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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구제사역팀] 노숙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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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모
조회 3,246회 작성일 14-03-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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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요일에 주일 예배후에 산호세에 있는,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임마누엘 하우스에서 120여명의 노숙자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읍니다. 식사 준비하고 설것이하고 힘든 사역이였지만 노숙자들의 배고픔을 예수님의 사랑과 음식으로 채워 주어을 때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읍니다. 이번 사역은 청소년부에서 10명, 장년이 4명 참가했읍니다. 노숙자들을 무서워 하지 말고 4월 7일에 있는 다음 사역에는 많이들 참가해 주세요.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때 정말 마음에 기쁨이 충만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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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의 모습.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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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음식준비하는 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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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설겆이. 이게 제일 힘들어요. 사진에 희미하게 보이는 분은 최정화 자매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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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3 명의 자매님들이 그 식사 준비를 다했다고 들었습니다.


집 식구들 몇몇 식사 준비 하는 것도 힘이 드는 일인데


대량의 식사 준비하시고 가서 배식하시고,


후의 뒤 정리 까지 몹시 힘든 강도 높은 노동이지만


오로지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그 일을 하신 전도 구제 팀원들...


오늘 성 금요일을 맞아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보며,


나에게 오신 그 의미를 전도 구제팀의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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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강승모 형제님, 올려 주신 기사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눔방으로 올리신 기사는 부서소식으로 옮겨 졌습니다.


없어진 줄 아시고 다시 올리셔셔 설명 드립니다.


새누리 웹사이트안에서 제일 활발한 업데이트가 있는 곳이 나눔방입니다.


누구든지 나눔방을 선호하십니다.


내용에 상관 없이 나눔방에 올려진 기사들은


내용에 따라 각기 자기 방으로 저희들이 잘 모셔다 드립니다. 


그래야 부서 소식도 업데이트 되어 질 기회를 가지지요.


새누리의 사역들이 한 곳에 규모있게 정리가 되고,


나눔방에는 잔잔한 신앙의 간증과 고백이 흐르는 그런 웹이 되어


외부 에서도 새누리의 얼굴인 웹사이트를 보고 방문하고 싶은 교회가 되도록..


교회의 여러가지 다른 활동들도 새누리의 얼굴 웹사이트를 잘 활용하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