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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Oct 03.2013 벧엘목장 첫모임 [9/27/2013]
    목자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새롭게 세워진 벧엘목장이 어제를 시작으로 첫 모임을 갖았습니다. 저희 가정까지 포함해서 3가정이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가족이 되었는데요. 미리 예정이나 하셨듯이... 첫 모임부터 진솔한 나눔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셔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 한번 더 묵상해 보며 되세겨 보는 시간이 되었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고백하면서 먼저 부부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나누었는데요. 진솔한 나눔속에서 많이 웃고 많이 되돌아보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을 인도자, 공급자 되시는 주님께 맡기고 빈 마음으로 걸음을 시작하는 벧엘목장에 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벧엘목장 첫 모임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사님의 말씀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성구암송시간. 성구 암송으로 받은 상, $1 를 보관하는 헌금박스를 가져가더니 예쁘게 장식했네요. 돈이 모이면 전부 모아 선교헌금으로 보낸답니다. 천진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쁩니다. 우리 막내 노아의 박스는 언제쯤... 현재까지는 아이들 중 유일한 남자랍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매일 같이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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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6
    오정아Oct 01.2013 강대상꽃꽂이(9/2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져 완연한 가을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해치지 안토록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담임목사님과 EM,KM 어린아이까지 함께하는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열흘간의 일정을 가지고 의료팀,태권도, VBS 다양하게 준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싣고 필리핀으로 떠납니다.그곳에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함께 어우려저 찬양하며 마음을 나누고 기도로써 축복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역사가 필리핀선교팀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필리핀선교를 위해 여러가지 그곳에서의 필요한 의료용품,생활용품들을 준비하기위해 바자회와 태권도시범,Rummage Sale,서로 격려하며 애쓰시고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필리핀 단기선교팀들 은혜로써 좋은 결실 맺고 오리라 믿습니다.정말 새누리공동체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라는것을 일깨워주는 한달이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로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쁜소리들리니 주예수 구하신다 만민에게 전하라 주예수 구하네 주님명령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온세상에 전하라 주예수 주예수 구하신다바람들아 외쳐라 주예수구하네 기뻐하라 나라들 주예수구하네 산과들에 전하라 우리들의 승전가 예수구하신다 어두움에 밝은빛이 되시는 나의주 예수여죄악에서 방황하는 자에게 생명빛주소서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옵시고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하옵소서 빛은 점점 앞을 향해나간다 생명의 밝은빛 빛이가는데로 따라 우리도 앞으로 나가세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소서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생명빛 비추소서" 매주마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을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Dahlia,Hydrangea,Pin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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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5
    김희애Sep 28.2013 요셉목장 9월 모임
    방학이 끝난후 첫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빠지신 분들도 몇 되시지만 오랜만에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이 함께모여 식사를 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엔 4영리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주제를 가지고 귀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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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4
    Jeeyoung KimSep 27.2013 정정합니다
    전에 '신명기'에서 '신'이 한자로 다시 '신'자라는 것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역이라고 하는군요. 히브리 성경 원본을 70인역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copy=복사본'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를 '다시'라고 잘못 번역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네요. 결국 신명기는 '하나님 명령(말씀)의 카피본' 이라는 뜻인 거지요.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인 전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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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3
    Jeeyoung KimSep 24.2013 요셉
    시편 105편 19절에서의 ' 말씀'은 요셉이 꾼 꿈을 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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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24.2013 강대상꽃꽂이(9/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마운틴뷰에 아늑하고 편안한 웃음꽃이 절로 피는 커피샾( Coffee Break)이 9/24일부터 시작합니다. 손사모님,오전도사님,송사모님 세분이 각기 다른 아름다운 색깔로 강의가 아닌 발견학습법으로 성경을 서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지도하십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소그룹으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소망하는 자매님, 형제님들 기쁨으로 커피브레이크에 참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시리라 믿어요.진정 기쁨으로 하나님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28/20)진심을 담은 기도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수고하신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Fern Tree, 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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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1
    이수진Sep 24.2013 내 아이를 어와나에 보내고 있다면
    어와나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시작 되지 3주가 지났읍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교제를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성경말씀을 같이 외우며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만 있었지 구체적으로 실천을 잘 못하고 있던 차에 시작하게 된 어와나는 아이들과 제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는 물꼬를 터 주었읍니다. 그 감사는 저에게 또 하나의 부담과 숙제를 주었읍니다.   어와나에 헌신하시는 Commander, Director, Game Leader 그리고 선생님들... 32주간 헌신하셔야 하는 그 분들을 향한 기도의 중보가 있어야 하겠읍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모든걸 받아들입니다 어려도 영이 열려 있어 집중하지 못하는 듯 보여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작은 지체입니다. 이런 아이들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하시는 선생님들이 늘 은혜로 넘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금요일밤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로 향하는 선생님들의 입에 은혜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어와나에 오는 길이 기쁘고 끝나고 아이들을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길 기도합니다. 내 의로 하는 일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그분의 군사를 양육하고 있다는 소명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배에서 생수가 강 같이 흘러 나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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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0
    j_callingSep 19.2013 사랑 목장 추석 모임
    9/19은 한국의 추석입니다. 멀리 미국에 살면서 부모 형제를 만나지 못해 섭섭하지만 사랑 목장에서는 9/18(수)  교회에서 목장 식구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송편을 직접 빚어 맛있게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된 형제 자매들이 모여 서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재료로 비빔밥을 먹는 모습 즐겁게 반죽하는 자매님들 드디어 오늘의 작품이 나왔네요. 하나 맛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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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9
    양준모Sep 18.2013 섬김 목장 모임, 09/14/2013
    지난 9월 14일 이성원/이은정 가정에서 섬김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새누리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각자의 믿음에 대한 생각과 비젼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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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8
    youngleeSep 17.2013 여호수아 목장의 9월 축제
    지난 9월12일은  오랫만에 여호수아 목장  식구전원이  함께 모일수 있어서 정말 그야말 로 축제 분위기였다. 이옥자 자매님의 생일맞이로 인해 두달여남짓 타지에 계셨던  김문주. 광원 형제 자매님도 돌아오셨을 뿐더러  정연근 형제님을 통하여 말로다  형용못할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을 저희 로 하여금 여실히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그 엄청 난해한 수술과정 을 기적적으로  생략 하셨을뿐더러  분명 있었어야할 편도선암 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신 하나님!   자연적으로  퇴원도  앞당기고  저희 목 장에 입원후 처음으 로  join할수 있었던 형제님의 귀환으로 인해 저희들은 너무나 감사 감사 축제의 분위기 였읍니다.   찬 송 가 404장 그크 신 하나 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를 되새기며.....   이영인 드림 여호수아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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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7
    오정아Sep 17.2013 강대상꽃꽂이(9/1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어와나가 2주전에 시작했습니다.매주 금요일엔 각학년별로 어린아이들이 하나님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들,앞으로 우리의 뒤를 이어갈 희망의 꿈들, 다음세대를 축복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의 가슴을 감동케 하더군요.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수 있고 하나님말씀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희망의 새싹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귀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 AsterBeauty, Snapdrgon, Hydrangea,Aster Mont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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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Sep 15.2013 CM 크리스마스 뮤지컬
    CM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참여할 자녀들의 sign-up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안영남 간사(ynahn@hotmail.com)나 Hannah Park자매(hleepakr@yahoo.com)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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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
    양준모Sep 15.2013 OIC Meeting
    지난 8월 11일 주일 오후 4시에 저희 교회에서 OIC(One In Christ) 모임이 있었습니다.OIC는 이 지역 어린이 사역자들의 모임으로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저희교회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임마누엘 장로교회, 뉴비젼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등에서 많은 사역자님들과 평신도 사역자님들이 함께 모여 VBS, 주일학교등에 대하여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또한 김 혜옥자매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식사로 더욱 따뜻한 친교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그 날 늦게까지 모여있던 우리 청소년 자녀들도 저녁식사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 훈훈한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이 지역의 어린이 사역자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안 영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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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4
    양준모Sep 15.2013 PreK 졸업식, 8/18/2013
    지난 8월 18일에 있었던 PreK의 졸업식 사진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제 CM 1학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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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3
    오정아Sep 10.2013 강대상꽃꽂이(9/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는 새누리공동체 모두가 하나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하고 기쁨이 가득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셨을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연합예배.....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드리는 예배가 더욱더 축복이었습니다.그리고 매년 가는 가을소풍은 정말 더 없이 정겨웠고 감사했습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정성스런 식사를 나누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만남들...하나님의 축복 아닐까요?친교봉사팀에서는 며칠전부터 분주하게 음식, 선물들 준비에 여념이 없었구요 특별히 청년공동체에서 끝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하는 모습들 우리주님께선 더없이 어여삐 여기실줄 믿습니다. 우리새누리공동체에서는 해마다 함께하는 가을 소풍이 다시한번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섬기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태18:19)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기도글로 감동도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은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om,Sunflower,Misc, Anthurium,  Aster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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