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06/01/2014 ) > 나눔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강대상 꽃꽂이 (06/01/2014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신지연
조회 2,099회 작성일 14-06-04 09:23

본문

매주 주일 새누리 강대상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고 새로운 꽃꽂이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밑 그림을 그리고, 꽂 시장에 다녀오고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이 없었다면 꽃꽂이는 없었을 것입니다.

노력과 정성을 담아 매주 아름다운 꽃꽂이를 보여주시는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주 주일 설교 말씀에 교회는........

< 교회는 예수의 이름과 부활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교회의 진정한 모습이 있어야 하며 부활이 존재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공동체인 부활의 신앙이 있어야 하며,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야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온전한 삶을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안에서 부활의 기쁨으로 평생 함께하는 그 이름은 예수입니다. >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피 값으로 세운교회, 바로 우리의 교회안에서 그 모습대로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그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1장2,3절)

한 주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쁨과 축복 속에서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photo (3).JPG

소재:misc Green, Rose,Gladiolus,Lisianthus.



cats.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