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반 어르신들 식당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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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980회 작성일 13-01-28 07:37
조회 1,980회 작성일 13-01-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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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은 주안에서 전 교인을 섬기는 큰 봉사인 식당 봉사를 새누리의 아브라함반의 어르신들이 섬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새누리 성도들은 맛있는 무국을 공짜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식당 봉사는 식사를 통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봉사이지만, 육체적인 노동과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성도 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노동의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피로도가 높은 봉사입니다.
저희들은 손수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섬김으로 맛있는 점심과 함께 기쁨이 넘치고 조화롭게 돌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역할을 잘 분담하여 음식만들기, 배식, 정리 끝낸후 사진 한장....
사진 촬영에 같이 수고하신 자매가 빠질까 챙기시는 모습에서도 우리는 온전히 함께...
소녀 시대가 부럽지 않은 우리는 새누리 아브라함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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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어머니들의 손길을 통해 정말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새누리 어머니들 최고!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오늘 맛있는 점심 식사 너무 감사합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주일 아침 수고하시는 아브라함반 어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토요일날 오후에 오셔서 일한 어른들의 모습은 안 나아오지만 80대 어른들께서 수고해 주신 점심식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