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 목장 모임 12/22과 점심 준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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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순미
조회 2,013회 작성일 13-01-02 11:47
조회 2,013회 작성일 13-01-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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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잔 22일 토요일 샘물 목장이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 모이진 못 했지만 자매들은 마리아로 형제들은 마르다로 살자고 다짐 해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주일 점심을 서브하는 샘물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모두들 너무 열심히, 옆에 형제가 자매가 더 할까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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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흠~.......마리아와 마르다.........ㅎㅎㅎ
아름답습니다...

이진원님의 댓글
이진원 작성일
샘물 목장에 마리아와 마르다가 있으니 이제 예수님이 안 계심으로 죽었던 나사로가 예수님이 오셔서 부활했던 것처럼 예수를 모르던 분들이 예수를 알고 새롭게 태어나 많이 조인하여 성장하는 목장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