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목장 모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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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준모
조회 2,753회 작성일 13-11-12 09:41
조회 2,753회 작성일 13-11-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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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섬김목장모임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를 서로 나누었고, 사도 바울은 왜 이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율법과 은혜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 일서 5:13
목장모임동안, 5살을 맞이하는 승헌이의 생일 축하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정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새누리의 부흥을 위해서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다는 마음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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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너무 화기애해한 모습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승주찬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와우, 촛불 하나에 목원들이 단합과 사랑이 담겨있는 목장 모습. 참 좋습니다.
옹기 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모습에서도,
어깨를 서로 맞대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도,
충만하게 넘치고 흐르는 주님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강해용형제님과 이지연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섬김 목장 모임 가운데 함께 계심이 너무 반갑고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