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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Jul 07.2013 당연한 일상? 하나님의 은혜!
    남편은 회사일로 한 달에 한 번, 그 이상 한국으로 출장을 다닙니다. 지난 6월말에도 한국으로 출장을 왔다가, 얼마 뒤에 서울에 온 저와 아이들과 며칠을 함께 보낸 뒤 지난 금요일에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사고 비행기와 같은 항공사, 같은 항공편으로. 사고 하루 전날입니다. 남편이 잦은 출장으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를 합니다. 무사히 안전하게 도착하게 해달라고...하지만, 비행기 사고는 흔치 않은 일이기에, '뭐 별일이야 있겠어?' 하는 마음과 함께, 기도한대로 무사히 도착하는 것이 으레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듯 여겨왔던 모든 것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였음을 이제야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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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1
    오정아Jul 02.2013 강대상꽃꽂이(6/3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우리는 예수안에서 주의 말씀으로 변화받아야 합니다."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늘 감사함으로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4:7)"주의 말씀을 양식삼아 우리는 변화할수있는 존재임을 확신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아름다운 꽂꽂이로 예배를 위해 늘 강대상을 빛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고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Fun Time,Leaves, Carnation,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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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0
    sungchangJul 01.2013 SF Mission Trip (Day 4)
    Day 4 - due to unforseen circumstances with our church planter we had to be repositioned in our ministry.  With only an hour to go before we were to depart for our ministry site, we were assigned to help out Good Community Church partnered with The Rock Church of Oakland doing VBS.  PTL for such an awesome opportunity to serve together! Two churches come together to serve!  And we also had visitors! Special visitors. And a hug delivered. Craft station Debriefing and praying Praying together with their small groups Praying together (Albert's group) While everyone was praying, someone was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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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Jun 30.2013 물 배 부른 배 보다 더 은혜부른 하루
    오늘 예배후 청년 공동체에서 일본 선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시원한 음료수 판매가 있었읍니다. 몇달 전 문설희 자매님이 하이티 선교를 떠나실때 청년 공동체에서 역시 기금 마련을 했었는데 오늘이 제가 본 두 번째 선교 헌금 모금이었읍니다. 저는 우리 청년 공동체에서 보내는 자와 가는 자의 확실한 모습을 보았읍니다. 보내는 자는 나와 함께하는 지체가 가는 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도로 동참하고,  더 나아가 보내는 자의 주체의식을 가지고 모금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함께 준비하고, 함께 은혜의 기쁜 얼굴로 판매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부름 받고 가는 자는  미안해 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당당히 헌금해 주신 금액을 밝히며 어떻게 쓰여질지 오픈하며 정확히 필요한 액수만큼 허락해 주셨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새누리의 청년 공동체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선교에 쓰임 받는 지체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한참 자신 만을 위해 이기적일수 있는 나이, 한참 세상일로 분주할 나이, 한참 자잘한 일들은 우수울 나이지만 그들은 같은 공동체를 섬기는 지체를 위해 시간과 노력으로 헌신하고 하나님께만 촛점을 맞추고 작은 것에도 열정으로 열매 맺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읍니다. 그 모습을 보니 내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하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가 되었읍니다. 부디 그 열정, 그 충성 잃지  마시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세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새누리 청년 공동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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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8
    j_callingJun 29.2013 YM San Francisco Mission team return
    SF 도시 단기 선교 갔던  YM 자녀들이 6/29(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피곤해 하는 모습이었지만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전도사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기도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 드디어 교회 밴이 도착. 차에서 내리는 자녀들... 모자 상봉! 자랑스런 우리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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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angJun 27.2013 SF Mission Trip (Day 3)
    What a full day for the SF Mission team!  They started the day with a prayer walk for SF especially in light of the Supreme Court ruling, had delicious packed lunches on the grass overlooking the beautiful city of SF... Day 3 - Sports Ministry Sports ministry.  Soccer team saying good bye to the kids. Basketball Flag Football Packing bag lunches for the homeless in SF It's such a great blessing to see the youth come together for one purpose under the banner of Christ!  So thankful to be part of what God is doing in the lives of these awesome kids!  Yay for The WAYANS! Car:  Honda Pilot Driver:  pJam Entertainment:  Manny Crew:  the BEST! This group has been climbing in and out, in and out, and cramming in and out of the smallest car of the team (even though you could hardly call Honda Pilot small ^^ but the back row is SMALL!).  Not once did they complained!  The BEST! The infamous shower trailers. Waiting to shower in the portable shower tra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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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6
    sungchangJun 26.2013 SF Mission Trip (Day 2 - Project Bayview)
    Our 9th graders were assigned to a different ministry site for the day to help clean up a lot of a special assistance housing in San Francisco. This ministry is called Project Bayview and their vision is to take men with difficult pasts and have them live with stronger brothers in Christ as a family and to disciple and train them to be disciple makers and hard workers for God's kingdom. They were working restlessly and yet joyfully to clean up a pile of rocks, plants, dirt and trash. More of hard working. Some more. When it was all finished. In front of the housing building.  We prayed and blessed the house and all those who are involved with th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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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
    sungchangJun 25.2013 SF Mission Trip (Day 1)
    SF Mission Trip (Day 1 - 6/24/13) Group picture of the SF Mission team Group picture with Pastor Son and Pastor Raymond SF Mission team has arrived safely.  General session with all the churches from all over the United States. Our youngest team member. Finally settled in for the night.  Tomorrow starts the ministry and team is definitely excited.  Please keep the team in your 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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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4
    sungchangJun 25.2013 SF Mission Trip (Day before)
    Day before SF Mission trip (Sunday, 6/23/13) The YM gathered for commissioning prayer time during the Sunday service.  The SF Mission team was surrounded by other students as they prayed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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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
    j_callingJun 25.2013 YM San Francisco 도시 단기 선교
    6/24(월) YM 자녀들이 San Francisco 도시 단기 선교를 떠났습니다. 미국이지만 그 어느 미전도 종족 못지 않게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입니다. 그곳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고 능력을 주시길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인도하는 전도사님들, 선생님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아이들의 인기를 끄는 법? 매니를 안고 있으면 됩니다. ㅎㅎㅎ 얘는 매니가 아닌데요... 다 같이 사진을... 떠나기 전 자녀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 승리의 깃발 들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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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2
    오정아Jun 25.2013 강대상꽃꽂이(6/2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유스선교팀이 오늘 샌프란시스코로 일주일 예정으로 떠났습니다.중1학년인 제 아들도 오늘 처음 선교를 갔습니다,.어제 저녁 가족기도 시간에 정말 감사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대견하기도 하고 자기 의지대로 결정한것에 감사하며 얼마나 기뻐했는지요. 하지만 오늘 교회에 내려놓고 잠깐 아들을 안고 기도하며 돌아서는 순간부터 머리가 터질것만 같은 불안감에 안절부절.......가까운 지인들과 점심을 먹으면서도 온갖 아들생각에 잘하고 있을까? 먹는 것은? 속옷은 갈아입을까? 말썽만 피우진 않을까? 아프진 않을까? 또래들에게 방해나 하지않을까?................"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하나님 앞으로 우리의 미래들인 유스들 이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도하는일에 놀라운 역사하심이 앞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유스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Misc,Lily,Gyp,Rose Spray,조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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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1
    suyoungKimJun 25.2013 믿음 목장 모임 (6/8)
    6월 8일 (토요일)  김대종, 홍유정 자매님 댁에서 믿음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큰 아이들은 수영복을 준비해와서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에서 얼마나 즐겁게 놀았던지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부모님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하나 둘 집안으로 모여 정채상 형제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찬양을 드린 후, 서용석 목자님의 인도로 지난 주 주일 설교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찾아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기다리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 상황에 따라 틀려진다' - 피한다. - 젊었을 때는 부딪히고 보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도망가는 경향이 있다. - 원수가 아닐 경우에는 먼저 찾아가나 원수라면 만나지 않는다. - 처음에는 싸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시한다 등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도 되었고, 내가 그리스도 인이기에 더 사랑하고 덮어줘야 하는데 그 부분이 힘들 때가 있다며 진솔하게 대답해주는 목장 식구들의 나눔이 참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고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다시한번 '덮어주는 사랑'과 '떡을 주는 사랑'을 되새기며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배 후 김대종 형제님께서 뉴욕 스테이크를 어찌나 맛있게 구워주셨는지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였습니다!! 또한 홍유정 자매님께서 고기에 미리 재워두신 양념 덕분에 입에서 더 살살 녹았던 것 같습니다. 바깥에서는 형제님들의 즐거운 교제의 웃음 소리가~~ 안에서는 우아한 분위기를 즐기는 자매님들의 오랜만의 휴식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목장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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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0
    김성현Jun 25.2013 몽골 목장 이야기 - 6월 9일 주일
    “몸은 노곤하지만 마음은 너무 기쁩니다.” 주일 식사봉사를 마치고나서 한 자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생후 처음으로 대하는 그릴을 솜씨있게 해내신 형제님,바쁜 와중에도 도넛을 시식하시면서 행복에 빠지신 형제님과 이를 안경 너머로 바라보시는 자매님.오른팔이 아직도 조금 불편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시고,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자매님들의 여유를 봅니다.  봉사후 박경미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해 드렸습니다.일본선교를 준비하면서, 드디어 아드님께서 주일 일을 포기하고 예배  참석을 했습니다.어머니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하나 하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너무 기쁨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저희 모두안에 생수의 강이 넘치는 기쁜 주일이었습니다.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섬길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것이 저희 모두에게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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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9
    mcsongJun 25.2013 디사이플 목장 모임 - (6/22/2013)
    6월 22일 목자님(김태원, 김경애) 댁에서 방학 전 마지막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가정을 제외한 디사이플 식구 모두가 참석을 해서 아주 화목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과 마음에 합한 다윗의 대한 내용을 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목자님께서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를 멋지게 치시는 형제님과 함께 찬양을.. 맛있게 자장면을 먹는 지후랑 현민 & 미성 자매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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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8
    adminJun 22.2013 검증된 삶
    2013년 6월17일 방영된 힐링캠프에 출연한 닉부이치치의 간증입니다. 가능하시면 full version 을 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인 닉의 간증을 번역이 죽쑨것 같습니다. 현재 닉은 일본계 미국여성과 결혼하여 Los Angeles 에 거주하며 4개월된 아들을 낳는 기쁨을 선사받았습니다. 닉에 대한 Wikipedia 기사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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