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4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148 페이지
  • 967
    백윤기Jan 21.2013 거인 MLK JR
    내가 마틴 루텅 킹 JR 목사님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중학교때 조회시간의 일이다. 교목선생님께서  킹목사님이 암살을 당하셨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아주 안타까와 하셨다. 뵌적도 없고, 이름을 듣기만 한 분이지만 그분의 legacy 는 나의 이민자의 삶에 큰 도움을 주셨다. 이 미국에 일찌기 이민와서  나의 긴 세월을 자녀를 길르고 살아왔지만, 한번도, 단 한번도 내면전에서  동양인 이라는 이유로 모욕을 받거나, 차별을 받아본 기억이 없다. 이는 우리를 앞서간  흑인지도자 킹목사님을 포함한 인권운동에 몸담은 이름모를 많은 선구자들의 희생과 고생때문인 것이다. 이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있다. 내가 태어나기 15년전에  이곧 캘리포니아에는 일본계 이민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단지 일본인혈통이라는 이유로 (미국서 태어났것과 상관없이) 재산을 몰수하고 모두 강제수용소로 보낸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가지만, 대놓고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곳이 60년대 중반까지의 미국이었다. 킹목사님은 40도 못사시고 돌아가셨지만, 그 짧은 생애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멘토가 되어, 오늘날 미국에 흑인도 대통령에 재선되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지고있다.
    Read More
  • 966
    sabbyJan 16.2013 보고시포...영주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지혜로운 삶의 길중 한소절-   요즈음 내가 이거 안할땐 어찌 살았누~심심해서…하는 것이 바로 “카스”다. 모회사 술주님?이아니라, “카카오톡 스토리…” 내 핏줄들도 인정하는 Mrs. 아날로그가 이리 앞선 문명의 주자로 서기까지…참 구박도 많았다. 근데 요즈음 “카스”를 알고부터 새로운 세상을 맛본다. 한가지 흠이라면 우리형제와의 대화가 줄었다는 아쉬움… 아이들이 꿈나라로 가면 유일한 수다상대인 우리형제의 존재성이 미약해졌다. 요~ “카스” 때문에…   하지만 멀리 떨어져계신 가족들이 우리 아이들 거의 매일의 일상을 사진으로 볼수도 있고… 멀리 있는 친구들과의 수다도 가능하고…생각지도 않게 잊고 살았던 옛친구들도 만났다. 그러니 과히 새로운 세상이 아니겠는가…   저번주 내 카스에, 위의 짧막한 글귀와 함께 친구 신청이 들어 왔다. 그런데 왠지 단번에 혹시…하며 떠오르는 친구가 있으니…오랫만에 들어보는내 한국이름을 부르며…친구신청을 건 친구…그렇다. 영주다…내친구 영주…   글을 읽을줄 알게 되던쯤 부터 함께 했던 내 친구…둘다 강건너 이사온 새로운 동네에서 만난 같은반 내 짝꿍…그렇게 시작해서 우리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친구는 일본으로 나는 미국으로 각기 다른 유학생활을 시작할때 까지 그 친구가 없으면 내 추억의 조연은 없는셈인 내 단짝… 내 죽마고우…   우리둘은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다녔다. 불교 집안인 친구는 단짝인 내가 다니는 교회이니 별반대 없이 자연스럽게 교회를 함께 다녔다. 4학년 겨울이었나…12시가 넘게 흰눈을 맞으며 성탄절 칸타타를 함께 다니고 우리집에 와서 sleepover하던날 저녁…어찌나 춥고 배고팟는지…냉장고에 반짝이던  대~자 케잌을 둘이 간단히 끝내고… 입가심으로 김치찌게… 냄비채로 뚝딱! 그러곤 소화시키자며 이불속에서 둘이 함께 새해 다짐표 만들기… 물론 1번은 다.이.어.트!  아침에 일어나 황당하신 울엄마 “ 밤새 산타가 배가 많이 고팠네…호호호”   그리고 그해 겨울… 우린 함께 예수님을 만났다. 송구영신예배, 작은 교회에서 의자를 넘어 다니시며 머리에 손을 언고 기도해 주시던 목사님 안수기도… 그날 우린 함께 그 뜨거운 무언가를 느끼며... 만져지는 듯... 눈물로 감사해했다.  “예수님, 사랑해요…”라며…   그리고 5학년 겨울일까? 첨으로 집을 떠나 가본 교회 수련회…시골 기도원에서 꽁공얼은 얼음물로 세수하고 벌게진 볼을 서로 만져주며 나눠 바르던 파란색통 니베아 크림…밥을 먹으려면 외워야 했던 성경구절, 전도사님 우리는 절~때 파트터로 인정 안해주심…왜 였을까?   6학년
    Read More
  • 965
    최윤희Jan 14.2013 CM Helper/찬양인도자 모집
    새누리 Children Ministry (CM)에 교사로 자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현재 CM 2부에 5명의 도우미가 필요하고 1부와 2부 모두 찬양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섬기기 원하시는 분은 CM 담당자 Sang Boo 목사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 964
    백윤기Jan 14.2013 2012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날  TV 에서 "아침 마당" 이라는 본국의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밥퍼목사님으로 알려진 최일도 목사님이 출연하여 본인 삶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세가지 계기를 회상하는 자리였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무료로 의료치료를 해주는 천사병원이 설립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십디다. 청량리의 빈민촌에서 가장 바닥의 생을 사는 분들은  병도 많은데, emergency 가 생길때 마다 최목사님이 환자를 업고 카토릭 병원중에 무료로 진료를 해주는 곳으로 늘상 뛰어갔습니다. 그중 목사님 사모님으로 과부과 되신 고령 환자가 있었는데 그분을 업고 카토릭병원에 갔더니, 이젠 친구사이가 되어버린 수녀님들이 최목사님에게 "목사님, 잘 아시다시피 우리도 환자분이 너무 많습니다. 어째서 개신교에서는 무료 병원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크고 위용있는 교회 world ranking 1위에서 10위까지 즐비한 서울바닥에, 교회건축비용이  300 million dollars 를 넘도는 교회들이 적지않은데, 치료비가 없어서 병원에 갈수없는 이들을 돌볼 개신교 병원이 하나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합니다. 그후 한사람이 500원에서 100만원 미만의 천사백명의 성금으로 천사병원이 세워져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 있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날의 에피소드를 구하여 볼 수 있다면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목사님의 어머니와 아내조차 청량리에서 빈민사역을 하는 것을 극심히 반대하셔서, 그가 낙심끝에 가출해 버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3일동안 가출하여 노숙할때, 어느 할아버지가 밥을 나눠주며 "청년, 청량리에 밥퍼목사한테 가봐. 거기서 먹여줄거야" 하더랍니다... 거기서 최목사님은 그 할아버지의 음성속에서 천사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윤략여성들과 포주들에게 그냥 자신의 삶을 나누며 복음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여 결국은 그분들이 최목사님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와 복음의 추종자들이 된 것은 참 흠모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개교회의 비대화와 재벌화를 교회성장으로 착각하는 현주소에서 최일도 목사의 고백은 참 신선하게 들립디다... *   *    * 얼마전 인근 대형교회에서 한국에서 오신 유명한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흥집회가 열려서 갔었습니다. 족히 천명을 될만한 성도들이 교회를 가득채웠고, 뜨거운 준비찬양뒤에 100여명이 넘는 성가대가 단에 올라와 아름다운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 목사님의 말씀은 가히 찬물끼었는 수준이었습니다. "찬양이 참 아름다우신데 꼭 이렇게 화음을 놀라우리만치 잘 하실 필요가 있나요? 성가대원들끼리 화목하지 않다면, 서로 마음속으로 존경하지 않고 있다면, 뒤에서 흉을 보고있다면, 이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    * 이번 크리스마스전에 일어난 Sandy Hook 초등학교의 참살은 미국을 암울한 분위기로 칠해버렸지요. 가뜩이난 재쟁절벽 위기로 힘든데... 드물게도 뉴욕 타임스 컬럼니스트 모린 Dowd 씨가 친구이자 멘토인 케빈 오닐 신부님의 편지전문을 공개하였습니다.  (기사) 평생을 뉴욕시에서 일선목회를 하며 교구를 돌본 늙은 신부 오닐씨는 "Why God?" 이라는 질문에 자신의 삶과 양들에게 닥친 비극과 고난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찾아보는 고백의 수필이었고, 하나님을 믿는 저에게는 은혜스런 글이었지요. 그 글에 700 여개의 댓글이 폭주하였는데, 그 댓글을 읽는 저의 마음에는 무거운 돌 같은 것에 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막말의 댓글들이 아닙니다.  지식계층의 독자들이 쓴 것같습니다. 정말 유식하고, 매끈한 논조로, 아니면 젊잖고 온유한 논조로 기독교를 반대가 아닌, 존중하지만 하나의 많은 선의의 해석으로 결론맺는 댓글들이 거의 90% 였습니다. 미국은 정녕 기독교 국가인지 댓글들을 볼때 실망내지는 절망감이 들더군요. Post Modernism의 현장에 서서, 마치 우리 어렸을때 그리도 빈민국이던 중국이 놀랍게 부상한 것같이, 미국에서 기독교인들이 소수로 전락되는 현실이 곧 우릴 엄습해 오지않을까... 그리 되더라도 어떤면에서는 자업자득일 것이라고 내 자신을 탓할 것입니다. *           *          * 웹진에 "궤도 여행"이라는 Annette 자매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서양인은 시간을 여행한다고 보았고 동양인들은 시간이 우릴 스쳐간다고 보았다지만, 우리가 스쳐간 아쉽고도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우리에게 새해로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는 글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후회없고, 더 진실되게, 더 사랑하며 살고픈 - 그 새해다짐을 오늘 다시해봅니다. 내년에는 다를꺼야...
    Read More
  • 963
    신지연Jan 13.2013 목장 간사/목자 임명
    2013 년 새누리 목장을 섬기실 목장 간사와 목자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목장 간사로 새롭게 임명 되신 김미리 자매님과 김제만 형제님두 간사님들 모두 신실 하신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신실하게 목장을 섬기시겠다고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또 새로이 김희애(요셉), 박지훈/안성미(한마음 B), 이준규/조근희(한미음 A), 장영미(나눔)목자로 임명 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익이 되는 일이 없고 결코 쉬운 사역이 아님에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귀한 사역에 헌신 하여 주신 귀한 목자님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Read More
  • 962
    j_callingJan 12.2013 팀장 훈련
    1/12(토) 아침 팀장 훈련이 있었습니다. 2013년 한 해 동안 수고하실 팀장들이 손 목사님과 함께 모여 교회의 비전에 대해 나누고, 서로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한 해도 각각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진지하게 손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팀장님들... 안녕하세요? ...........팀의 ..........시죠? 사역 팀이 많다 보니 다 외우기도 쉽지 안네요. ㅠ ㅠ
    Read More
  • 961
    신지연Jan 12.2013 아담과 이브의 비애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에 반항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절대 아담과 이브로 태어 나고 싶지 않다.  이 세상에 아담 외에는 아무도 대화를 나눌 사람도, 같이 밥을 먹을 사람도, 늘어지게 수다를 떨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 그 상상만 으로도 숨이 막힌다.   오로지 아담과만 밥먹고 아담과만 얘기하고 아담만이 내 수다의 대상이 된다?자고 눈 떠서 보이는 사람은 이리봐도 아담 저리봐도 아담, 아담의 흉을 보고 싶을 때면 도대체 누구를 붙잡고 아담의 흉을 본단 말인가? 여자들에게 이제부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음식 이야기, 쇼핑, 드라마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남편 흉보기, 시어머니 흉보기를 전격 중단하고 법으로 금지 시킨 다면 그것은 재난이고 살아도 산 것이 아닐 것 같다. 흔히 여자들이 모여서 대화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수다스럽다'고 표현하고, 시간 떼우기용 놀이 정도로 치부하며 대부분 목적과 일관성이 없고 결론도 명확치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가끔 이렇게 함으로써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인생이 다 그렇고 그렇다는 허접한 결론을 내리고도 스스로 위로를 받는다.  가슴에 불만으로 남아 있던 찌꺼기들을 입을 사용하여 정신적 심리적 요법으로 해결을 보는 셈이다.   돈을 내고 만나야 하는 심리 치료사들이 하는 일이 결국은 일상에서 좋은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나눈 후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과 같은 것을 주는 것이니 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심리 치료인가? 하지만 진정한 수다의 진수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 열린 마음이 되어 상대의 입장이 되어 정서적으로 공감해 주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위로와 격려를 더해 주는데에 있다.   새누리 교회의 ㅊ 자매님은 집에서 찬양도 하고 인터넷으로 좋은 설교 찾아 들으면서 혼자 충분히 예배를 집에서도 드릴 수 있지만, 그런데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는 교제속에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고 실천하고 그러면서 위로와 사랑을 받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혼자 집에 있으면 절대로 가질 수 없더라구 했다. 정말 무릎을 탁치게 존경심이 드는 분이다.   이런 관계의 작용과 그런 상호 작용 속에 주고 받는 달고 오묘한 깨우침을 아담과 이브는 알까? 식물이 바람과 통하고 수분과 통하고 햇볕과 통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듯이 사람은 위로가 통하고 격려가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살수 있는 것 아닐까? 소통하며 같이 살아야 인생살이의 면역력도 높아져 고난에 처해도 일어설수 있는 삶의 내공이 쌓이지 싶다. 오늘도 난 그 내공을 쌓기 위하여 힘들고 힘난한 인생 살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같이  밥 먹고 수다 풀어낼  상대를 찾는다. 거기 누구 없소? 나랑 같이 내공 쌓을자….
    Read More
  • 960
    최윤희Jan 09.2013 성가대 친목모임 (1/5)
    2012년 한해를 마감하며 2013년 새해 새누리 찬양의 섬김이로서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성가대 친목모임이 지난 1월 5일 류호정자매님댁에서 있었습니다.손경일 목사님, j_calling을 모시고 성가대원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함께한 성가대 종무식겸 시무식은 손경일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을 향해 노래를 잘 하는 성가대가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예배하는 성가대가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위안도 받았지만, 그보다는 영적성장과 헌신에 대해 많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분위기 짐작 가능) 예배에 이어 맛있는 식사가 진행되며 다행히 (ㅎㅎ) 즐거운 친목의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아래 사진분위기가 확연하게 다르죠?)2013년 성가대 팀장으로 수고하실 새누리 국민MC 송영길 형제님의 재치있는 사회로 진행된 3부 행사에서는 퀴즈 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준높은 새누리성가대에 걸맞게 시사, 역사, 성경에서부터 국민상식이라는 소녀시대 멤버이름 말하기까지 출제위원의 품격이 드러난 이번 퀴즈대회의 우승자는 개인전에서는 안모자매님, 박모자매님 단체전에서는 숫자로 우세한 소프라노 파트였습니다. 만세!    또한 이번 친목행사에서는 최근에 합류하신 대원들및 2013년도에 새로 들어오시는 대원들을 더 잘 알 수 있게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신입대원들중 청년공동체소속이 많아서 우리 성가대 평균연령이 쑥 내려갔습니다.  더불어 성가대실력도 쑥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신입대원들 감사합니다.  본 행사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정윤철 형제님, 이사라 자매님, 송영길 형제님 그리고 많은 인원수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집을 오픈해 주신 류성욱형제님, 류호정 자매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13년에도 더욱 가열찬 기도와 성실한 연습속에 찬양의 섬김을 온전히 다하여 곡조있는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누리공동체에게는 은혜를 함께 나누는 성가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 959
    문설희Jan 09.2013 2013 Joy Land 첫 주일예배
    Joy Land 는 2-5세까지 유치부의 공식명칭입니다. 새해를 아이들과 함께 밝고 즐겁게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1부 Joy Land에서는  "The People Sang to God" (2 Chronicle 5:1-14) 말씀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따라 성전을 짓고 주님께 찬양하였던 솔로몬과 백성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shaker를 만들어 흔들며 춤추며 찬양드렸습니다. 찬양과 율동을 인도해주는 최연동 선생님과 YM 예쁜 자매들^^ 2013년 새해 특별 새벽기도에 빠지지않고 참석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Joy Land를 섬겨주시는 송사모님(1부), 안영남 간사님(2부),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승주찬!
    Read More
  • 958
    문설희Jan 09.2013 2013 Joy Land 첫 주일예배
    Joy Land 는 2-5세까지 유치부의 공식명칭입니다. 새해를 아이들과 함께 밝고 즐겁게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1부 Joy Land에서는  "The People Sang to God" (2 Chronicle 5:1-14) 말씀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따라 성전을 짓고 주님께 찬양하였던 솔로몬과 백성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shaker를 만들어 흔들며 춤추며 찬양드렸습니다. 찬양과 율동을 인도해주는 최연동 선생님과 YM 예쁜 자매들^^ 2013년 새해 특별 새벽기도에 빠지지않고 참석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Joy Land를 섬겨주시는 송사모님(1부), 안영남 간사님(2부),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승주찬!
    Read More
  • 957
    김성현Jan 08.2013 몽골 목장 모임 2013년 1월 6일
    박경미 자매님의 특별 초청으로 목장 식구들이 샤부 샤부를 대접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김부열 형제님 부부를 환영합니다. 예배후 목장의 2013년 방향과 실천사항을 정했습니다. 1.  목장이 서로의 삶속에서 격는 기쁨 고통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눌수 있는 “안전한” 만남의 자리를 만들도록 서로 노력하자.  서로 돕자.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목자를 통해 연락할것. 2.  목장 모임을 규칙적으로 하자. 3.  목장 모임중 QT 나눔의 시간을 갖고 “원하는 사람에 의하여” 나누도록 하자. 4.  1인 1영혼 전도   기타 사항 1.  기도 바구니 준비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도하기 3.  주중에 이메일로 서로간의 소식을 전하자.  Google Group 사용 4.  1년에 한번 정도 1박2일 여행을 통하여 교제 할수있는 자리를 만들자. 5.  다음 모임 1월 20일, 주일 예배 직후 교회에서        힘을 합해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침
    Read More
  • 956
    신지연Jan 07.2013 GNP 목장 식당 봉사
    2013 년을 여는 새해의 첫 목장 식당 봉사를 GNP 목장이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으로 영의 양식을 채운 새누리 성도들의 허기진 육의 양식을 채워줄 오늘의 메뉴는 곰탕. 새누리 목장 식당 봉사 사상 최장기 조리 시간 24 시간.  그리고 사골, 우족, 소힘줄 , 도가니 등 을 넣고 정성을 다해 고아 아미노산,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에도 좋은 곰탕,  맛있게 드셨는지요? 목원들의 달란트가 드러나는 현장 식당 봉사의 시간입니다. 정리 정돈 하는 사람, 힘쓰는 사람, 간보는 사람, 이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건가 봅니다.     특별히 이금재 자매님과 김미리 자매님, 김성현 형제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주셨습니다.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군가를 위해 밥을 짓고 준비한다는 것,  받고 나누고 그렇게 둥글게 살아간다는 것이 참 기쁘고 축복입니다.     찬란하게 차곡 차곡 쌓여 있는 국그릇들을 보며 이미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교회에서 먹는 밥과 국은 0 칼로리. 절대 살로 가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허리 둘레에 인격을 더해줄 따름입니다. 
    Read More
  • 955
    전 순미Jan 02.2013 샘물 목장 모임 12/22과 점심 준비 12/30
    지잔 22일 토요일 샘물 목장이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 모이진 못 했지만 자매들은 마리아로 형제들은 마르다로 살자고 다짐 해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주일 점심을 서브하는 샘물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모두들 너무 열심히, 옆에 형제가 자매가 더 할까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입니다.
    Read More
  • 954
    백윤기Jan 02.2013 (깊은 산속) 옹달샘 목장 크리스마스 파티
    김제만/김영주 목자님집에서 목원들이 모여  식사를 나누고, 주님의 탄생을 감사드리는 기도와 찬송을 드리고,  백목사님의 성탄메시지, 그리고 선물교환의 즐거운 한때를 지냈습니다.
    Read More
  • 953
    sjshark_sfgiant…Jan 02.2013 성탄연합예배 점심을 준비하는 몽골 목장
    이날은 특별히 맛있는 육계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의 정성어린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