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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꽃꽂이 (06/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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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969회 작성일 14-06-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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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무리를 지어 있어도 하나 하나의 향기와 품격을 잃지 않고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이 꽃들 처럼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품격과 향기를 잃지 않는 주의 백성 되기를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을 보며 묵상해봅니다. 이번주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성도여 다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오늘 성가대 찬양중에서)

성가대 찬양과 함께 온 회중이 목청껏 할렐루야를 외쳤던 주일 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교회가 하나됨을 고백해야하며 마음과 생명을 나누는 형제,자매들입니다.

아름다운 교제가 진정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고,

함께 기쁨을 나눌수있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며,

"나는 기뻐하고 너희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함께 기뻐하리라(빌2:18)"

한 주간도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안에서 찬양과 기쁨으로 더불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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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난꽃,Misc Green,Pum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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