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3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133 페이지
  • 1192
    양준모Oct 15.2013 섬김목장 모임 (10/12/2013)
    지난 10월 12일 토요일에, 신종욱 형제님/설유정 자매님 가정에서 섬김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경험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이번에 필리핀 단기 선교를 다녀오신 앤 자매님께서 선교지에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나누어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눈 후, 뒷마당에서 함께 앉아, 못다한 이야기들은 나누었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을 마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다는 약속과 결단을 하였습니다.
    Read More
  • 1191
    suyoungKimOct 14.2013 믿음 목장 모임 (10/12/2013)
    10/12일 토요일 서용석/류지숙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많은 목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숫자를 보시지 않고 적은 숫자 안에서도 신실하게 그 분의 선하신 성품을 사람들을 통해 보여주셔서 가슴이 벅차 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막혀있고..이유없는 고난을 만난다 할지라도 주님 손 꼭 붙들고 주위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으며 또한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고 주님만 보고 나아가자며 서로를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며, 기도해줌으로써 아픈 상처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적은 무리 가운데서도 주님의 선하신 성품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단이 우리의 마음 밭을 옥토가 되지 못하게 여기 저기 가라지를 심어 놓으며 자라게 했던... 그래서 힘들고, 괴롭고, 너무나 아팠던 상처들을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토해내게 하셔서 위로 받게 하시고 다시 한번 서로에게 힘을 주시는 그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의 세계를 마음으로 보게 하시고.. 세상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보내주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우리 믿음의 식구들...모일 때 마다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인내하고, 사랑하고, 기다려주며, 용서하고, 다독여주는...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눈을 들어 우리의 영안이 열리게 하셔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믿음의 일꾼들 되게 하옵소서... 귀한 목장 모임 허락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일 때 마다 주님의 선하신 성품과 사랑이 사람들을 통해 흘러가는..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들이 이루어져가는 귀한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Read More
  • 1190
    오정아Oct 09.2013 강대상꽃꽂이(10/6/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2013년도 아니 벌써 10월이네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새해가 되면 가족의 기도제목을 갖고 부푼가슴으로 희망의 새해기도를 합니다.돌아보니 이 가을의 쓸쓸함처럼 나의 기도제목은 역시 나에게 채우기만을 추구했던것같아 낙엽이 떨어지듯 욕망의 기도로 헛되었음을 이시간을 통해 회개해 봅니다.세상사람들은 너무 채우려하 는것 같습니다. 권력,명예,물질.....갖고있어도 더 갖기를, 원하는것은 더 더 좋은것만을 추구하지요.나역시 내가 잡고있는것은 절대 놓치않으려 하고 한없이  채우는데 익숙해져 있고 더 많은것에 갈등하고 연연해 합니다.조금만 놓으면 되는일이고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되는일인데...."바다는 채워도 인간의 욕심은 채울수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기도로써 오직 주예수만 바라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1:15)조금만 놓고 나의 비움으로 다른이에게도 기쁨을 주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절한 소망이 담긴 기도글과 꽃꽂이로 늘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우리옆에 함께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napdragon,Stock,Stepwnotis, Sedum,Football.  
    Read More
  • 1189
    이수진Oct 08.2013 죽음에 관한 아이의 견해
    제게는 곧 6살이 되는 Kinder 에 다니는 아들이 있읍니다. 그 아이가 두 달 전 즈음에 어디서 죽음에 관해서 듣고 왔는지 제게 물었읍니다. " 엄마, 엄마도 죽을거야?" " 그럼, 언젠가 엄마도 죽게 되겠지. 왜?" 대답을 듣자 마자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 엄마, 죽지마.. 엄마 죽지마.." 웃기기도 하고 마음이 찡 하기도 하는데 아이는 제 설명을 들을려고도 하지 않은채 집이 떠나가라고 울어 댑니다.   이 아이가 어와나를 가는 금요일은 왜 이렇게 늦게 오냐며 매일 매일 요일만 세고 있읍니다. 첫날 어와나 교재를 받아와서 펼쳐 보니 제일 먼저 외워야 하는 구절이 요한복음 3장 16절이었읍니다. 매일 조금씩 구절을 나눠서 외우고 교제를 따라서 아이와 하나님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저녁 시간이 아이와 제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이 아이가 어젯밤 제게 또 물었읍니다. " 엄마 , Eternal Life (영생) 가 머야?" "우리가 죽으면 다시 살아서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죽지않고 사는거야. 엄마도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거야." " 응.. " "넌 어때? 너도 죽으면 다시 살아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죽지않고 살것 같아?" "Yes..!!!"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Because I believe that Jesus is the Savior!!" (왜냐면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내가 믿으니까.!!)   아멘!!! 아이는 크리스쳔으로서 평생을 붙들고 가야할 가장 소중한 믿음을 얻었읍니다. 하나님이 아이에게 심어주신 소중한 은혜를 아이가 굳게 지키며 다른 이에게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감사로 기도 합니다. 감동과 감사로 울컥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이가 또 제게 묻습니다. " 엄마, 하나님 나라에 가서도 내 엄마 할거지?" "그럼 그럼..."   어와나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과 그들을 위해 결단하고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위해서.. 승주찬!!!
    Read More
  • 1188
    adminOct 04.2013 서서평 선교사
    Read More
  • 1187
    류호정Oct 03.2013 벧엘목장 첫모임 [9/27/2013]
    목자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새롭게 세워진 벧엘목장이 어제를 시작으로 첫 모임을 갖았습니다. 저희 가정까지 포함해서 3가정이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가족이 되었는데요. 미리 예정이나 하셨듯이... 첫 모임부터 진솔한 나눔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셔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 한번 더 묵상해 보며 되세겨 보는 시간이 되었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고백하면서 먼저 부부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나누었는데요. 진솔한 나눔속에서 많이 웃고 많이 되돌아보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을 인도자, 공급자 되시는 주님께 맡기고 빈 마음으로 걸음을 시작하는 벧엘목장에 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벧엘목장 첫 모임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사님의 말씀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성구암송시간. 성구 암송으로 받은 상, $1 를 보관하는 헌금박스를 가져가더니 예쁘게 장식했네요. 돈이 모이면 전부 모아 선교헌금으로 보낸답니다. 천진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쁩니다. 우리 막내 노아의 박스는 언제쯤... 현재까지는 아이들 중 유일한 남자랍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매일 같이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Read More
  • 1186
    오정아Oct 01.2013 강대상꽃꽂이(9/2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져 완연한 가을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해치지 안토록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담임목사님과 EM,KM 어린아이까지 함께하는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열흘간의 일정을 가지고 의료팀,태권도, VBS 다양하게 준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싣고 필리핀으로 떠납니다.그곳에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함께 어우려저 찬양하며 마음을 나누고 기도로써 축복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역사가 필리핀선교팀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필리핀선교를 위해 여러가지 그곳에서의 필요한 의료용품,생활용품들을 준비하기위해 바자회와 태권도시범,Rummage Sale,서로 격려하며 애쓰시고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필리핀 단기선교팀들 은혜로써 좋은 결실 맺고 오리라 믿습니다.정말 새누리공동체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라는것을 일깨워주는 한달이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로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쁜소리들리니 주예수 구하신다 만민에게 전하라 주예수 구하네 주님명령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온세상에 전하라 주예수 주예수 구하신다바람들아 외쳐라 주예수구하네 기뻐하라 나라들 주예수구하네 산과들에 전하라 우리들의 승전가 예수구하신다 어두움에 밝은빛이 되시는 나의주 예수여죄악에서 방황하는 자에게 생명빛주소서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옵시고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하옵소서 빛은 점점 앞을 향해나간다 생명의 밝은빛 빛이가는데로 따라 우리도 앞으로 나가세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소서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생명빛 비추소서" 매주마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을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Dahlia,Hydrangea,Pin Oak,
    Read More
  • 1185
    김희애Sep 28.2013 요셉목장 9월 모임
    방학이 끝난후 첫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빠지신 분들도 몇 되시지만 오랜만에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함께모여 식사를 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엔 4영리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주제를 가지고 귀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Read More
  • 1184
    Jeeyoung KimSep 27.2013 정정합니다
    전에 '신명기'에서 '신'이 한자로 다시 '신'자라는 것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역이라고 하는군요. 히브리 성경 원본을 70인역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copy=복사본'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를 '다시'라고 잘못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네요. 결국 신명기는 '하나님 명령(말씀)의 카피본' 이라는 뜻인 거지요.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인 전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Read More
  • 1183
    Jeeyoung KimSep 24.2013 요셉
    시편 105편 19절에서의 ' 말씀'은 요셉이 꾼 꿈을 뜻하는건가요?
    Read More
  • 1182
    오정아Sep 24.2013 강대상꽃꽂이(9/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마운틴뷰에 아늑하고 편안한 웃음꽃이 절로 피는 커피샾( Coffee Break)이 9/24일부터 시작합니다. 손사모님,오전도사님,송사모님 세분이 각기 다른 아름다운 색깔로 강의가 아닌 발견학습법으로 성경을 서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지도하십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소그룹으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소망하는 자매님, 형제님들 기쁨으로 커피브레이크에 참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시리라 믿어요.진정 기쁨으로 하나님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28/20)진심을 담은 기도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수고하신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Fern Tree, Misc.
    Read More
  • 1181
    이수진Sep 24.2013 내 아이를 어와나에 보내고 있다면
    어와나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시작 되지 3주가 지났읍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교제를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성경말씀을 같이 외우며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만 있었지 구체적으로 실천을 잘 못하고 있던 차에 시작하게 된 어와나는 아이들과 제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는 물꼬를 터 주었읍니다. 그 감사는 저에게 또 하나의 부담과 숙제를 주었읍니다.   어와나에 헌신하시는 Commander, Director, Game Leader 그리고 선생님들... 32주간 헌신하셔야 하는 그 분들을 향한 기도의 중보가 있어야 하겠읍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모든걸 받아들입니다 어려도 영이 열려 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듯 보여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작은 지체입니다. 이런 아이들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하시는 선생님들이 늘 은혜로 넘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금요일밤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로 향하는 선생님들의 입에 은혜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어와나에 오는 길이 기쁘고 끝나고 아이들을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길 기도합니다. 내 의로 하는 일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그분의 군사를 양육하고 있다는 소명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배에서 생수가 강 같이 흘러 나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Read More
  • 1180
    j_callingSep 19.2013 사랑 목장 추석 모임
    9/19은 한국의 추석입니다. 멀리 미국에 살면서 부모 형제를 만나지 못해 섭섭하지만 사랑 목장에서는 9/18(수)  교회에서 목장 식구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송편을 직접 빚어 맛있게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된 형제 자매들이 모여 서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재료로 비빔밥을 먹는 모습 즐겁게 반죽하는 자매님들 드디어 오늘의 작품이 나왔네요. 하나 맛 보세요. ㅎㅎㅎ  
    Read More
  • 1179
    양준모Sep 18.2013 섬김 목장 모임, 09/14/2013
    지난 9월 14일 이성원/이은정 가정에서 섬김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새누리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각자의 믿음에 대한 생각과 비젼을 나누었습니다. 
    Read More
  • 1178
    youngleeSep 17.2013 여호수아 목장의 9월 축제
    지난 9월12일은  오랫만에 여호수아 목장  식구전원이  함께 모일수 있어서 정말 그야말 로 축제 분위기였다. 이옥자 자매님의 생일맞이로 인해 두달여남짓 타지에 계셨던  김문주. 광원 형제 자매님도 돌아오셨을 뿐더러  정연근 형제님을 통하여 말로다  형용못할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저희 로 하여금 여실히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그 엄청 난해한 수술과정 을 기적적으로  생략 하셨을뿐더러  분명 있었어야할 편도선암 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신 하나님!   자연적으로  퇴원도  앞당기고  저희 목 장에 입원후 처음으 로  join할수 있었던 형제님의 귀환으로 인해 저희들은 너무나 감사 감사 축제의 분위기 였읍니다.   찬 송 가 404장 그크 신 하나 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를 되새기며.....   이영인 드림 여호수아 목장.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