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소개합니다 > 나눔

육신의 휴가를 위해 < 병가 > 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 사모님의 3 개월 휴가를 저희들도 같이 즐겼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가끔씩 새누리 웹에 남겨주시는 진솔하지만 무겁지 않고, 깨알 같은 재미가 넘치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던 장 사모님의 글과 댓글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 하였더랬습니다. 사모님의 글로 미루어 알뜰하게 쓰신 병가라 후회는 없으시겠다 미루어 짐작해 보지만  이제 다시는 병가가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끔은 육신의 연약함이 많은 걸 생각하게 하기도 합니다.  평소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옆에 있는 사람의 잔소리가  얼마나 고마운지,  치유를 주시는 주님의 사랑 역시 질병으로 아파본 후 에나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프지 않는 게 쵝오!!!

 이제 다시 바쁜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시지만 그래도 가끔 웹에 들리셔셔 주옥 같은 글 남겨 주실거죠?  

양서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자매님.

저도 한번 읽어보렵니다.  도서관장님도 다음번 도서구입때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병가를 알차게 지내셨다니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길...

그래도 계속 웹에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셨으면 합니다.

최자매님, 감사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책을 대할 자신이 웬지 조금없는데요... 정의롭지 못하게 살아와서 그런가봅니다.

작년에 읽으신 책중 최고라는 말씀에 쏠려서 읽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장사모님!

다시 일 시작하셨군요.

그럼 건강이 좋아지신거죠.

감사합니다.

병가중에 책을 무쟈게 읽으셨군요.

일주일에 몇권씩 읽으셨나요?

닮고 싶네요.

아... 시간 정말 빠르게 가버리네요. 다시 근무시작하시는 자매님의 fresh 한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항상 잠깐의 쉼은 마음과 몸에 새 힘을 실어 주어 꼭 필요한거 같아요. 책을 함께 읽자고 권해 주셨는데...

그동안 많은 독서를 하신거 같아네요. 부럽슴다. ^^

You can actually watch Professor Sandel teaching class on the same subject.

I love the way he teaches and how he interacts with students. Very refreshing..

Here is the url. http://www.justiceharvard.org/watch/

Chris Choi

유익한 정보 - 감사합니다, 최형제님!

Episode 1 을 시청하기 시작하였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알려주신 최형제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이란 참 좋은 것이군요...

이런 lecture 를 집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Wow! It really is! I add the url to my Favorites. Thank you for your sharing.

장사모님, 병가 덕에 저도 장사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아주 즐거웠습니다.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믿음과 삶속에서의 예배로 승리하신 소식을 간간이 전해주세요.

최형제님이 보내주신 링크 맛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