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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8.2012 강대상꽃꽂이(8/26/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참고,인내하면서 따라갔을때 생각지도 못했던 기쁨을 얻을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길이 이러하듯히.... 하지만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이민생활속에서 고민하며 내가 가는 이길이 잘못가고 있는 것인지 혹은  아닌지 의심을 할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편에서 의심이 변해 확신이 되고 예비된 즐거움을 누리게되는 진정한 삶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도록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Iris, Tulip, SnapDragon , Ivy, 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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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1
    HoJinYooAug 28.2012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지음)
    불리불기 : 이말의 뜻은 절대 헤어지지 않고 포기하지않는다). 30세의 젊은 푸틴 대학 여교수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유학 했으며 ,한 아들의 엄마, 한남편의 아내 이제 남부러울것이 없는 그녀에게 너무나도 청천 벽력과도같은 말기암 선고는 그녀의 모든것을 한순간에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에 굴하지않고 2년 남짓한 투병생활중 자신 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과 기쁨 그리고 신에 대한 의지와 믿음을 발견 하고 그 모든것을 책에 담았다. 작은 행동 세심한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수 있다는것 또한 그녀는 책속에서 " 우리는 삶의 최후 순간까지 혼자 싸우는게 아니었다. 고개만 돌려보아도 바로옆에, 그리고 뒤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할수있다."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을 나누어 주어라 나중에 주면 되지 라고 생각 한다면 어쩌면 영영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지난 토요일 아내가 그렇게도 원하는 곳  Monterey 에 하루를 소비하고 다녀왔다. 아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 오늘 저녁엔 돼지족발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그것을 사다 주었다 아내가 또 좋아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본 내가 아내보다 더 좋다는 느낌과 기쁨을 갖는다. "사랑은 나중에 하는게 아니라 지금하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이순간에" 모든분들게 이책을 강추합니다. 새누리 도서실에도 있음 유 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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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Aug 28.2012 유년팀 사은회 (Children Ministry Teacher Appreciation Dinner), 201…
    유년팀 사은회가 8월 26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어린이들을 섬겨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시고 기도해주신 PTA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어린이들의 메세지도 여기 보내 드립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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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3.2012 강대상꽃꽂이(8/1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토요일 아침 꽃시장에서......... 제각기 다른모습들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마치 나만을 기다렸다듯이 환하게 웃어주는 그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잠시나마 나는 행복함에 젖는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주님께서 주신 이 감사한일들을 전에는 그냥 스쳐만갔으니..... 주님은 항상 소중한것들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입니다.   기도하며 꽃을 고르고 꽂기까지 헌신하며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기쁨을 주시고 계신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분들과 함께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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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Aug 20.2012 8/26/2012일요일 6시 유년부 선생님 사은회! teacher appreciation dinner
    새누리 유년부 부모님,  2011-2012 년에 새누리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새누리 유년부로 보내주신 부모님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리며,  이번 사은회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과의 교제와 감사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2012-2013년 우리 아이의 선생님의 얼굴과 이름도 익히시고, 같은 학부모님끼리의 교제의 시간도 갖게 되길 바랄께요.. 주체: CM PTA  parents 일정: 8월 26일 일요일 6시  장소: 새누리 카페테리아 potluck style Dinner 참여해 주시는 모든 가족 한 음식 도네이션 부탁드릴 꼐요. sign up-http://www.jooners.com/guest?l=9509e9a2-4ba7-4515-bfae-0860cca08437 문의사항은 정혜진(650-796-8933) jjung5645@gmail.com x-s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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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16.2012 강대상꽃꽂이(8/1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팔월들어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 헌화는 앵콜편입니다. 몇주전에 드렸던 디자인인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아주 흡사한 디자인으로 헌화를 드립니다. 그러나 기도내용은 다르답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매주일 주님앞에 드리는 예배지만 항상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삶의 정성을 모두모아 예배를 드리는 저희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고 부족한 우리에게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며  승리하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버들가지,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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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byAug 14.2012 그래도...나는 너를
    그래도… 나는 너를                                                                                                                                                                   사브리나 리   항상 그랬다. 그 오랜 기다림에도 아랑곳 않고, 오늘도 역시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미안한 맘… 죄송한 맘… 그렁 그렁 눈물 맺힌 눈망울로 멀끄럼히 올려다 보면… 괜찮다, 괜찮아…이렇게 와 주어서 나는 너무 기쁘다.   그 눈빛, 그 음성, 내 영혼을 두드리며…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내 어여쁜~ 내 사랑아…   때없이  찾아와, 이유 없이 나를 뒤흔들어 대는 그 외로움들...그 서러움들…그 아픔들에 지치고 쓰러지러 할때   하아얀 종이 위에 빼곡~히 붉게 물들어 써내려 온 위로의 그 편지…사랑의 그 편지… 사랑해…사랑해…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내 소중한~ 내사랑아…   매일 아침, 살포시 나를 어루만져 깨워 주시는 그 분… 지쳐가는 나의 하루를,  가슴 저미게 함께 하시는 그 분… 깊은 밤 나의 오늘을, 온~ 맘으로 다 받아 주시는 그 분….   이 순간도 가슴 벅차게… 부족한 내 고백, 지긋이 귀기울이시는…   오직 단 한 분…   그러기에… 저도 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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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Aug 12.2012 양화진 문화원의 목요강좌를 소개합니다
    인적이 안닿는 깊은 산속에 홀로 아름답게 핀 꽃같이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오신 선배님들의 진솔한 대화와 lecture 를 시청할  수 있는 양화진 문화원의 목요강좌를 소개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그의 글쓰기의 동기는 분노였다합니다. 그러나 정작 펜을 들게 만든 것은 사랑이었다고. (동영상 보기)  (언론 보도) 정호승 시인의 <시와 살아가는 이야기>는 정말 강추입니다.  (동영상 보기) 다시보기의 리스트는  아래의 링크 클릭. http://www.yanghwajin.re.kr/bbs/zboard.php?id=m_lectures 참고:  Silver light 이라는 MS 의 무료 plugin 이 browser 에 설치되어야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Chrome 에 설치하였는데 잘 나옵니다.  Android Tablet 으로 보실때는 설치필요없이 바로 나오고요,  iPad 는 test 를 안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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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4
    오정아Aug 10.2012 강대상꽃꽂이(8/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팔월들어 첫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여름의 작렬하는 태양을 연상하듯  붉은 해바라기와 순백의 백합과의 조화가  환상적인 꽃꽂이입니다. 특별히 해바라기의 꽃말은 "희망, 동경,기다림" 이라 합니다. 이번주 설교말씀중에도 전도사님께서도 잠깐 언급하셧듯이 4년마다 열리는 여름 올림픽이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 비록 미국땅에 터를 잡고 살고 있지만 이런 국제적인 대회가 열릴때면 너도나도 애국심이 발동하는것 같아요. 한국선수들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경기에선 미국선수들을 응원하게 되지만 한국선수가 나오는 경기엔 당연히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게 되지요. 어떻하면 한국선수들이 메달을 딸 수 있는지 선수들의 경기일정을 꿰뚤고 늦은 밤까지 한국선수들의 메달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자칫 영적인 건강을 다소 잃지않을가 염려마저 됩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처럼 우리 한국선수들이 희망을 갖고 남은 경기들을 잘해서   금메달을 모두 따면  좋겠지만 꼭 메달이 아니라도 자신의 기록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모두들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도드리며,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해주신 운동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꽃꽂이로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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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Aug 03.2012 로그스 목장 - 임마누엘 하우스 방문 (7/29/2012)
         로고스 목장에서는 7/29 주일 예배 후    전도구제부와 함께 Homeless Shelter,  <임마누엘 하우스>에 다녀 왔습니다.                   불고기, 마카로니 샐러드, 야채 샐러드, 밥을 전도구제부와 함께 준비하여 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저녁 serving을 하였습니다.                        아빠와 함께 servign을 돕는 것이 그저 좋은 아이들...       "언제 또 와요?  다음 주일에도 또 와요?" 묻는 아이들 입니다.        어린 아이의 마음이지만,  남을 돕는 것에는 기쁨이 있다는 걸 이미 아는 듯 싶습니다.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참...  가진 것이 많구나.      가족도 있고,  어둔 밤을 피할 집도 있고,  맘껏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던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섬길 수 있는 시간과 사랑이 우리 안에 있슴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들도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인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 땅에서 허락된 귀한 생명,  참 생명으로 살아갈 존귀한 이유를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주님으로 인하여       마르지도 고갈되지도 않는 생명의 생수가 흐르는 푸른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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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2
    RebeccaAug 02.2012 EM Ladies Brunch
    Thank you Yooly for the delicious feast and thank you Kathy 사모님 for coming and sharing your testimony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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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1
    오정아Aug 01.2012 강대상꽃꽂이(7/2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선교팀들을 위한 영육간의 강건함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입니다. 예배중에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파송식이 있었지요. 비록 몸은 함께 하지 않지만  그분들과  함께 기도함으로 믿지 않는 한영혼 한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귀하신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받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Gladiolus, Snap Dragon,Dahlia,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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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ul 31.2012 [동영상] 독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공연 다시보기
    추억 속 빗소리가 그리운 캘리포니아의 한여름 주일날 오후.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시며 목마른 초목들의 갈증을 단번에 넉넉히 풀어주는 여름 소나기 같은 청량한 음악의 폭포수로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을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었던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눕니다.   독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김영아, 송지원, 김이린, 민인선, 오주영, 조정기, 장세종, 노대산)이 준비한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7월 22일) 공연은 쾰른 한빛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찬양단 인솔자이신 박정동 목사님의 독일 선교보고 후 1부와 2부에 걸쳐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주님을 찬양하며' 라는 부제 아래 피아노 연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시작되어 '참 좋으신 주님', '기름 부으심', '하나님의 은혜', '사명','주기도' 등 우리에게 친숙한 6개의 찬양곡들이 독창과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가슴 밑바닥부터 주체하기 어려운 감동을 끌어내며 단번에 모든 관중의 귀와 영혼을 사로잡아 버린 은혜로운 찬양이 끝날 때마다 감탄과 환호 그리고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경건하고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으로 나누었던 1부가 끝나고, 2부에서는 '만남을 기뻐하며' 라는 부제로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7개의 오페라와 오페레타곡들이 공연됐습니다.  관중들의 입을 벌어지게하는 엄청난 성량과 수준높은 기교가 잘 어우러진 2부의 무대는 너무나도 완벽한 연주와 세련된 공연매너까지 더해져 마치 오페라하우스의 로열석에 앉아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2부의 마지막 곡이 끝나자 참고 참았던 기립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고 우뢰와 같은 환호와 박수소리는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새누리의 어느 행사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던 광경에 우리 스스로 놀라기도 했지만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은 이렇듯 열광적인 호응과 찬사를 받기에 마땅한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공연자가 나와 앵콜곡으로 들려준 흥겨운 '축배의 노래'는 오페라 '춘희'의 한 장면으로 순간이동한 듯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습니다.  더 뜨거워진 앵콜요청과 박수소리로 다시 무대에 선 찬양단의  마지막 앵콜곡  '그리운 금강산'이  이번에는 처연함과 그리움으로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고국을 떠나온 새누리 식구들 그리고 쾰른 한빛 식구들.   이제는 서로 각각 지구의 반대쪽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노래하나만으로도 서로의 심정을 너무 잘 이해할 수 있는 한겨레, 한민족임을 가슴 절절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스럽고 멋진 공연을 새누리에게 선사해주신 하나님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형제, 자매로 만나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안에 하나됨을 경험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후 친교실에서 한빛 찬양단을 향해 외치던 (동시에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  S자매님의 한마디가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Ich liebe dich!"  독일 쾰른 한빛 찬양 선교단 음악회 순서 2012년 7월 22일 2:30 pm 새누리 교회   1부: 주님을 찬양하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김영아 편곡                                  피아노 김영아 참 좋으신 주님 / 이기영 작곡                                               바리톤 장세종 기름부으심 / 신상우 작곡                                                 소프라노 김이린 하나님의 은혜 / 신상우 작곡                                                  테너 조정기 사명 / 이권희 작곡                                             바이올린 송지원 주기도 / A.H.Malotte 작곡                                                  바리톤 노대산 독일 선교 보고                                                                박정동목사       2부: 만남을 기뻐하며 Introduction & Tarantella / P. Sarasate 작곡                               바이올린 송지원 오페레타 Die lustige Witwe 중 / Franz Lehár 작곡     “Lippen schweigen”                                   소프라노 김이린, 바리톤 장세종 오페라 Rigoletto 중 / G. Verdi 작곡                               “Caro nome“                                                        소프라노 민인선 오페라 La bohème 중/ G.Puccini 작곡    “Che gelida manina”                                                      테너 조정기 오페라 Don Giovanni 중 / W.A.Mozart 작곡                                  “Là ci darem la mano"                                 소프라노 민인선, 바리톤 노대산 오페라 Le Toreador중 / A.Adams 작곡     “Ah vous dirais-je, maman”                               소프라노 오주영 오페라 Carmen 중 / G.Bizet 작곡     “Toreador“                                                            바리톤 노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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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서비Jul 30.2012 기독교인의 직업관
    안녕들 하시죠, 청년부의 최기섭입니다.  고민중에 지혜를 조금 구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할지 안할지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기독교인으로써의 사명과 역할 (선교와 구제, 하나님과 이웃사랑) 이 제가  박사과정을하며 제 20대를 보내는 것과 연결이 잘 되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명 공학 지식을 쌓는게 하나님의 대계명을 이루는데 전혀 상관이 없어 보여서요.. 그게 북한 사람들을 살립니까... 그게 낙태되는 아기들 숫자를 줄입니까.. 미전도 종족이 줄어들도록 돕습니까.. 물론 공학자로써 버는 월급을 선교사님들 파송하는데 쓰일수 있긴 하지만  정작 그날 그날 하던 일 자체는 무슨 의미 입니까.. 기독교인의 직업관에 관해서 성경과 사회 각계에서 종사하시는 여러분께서 하실 말씀이 무엇일까요.   고민하다가 조금 적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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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8
    j_callingJul 30.2012 Horizon YM Retreat 도착
    오늘(7/30) Horizon YM Retreat 갔던 자녀들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모두 은혜 많이 받아 밝고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플까봐 부모님들이 타고와 부리토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과 전도사님들, 그리고 그 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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