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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Aug 22.2013 한 길, 두 삶.
    아까 오후에 잠시 산책을 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일한 길을 두고, 사이에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왼편은, 비록 키는 크지만, 노랗게 말라버린 풀들이 보이고, 오른편에는 비록 키는 작지만, 새파랗고 촉촉한 풀들이 보입니다. 한눈에 휙 보기에도, 오른편 풀들이 더욱 건강해보입니다. 어떤 풀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에서 강력한 캘리포니아의 태양빛을 피하면서 호위호식 하는 것만 같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도 오른편 풀이 푸를 수 있는 것은, 매일 밤마다 스프링쿨러가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단 한번이지만, 작동하는 스프링쿨러 덕분에 생명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반대편의 키큰 풀들을 동경하는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우리는 일주일에 단 한번 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이것이 충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노랗게 말라버린 영혼은 생각하지 못하고, 단순히 키만 커버린 그러한 세상의 모습을 보며 동경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왼편과 오른편은 아주 가까워 보이면서도 콘크리트 길이라는 아주 커다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왼편에 있는 풀들은 그 스프링쿨러를 찾아 오른편으로 가고 싶어할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 콘크리트 길은 풀만의 힘으로 넘어서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누군가가 옮겨서 심어줘야지만, 오른편으로 건너갈 수 있지요. 마치, 우리의 힘으로는 죄사함을 받고 구원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은혜로 오른편으로 옮겨진 우리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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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1
    오정아Aug 20.2013 강대상꽃꽂이(8/1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일날 저녁에 유스사은회가 있었습니다.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우리자녀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특별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으로 진학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사역자들과 부모님들, 그모습들이 얼마나 가슴이 뭉쿨하던지요...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제 막 부모품을 떠나야 하는 자녀들, 떠나보내야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안절부절, 눈가엔 눈물이 글썽글썽,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항상 푸른물가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이제 Home Church를 떠나지만 우리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항상 주안에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늘 봉사하라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주시니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후렴) 우리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찬송가 395장).부모님품을 떠나는 우리자녀들은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꽂꽂이로 예배를 위해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물질로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napdragon,Lisianthus,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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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0
    Aug 20.2013 Poiema 목장 Picnic & Star G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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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9
    김성현Aug 19.2013 몽골 목장 이야기 - 2013년 8월 11일
    오랫만에 목장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정성들인 푸짐한 비빔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주일 예배 설교 말씀인 빌1:7 – 11 절의 말씀을 읽고 느낀점을 나누었습니다. 설교가 참 좋았습니다.  열매에 늘 신경을 썼는데 방향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랑이 성숙되어 간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거룩은 회개를 통하여 받는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늘 내가 지켜서 거룩해 져야 한다고 생각했던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고, 회개를 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나는 죄많은 인간이기 때문에 거룩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사탄이 나에게 넣어준 거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누리에 나와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령님이 계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예전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것들이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회개한 우리를 거룩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나를 거룩하지 않다고 할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사랑도 인생의 여정에 따라서 성숙해감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사도 바울은 사랑이 많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영적으로 성숙해 감을 느낌니다.  바울의 서신이 모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가 멋있는 분같이 느껴집니다. 오늘 설교를 모두 잘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뜻을 모르고 어머님의 지시에 따라 말씀을 듣고 외웠는데, 이제는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읽기를 통하여, 말씀이 느껴지고,  내 자신이 성경속의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이제까지 4번의 성경 통독을 통하여 구약의 여러 부분에 나타나신 하나님에 대하여 다 이해되지는 않지만 이제는 모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내몸에 느껴집니다.   일본 단기선교에 참석하신 2분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선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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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hark_sfgiant…Aug 19.2013 바울 목장 피크닉
    지난 8월 11일 주일 오후에 퀘스타 팤에서 바울 목장 피크닠을 가졌습니다.   각자 맡은 음식과 디저트, 음료들을  너무도 풍족히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준비해 오신 자매님들의 넉넉한 섬김을 느낄수 잇었습니다.   최 재미 자매님이 준비해 오신 유난히도 맛있는 매운 돼지 불고기 바베큐는 일품이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금년에 새로 조인하신 김 성익 형제님 가정과 손 종우 형제님 가정이  함께하셨는데 오래 지내온 식구 같이 친근하고 편했습니다.   배구공 하나로도 즐거워 하며 어른과 아이들이 어우러져 노는 모습이 참으로도 보기 좋았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잠시 집으로 돌아온 대학에 간 자녀들도 함께 해서  뿌듯하고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날씨도 유난히 좋고 목장 식구가 모두 참석한 기분 좋은 주일 오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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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Aug 17.2013 이어령저 "지성에서 영성으로" 를 읽고
    2013년 봄 어느날 우리교회 website에 믿음 오솔길 이라는 tab을 눌렀다가 이어령 선생의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라는 제목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도 그분의 딸 고 장민아 목사와는 국민학교 동창이라 더 마음이 동하여 이민아(maiden name) 목사의 간증 동영상도 이것저것 YouTube 에서 찾을수 있는것은 다 찾아보며, 이 두 부녀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말할수없는 긴장과 호기심에 "지성에서 영성으로"를 많은 은혜를 받으며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께는 이 두분이 낸 책들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간간이 호탕한 웃음도 자아내게하시는 이어령 선생님의 책은 지루하지도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많은것을 동감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민아의 "땅 끝의 아이들", "땅에서 하늘처럼" 도 읽어볼 계획입니다.대한민국의 지성인이며 철저히 무신론자였던 그분이,  "하용조 목사님의 축도를 외상으로 받고. . .  회개 없이 돌아온 탕자" 라는 소탈한 심정으로, "아직도 지성과 영성의 문턱을 왔다갔다 하지만,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된다는 말씀에 위로받고, 남은 생을 글 쓰는것과 말하는 천한 능력밖에 없으니 그것이라도 좋으시다면 당신께서 이루시고저 하는일에 쓰실수 있도록 바치겠나이다." 라는 고백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신 이어령 선생님을 통해, 죄인된 우리 모두를 거저 받아주시고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금 되세기게 되었다.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는 깨우침으로, 인생의 황혼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영혼의 목마름을 위해서 주님을 찾아간다는 저자는, 누가 와서 '왜 교회에 가는가'라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 한답니다. "배가 고프면 어디에 가지?" "식당에." "뭔가 알고 싶을때는?" "도서관 가면 되지.""심심하면?" "극장가서 영화 보면 돼.""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그럼 먹어도 배 고프고, 마셔도 갈증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그게 뭔데?""배고픈 것처럼, 갈증나는 것처럼, 영혼이 굶주려 있을때."그러면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그럴때 가는 곳이 교회란 말야."그러면서 시편 42장 2-3절 말씀을 읽어보라고 말 하고 싶다고. . .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과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 시편 42장 2-3절 -기가 막힌 문장력과 너무나 실질적인 표현을 통해 많은것들을 깨닫게하며, 우리 각자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나게하는 살아있는 일기를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분의 시도 여럿 함께 들어있는데 그 중에서 "탕자의 노래"가 인상 깊어 여기 들려드립니다.   탕자의 노래     - 이어령 저 -내가 지금 방황하고 있는 까닭은사랑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내가 지금 헤매고 있는 까닭은진실을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내가 지금 멀리 떠나고 있는 까닭은 아름다운 순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지금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은사랑을 알고 진실을 배우고아름다움은 보았지만 나에게 믿음이 없는 까닭입니다.나의 작은 집이 방황의 길 끝에 있습니다.날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집으로 갈 수 있게믿음의 빛을 주어요.개미구멍만 한 내 집이 있기에나는 지금 방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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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6
    오정아Aug 14.2013 강대상꽃꽂이(8/1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3박4일동안 YM 자녀들이 Horizon Retreat 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이제 우리의 다음세대를 짊어지고 갈 YM 자녀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귀한시간 주심에 감사하고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앞에 다가가는 믿음으로 성장하여 정말 좋은 열매를 맺을수있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마태복음15:5)"우리자녀들은 포도나무와 가지를 통해 예수님으로부터 모든것을 공급받고 있음을 깨달을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 Lily,Misc Green, 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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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5
    j_callingAug 10.2013 Horizon Retreat(YM) Return
    8/10(토) 오후 6시 경 YM  자녀들이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들 만나 허그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런가하면 3박 4일 동안 모두 너무 친해져서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잘 지켜서 계속 믿음이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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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4
    j_callingAug 09.2013 Horizon Retreat(YM)
    8/7-10까지 YM 자녀들의 Horizon Retreat 이 Jenness Park 에서 있습니다. 오늘 자녀들이 교회에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30명이 조금 넘는 Youth 자녀들과 10여 명의 대학생 Counselor과 Voluntee등 총 50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우리 교회에서 참여합니다. 자녀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들은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돌아올 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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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3
    오정아Aug 06.2013 강대상꽃꽂이(8/4/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일본선교팀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다녀왔읍니다.난 작년까지만해도 선교하면 흔히 말하는 개발도상국에 가서 봉사하는 선교를 생각했다.선진국인 일본에 왜? 우리가 무엇을 해 줄수있다고?물론 선교는 내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는것이 아니고 또 남편말대로 한사람의 영혼을 구하기위해서는 어느곳이든 가야 한다고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먼저 복음이 들어온 나라이고 한때는 30%가 기독교였다고 한다.잠깐 살펴보면,노부나가가 전국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관대하였던데 비해, 통일을 완성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87년 선교사 추방령을 내려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히데요시가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포루투칼 상인들이 일본인을 노예로 매매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해졌기 때문이지만,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심이 영주에 대한 대항세력으로 성장하는것을 막기위해서였다.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 심취할 경우 그만큼 봉건영주에 대한 충성심이 감소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또한 히데요시는 전국통일후 영주들의 충성에 대한 대가를 갈망하는 욕구를 해소시켜줄 필요가 있다. 일본은 개인주의가 매우심한 나라이다.거기에도 사실은 역사적으로 슬픈사연이 있다.히데요시가 기독교를 탄압하면서 쓴 정책이 5-6명씩 그룹을 지어서 기독교인을 신고하는 제도가 있었다고 한다.신고당한 기독교인은  당연히 죽음을 당하고, 그 그룹에서 기독교인 사람을 신고하는 사람은 살려주고 신고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또 죽임을 달했다고 한다.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자연스레 집에 박혀서 나오지않고 자기 개인주의에 갇혀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다. 지금은 0.4%기독교인이고 거의 복음이 사라진 나라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인내하시고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수있는 나라가 일본이것같다.  하나님을 잊고사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Dahlia,Misc Green, Hydrangea , Dusty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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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2
    pjaeAug 06.2013 Horizon 수련회 준비물 및 일정
    안녕하세요. 이번주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 Horizon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1.      Schedule-      Leaving:  8/7/13    WEDNESDAY at 9:30 AM @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1250 W. Middlefield Road Mountain View, CA 94043)-      Arriving:   8/10/13   SATURDAY around 6 PM @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2.What to Bring-         Bible. -         Sleeping Bag.-         Flash Light. -         Small Water bottle. -         Clothing: bathing suit, pajama, underwear, long pants, jeans, shorts, t-shirts, one jacket. *shorts MUST be longer than your fingertip line*No sleeveless shirts/tops-         Bathroom Items: Towel, Toothbrush, toothpaste, shower items, soap., etc. -         Special Medicine: If you have any special physical conditions. -         Bag / plastic bag for dirty laundry. -         Sunscreen, insect repellent. -         Socks (plenty), Tennis Shoes, Sandals. -         Please limit ONE BAG per Student ! 3.     What NOT to Bring -         All electronics  -         Dangerous and illegal materials. -         Cigarettes, Alcoholic Drinks, Drugs. -         Fire-related objects. -         Sharp Objects. -         Games of any type. -         Use common sense... what not to bring :)  -         Medicine: Common medicine will be provided.    4.     Location:  Jenness Park Christian Camps             29005 Hwy 108, Cold Springs, CA 95335             http://www.jennesspark.com    5.     Emergency Contacts for Parents       Pastor Jae & Jamie Han: 408) 836-2167 & 408) 655-7188       Jenness Park Office:   1-800-258-7554       Church Office: 650) 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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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1
    신지연Aug 05.2013 바울 목장 식당 8/4
    새누리의 주일 점심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목장들의 사랑과 수고로 만들어져,  주일 오후 영의 양식을 마치고 나온 새누리 성도들의 육의 양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정성 스럽게 준비한 육의 양식을 먹으며 매주 만나는 믿음의 교우들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귀한 도구가 되어지고 있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울 목장에서 토요일 부터 정성 스럽게 준비한 < 무밥 >. 그냥 비빔밥인줄 아셨다면 큰 착각. 소화 효소가 풍부한 힐링 웰빙 음식 < 무밥 > 이었답니다.     세상은 변해도 주님안에서 만난 우리들은 복음안에서 교제하며 동역하는 변하지 않는 관계라고 바로 주일 설교 적용하시는 바울 목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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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0
    박지훈Aug 04.2013 하마목장 - 여름 모임
    하마 목장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과 김성제 형제님, 김수연 자매님 가정의 환영회 겸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 환송회였습니다.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은 환영회와 환송회를 한번에 해치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여름 밤에 로망이라는 바베큐로 모임을 시작하고 지난주 말씀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름동안 시온이, 성온이, 윤우, 지음이, 에린이 모두모두 쑥쑥 컸네요. 시온이가 찍은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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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Aug 04.2013 하마목장 - 여름 모임
    하마 목장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과 김성제 형제님, 김수연 자매님 가정의 환영회 겸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 환송회였습니다. 우희진 형제님, 진수연 자매님 가정은 환영회와 환송회를 한번에 해치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여름 밤에 로망이라는 바베큐로 모임을 시작하고 지난주 말씀과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름동안 시온이, 성온이, 윤우, 지음이, 에린이 모두모두 쑥쑥 컸네요. 시온이가 찍은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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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Aug 03.2013 에녹서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를 읽다가 천사들에 관해 언급한 부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나름 인터넷에 나온 자료들을 조사 하다보니 필연적으로 에녹서(book of Enoch)의 존재에 맞닥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가 어떻게 비정경(외경) 내지는 유대인의 신화책으로 볼 수 있는 에녹서를 20군데 이상 인용하였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Steven Cox라는 분이 쓴 소책자가 영문판과 번역판 모두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데, 베드로 후서, 유다서 그리고 에녹서와의 관련에 대해 상당히 깊이 숙고하고 쓰신 것 같지만 100% 수긍이 가지는 않더군요.  예전에 통일교에서 하는 성경공부에 참석해 본 경험이 있는데(적을 알아야 적을 이긴다는 신념으로), 그 때 보니 첫 시간부터 유다서를 다루더군요. 천사들이 사람의 딸과 관계를 맺은 그 죄를 지적하면서. 아마, 그래서 피가름이 필요하다...까지 논리가 비약되어 흘러가지 않는가 싶습니다.  아뭏튼, 혹시 저와 같이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를 읽으면서 이해의 벽에 부딪히셨다가 정리가 되신 분이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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