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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생명을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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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원
조회 2,492회 작성일 12-05-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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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과 말라리아, 에이즈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 단체(열매나눔재단)가 있는데 지금 그 단체와 두란노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슨 캠페인이냐하면....


이제 그곳은 본격적인 우기철이 되면서 소아 말라리아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답니다. 아래 있는 웹사이트에 가셔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댓글당 1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어 모기장과 구충제 보내기 운동에 보태진다고 합니다.


http://www.duranno.com/donation/event.asp로 가셔서 스크린 밑부분에 보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닉네임과 비밀번호를 넣으시고 댓글다시면 됩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는 그냥 아무 것이나 넣으셔도 되요. 아주 쉽지요. 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라고 합니다.


보시는 대로 웹에 가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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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원 자매님.




열매나눔단체는 최근 나눔방에 가끔 올라오는 "깨끗한 부자"의 저자 김동호 목사님이 시작한 단체입니다.


목사님은 교회의 "팽창 보다는 번식"을 실천한 분으로 몇년전 담임하던 대형교회를 4교회로 분립하여 부교역자님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분립된 교회와는 연을 끊고 열매나눔재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재단의 사업내용은 단체의 웹사이트 에서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은 거침없고 명쾌한 언변과 명설교로서 잘 알려진 한국교계의 대표적인 목사님이지요.


저는 김목사님의 이름을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분의 말씀이 있습니다.




언젠가 김목사님께서 어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학교에서  뵌적이 있다합니다. 아마 학생들에게 강연을 마친뒤 교장선생님을 집무실에서 뵌 것 같습니다.


언행이 조용하신 교장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말을 하였다는데 김목사님에게는 과히 충격적인 발언이었다합니다.




"저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 되려합니다"




그 교장선생님은 학교를 잘 운영하고 존경을 받는 분이었는데,  그 분은 본인이 필요없는 학교를 만들려는 것이 목표이었다합니다. 여기서, 목사님은 큰 가르침을 받았다합니다.




남을 길러주고 양육하여 시스템과 그 구성원이 잘 양육되고 알차지면, 교장선생님의 카리스마나  강력한 개인 리더쉽이 없어도 조직은 건강히 굴러간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김목사님으로 하여금 교회분립과  대형교회 원로목사라는 편안한 자리를 훌훌 던지고 나가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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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님의 댓글

이진원 작성일

회원가입이나 어카운트 만드실 필요 없이 그냥 댓글만 달면 됩니다. 여러 번 댓글 다셔도 상관없습니다. 돈이 적립되는 것 금방 확인도 가능하구요.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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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tte님의 댓글

Annette 작성일

미루지 않고 지금 곧 그 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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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제 삶의 위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소중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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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지금 댓글 달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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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님의 댓글

손혜원 작성일

댓글 달았습니다. 숙제도 하고 생명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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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저도 동참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