의 믿음안에서 주님을 배워가네 함께하시는 주 성령 느끼네 주의 믿음 안에서 주의 사랑 느끼네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주님 마음을 열어 손잡고 주의 사랑 나누며 우리모두 주의제자로 살자주의 믿음안에서 거룩한길 다니리 주 따르라 인도하시는 주와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구세주 왕 되신 주님을 함께섬기리라 함께기도하리 주안에서 모두 하나된우리 문을 열라 모두 나와 주님을 맞이하자 맘의 평화를 찾는 자들에게 주의 믿음안에서 새로운소망을 찾네주를 믿네 주님을 신뢰해 함께섬기리라 함께기도하니 주안에서 굳게 하나된 우리" 성가대 연습 도중에 j_calling께서 "주의 사랑을 좀 느끼면서 부르세요(부탁하듯히) 책 읽듯이 하는것같아요" (전 속으로 웃으면서 ,박자,음정, 감정 따라하기 바쁘거든요.) 하지만  막상 예배 시간엔 정말 은혜로웠습니다.주안에서 굳게 하나된 우리가 항상 맘의 평화를 찾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힘들었던 어제일은 잊어버리고 주의 믿음안에서 우리에게 귀한 오늘을 주신것에 감사와 주의사랑 느끼며 새로운 소망을 찾아 내일을 향해 거룩한길 다니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시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Anthurium,Lily,Misc Green, 마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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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1
    양준모Nov 12.2013 섬김목장 모임, 11월 9일
    지난 11월 9일 섬김목장모임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를 서로 나누었고, 사도 바울은 왜 이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율법과  은혜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 일서 5:13 목장모임동안, 5살을 맞이하는 승헌이의 생일 축하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정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새누리의 부흥을 위해서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다는 마음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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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0
    SeanKimNov 10.2013 벧엘 목장 모임 소식(11월 9일)
    11월 9일 벧엘목장 모임을 류성욱형제, 류호정자매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단 세가정의 소그룹이 모였지만 목사님 말씀 나눔과 서로의 의견, 간증등의 시간을 각자 더 많이 가질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기쁨으로 섬기는 성욱, 효정 목자가정의 헌신과 또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최성환형제님의 부부 사랑 간증은 저희 목원들만 나누기에는 너무 아까운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생일을 맞은 류성욱형제의 생일을 늦었지만 서로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고요.. 항상 목장 모임때 마다 하는 아이들의 성경구절 암송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저희 벧엘 목장 아이들만 그런가요? 아이들이 왜이렇게 성경구절을 잘 외울까요? 어른들은 외워도 외워도 까먹기 일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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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9
    오정아Nov 06.2013 강대상꽃꽂이(11/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되었고 켈트족들의 새해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영혼은 1년동안 다른사람의 몸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날인 11/31일 죽은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자의 영혼이 들어오는것을 막았다고 하며 이 풍습이 할로윈데이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할로윈데이가 귀신을 쫓는다기보다는 어린아이의 큰 축제인것같습니다. 이날 만큼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면이나 의상을 입고 학교나 집에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데 우리의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자라가게 되는 환경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고 몫인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참다운 신앙의 길로 인도해야 겠지요.하나님은 우리 몸안에 살아계십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겸손히 무릅끓고 우리자녀들을 위해 늘 푸른물가로 인도해 주시리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꽃꽂이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Bear Grass,Carnation,Misc Green,Bells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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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Nov 05.2013 은혜의 옹달샘
    은혜의 옹달샘                                                                 사브리나 리 깊고 깊은 내 안의 골짜기에 옹달샘이 흐른다까실한 모래바람 같은 파삭한 하루의 언덕에서 메마른 나의 영을 촉촉히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베어내고 또 베어내어도 나를 무겁게 짖누르는 세상의 굴레속에서갸날픈 나의 가지를 포근히 감싸않아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고슴도치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부둥켜 않지못해 아파할때못나디 못난 가시들 오롯이 어루만지우며 쓰다듬으시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오늘도 값없이 허락하신 이 하루라는 선물은여지없이 떠오르는 태양이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깨우며목마른 사슴같이 헤매일 이 귀한 하루도깊은 골짜기 흘러 넘치고 또 넘쳐 영원히 마르지 않을오늘도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그곳에서생수같은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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