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동행 목장 모임 > 나눔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청년부 동행 목장 모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승환
조회 2,479회 작성일 14-07-12 09:50

본문

안녕하세요,


새누리 청년공동체 동행목장 목자 이승환입니다.

목장 방학을 맞이하여 저희 목장은 매주 볼링, 피크닉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즐거운 친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교회 근처 Shoreline lake 공원에서 보트를 타고 놀다가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10454371_10204278239294242_6247954990064290553_o.jpg

바글바글하죠? 호수 한가운데에서 뭉쳤답니다.


열심히 노 저으며/페달을 돌리며 운동을 했으니 먹어야겠죠.

10498594_10204278232854081_6084163258110573843_o.jpg

10498128_10204278232174064_8510155680097669409_o.jpg


배불리 먹었으니 단체사진도 한장

10511525_10204278231574049_6049145132045688254_o.jpg


저희가 주중에도 자주 교제의 시간을 갖고 같이 활동을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보통 페이스북에 사진들을 올리다보니 어린 청년들이 뭐 하고 지내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종종 소식 올려보도록 할게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역쒸~~~ 부럽네요..


우린 애들땜에 물가엔 못가요..


우린 저렇게 껴안고 사진 찍을수는 없어요. (가족이라...)


부럽네요. 형제님들만 열심히 노 젓고 열심히 쿡하고 하는듯...


자매님들 화장이 뽀송뽀송... 부럽네요..



profile_image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아~ 옛날 생각난다....젊었을때가.........^^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지 않을려고 애를 쓰면서 씁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인 청년의 때에 주님을 알고 말씀안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시는 청년들,


도대체 어덯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새누리 웹에 자주 흔적 좀 남겨 주세요. 이렇게 대리 만족이라도 좀 하게요.


부러울 때 정직하게 부러워하는 일도 아름다운 일이라 위로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