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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2,464회 작성일 13-08-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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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시작(9/6, 금)을 일주일 앞두고, 8/30(금) 저녁, 선생님들과 발런티어가 함께 모여 실제 하는 것 처럼 연습을했습니다. 어른들도 재미 있는지 웃음 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금요일 저녁, 모두 쉬고 싶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와서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더 많은 섬길 분들이 필요합니다. CJ 사모님이나 Raymond 목사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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