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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VBS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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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2,347회 작성일 13-07-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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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셋째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 없이 학부모님들이 맛있는 핫덕과 스프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연극, 크래프트 등을 하는데 모든 액티비티가 그날의 말씀과 연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은 5학년 자녀들에게 순서가 끝난 후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것 같지만 모두 귀기울여 말씀을 듣고 진지하게 그 시간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수고하는 모든 분들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맛잇는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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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뜨거워져 가는 찬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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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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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극(바울과 실라가 복음 전하다 옥에 갖혔으나 찬양하자 옥문이 열려 나오다 간수에게 복음 전하고 예수 믿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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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찬양과 말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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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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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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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크래프트/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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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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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코스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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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자녀들이 모든 순서 마친 후 남아서 목사님과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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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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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매일 매순간 너무나 기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10명이 넘든 아이들...기도와 발로 아이들을 섬기는 목회자들과 팀장들 그리고 70여명의 봉사자들...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에서 우리 새누리의 저력을 봅니다...이번 VBS를위해 많은 돈을 헌금한 지체부터..아이스크림 ...음료수...등으로 섬겨주시는 지체들까지...무엇보다 아이들의 저녁과 간식을 위해 부엌에서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는 자매들.....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주님께 모든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