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12/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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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2,220회 작성일 12-12-10 19:35
조회 2,220회 작성일 12-12-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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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송 전도사님...
아 ..이제 목사님이시죠..축하합니다.
우리교회에 큰잔치가 있었죠? 바로 j_calling의 목사안수식이
어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정말 모두들 한결같이 기쁨으로 송 목사님을 축복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속에 소명을 받고 복음의 사명자로서 부르심을 받고
임직받는 송 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
새롭게 태어난 송 목사님! 하나님 부르심에 헌신하는 진정한 사역자의 모습,
양으로 맡겨주신 귀한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거룩한 성직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생토록 낮은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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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강대상 꽃이 어찌 저리도 화사하고 기쁜 모습으로 있을까 하였더니 역시 깊은 뜻을 담은 탓이었군요.
꽃꽂이 하시면서 깊은 축복의 메시지를 담고 한 송이 한송이 정성을 들이신 자매님 덕분에 새누리 성도들은 매 주일 아름다움에 취하는 영광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예, 안그래도 꽃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늘 그렇게 하시지만 정성껏 마음을 담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말씀대로 더욱 낮은 자리애서 더욱 섬기는 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