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목장 모임, 201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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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준모
조회 2,538회 작성일 13-02-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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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 섬김 목장의 모습입니다.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세를 향한 부르심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내 형 아론'인 우리 목장의 가족들을 보내주심을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섬김목장 모임에서는 2월 13일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허대영 형제님, 이현경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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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허형재님 가정을 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한국에서도 귀한 만남을 이어감을 기대합니다...
섬김목장에서 파송한 분들.....한국에서 다들 "선교사"로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승주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