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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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2,157회 작성일 12-10-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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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인간은 마흔 살이 되어서야 미혹에 흔들리지 않는 불혹 (不惑) 에 다다르고, 쉰 살이 되에서야 하늘의 뜻을 알며(知天命) , 예순 살에 비로소 귀로 들으면 뜻을 절로 알게 되는 이순 (耳順) 이 된다고 했습니다.
일흔 살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행해도 법도에 벗어나지 않는다 해서 종심 (從心) 으로 나이의 그 고비 길마다 인품과 연륜과 지혜의 무게가 더해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인생의 참된 행복을 터득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는 지혜를 새누리 후배들에게 알려주시고 지속적으로 기도로 후원하여 주시는 새누리의 어르신들 < 아브라함 반 > 과 아직은 청년이신 <여호수아 반 >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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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앞서시며 저희에게 신앙생활의 멋진 모범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늘 새누리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계셔주심에 저희도 절로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