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 목장 모임(11월 10일) > 나눔

새로 시작한 목장이 서로 오래된 가족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으네요....^^

축복합니다....

낮선 얼굴들... 하지만 오래전 부터 이미 알고 있는 사람처럼 반갑고 기분 좋은 것은 저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 동일하기 때문이겠지요... 세우신 곳이 어디이든지 상관없이 부르심에 순종하고, 주님의 목장을 맡아 신실한 주님의 청지기로써 섬기시는 로고스 목장의 목자님 부부. 그 순수한 모습에 숙연해 지기도 하고 또 새 힘을 얻습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목장으로 성장하실 것을 믿고 축복합니다.

목장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 우리 목장의 막내인 이정희 자매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부르심의 소명에 순종하셔서 로고스 목장의 목자가 되어주시고, 

또 목장을 은혜가운데 잘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고스 목장의 한 목원으로서 작은 일에 충성하며..도우며..기도하며..섬기며..서로 힘이 되어지는 그런 마음 따뜻한 

로고스 목장이 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화목한 로고스 목장 모임이 그대로 보여 지네요.  그 온기가 그대로 전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