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12/02/2012) > 나눔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강대상꽃꽂이(12/02/201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오정아
조회 2,221회 작성일 12-12-10 19:35

본문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 전도사님...

..이제 목사님이시죠..축하합니다.

우리교회에 큰잔치가 있었죠? 바로 j_calling의 목사안수식이

어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마쳤습니다.

정말 모두들 한결같이  기쁨으로 목사님을 축복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속에 소명을 받고 복음의 사명자로서 부르심을 받고

임직받는 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

새롭게 태어난 목사님!  하나님 부르심에 헌신하는 진정한 사역자의 모습,

양으로 맡겨주신 귀한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거룩한 성직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생토록 낮은자리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강대상 꽃이 어찌 저리도 화사하고 기쁜 모습으로 있을까 하였더니 역시 깊은 뜻을 담은 탓이었군요.


꽃꽂이 하시면서  깊은 축복의 메시지를 담고 한 송이 한송이 정성을 들이신 자매님 덕분에 새누리 성도들은 매 주일 아름다움에 취하는 영광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예, 안그래도 꽃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늘 그렇게 하시지만 정성껏 마음을 담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말씀대로 더욱 낮은 자리애서 더욱 섬기는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