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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ul 17.2012 강대상꽃꽂이(7/1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은 성령강림절후 맥추절기를 지키는 달이기도 하지요 (출34: 21- 24) 칠칠절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음 익은곡식을 수확하여 하나님께 감사를표현하는 절기로써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헌신하여 예배드리고,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니다.  맥추감사절은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이며 맥추절을 계승한 절기이며 맥추절은 관련 명칭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출 23:16) 후대에는 일반적으로 칠칠절, 오순절 등으로 불리워졌는데 칠칠절(七七節)은 이때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린 초실절(初實節)로부터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기가 끝난 뒤의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라 합니다.   이 맥추절은 한 해의 수확을 끝낸 기쁨 속에서 그 수확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린 축제인 동시에 인생의 모든 것은 오직 여호와께로만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심정으로 일상의 모든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신앙을 재무장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Pompom, Rose, Lisianthus, Rose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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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pjamJul 14.2012 Reporting from Mexico~
    Hello NCBC Family... This is the last night here at Mexico and we are reporting to you from outside of the dark cafeteria being eaten alive by the mosquitoes. The past few days have been full of unexpected surprises and blessings from the Lord.  We are both in awe of God's perfect and sovereign plan for us here in Mexico.  As we were sharing tonight, one of the common theme that kept on surfacing was "unity".  This is the unity that we all have come to treasure and value as we spent time doing ministry, sharing, praying, driving, praising and having fun.  This is the same unity that we all want to take back home with us in order that other youth members may experience this joy of unity and fellowship that is found in Christ. We are excited to be coming home thoroughly blessed, thanks to all your support and prayers!!   See you a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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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0
    오정아Jul 11.2012 강대상꽃꽂이(7/08/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의  뜨거운 열기중에도 주님앞에  정결하고, 생명력  넘치는 호흡으 로 감사하길 기도합니다" 입니다. 이번주 꽃에는 주제와 같이 흰백합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래서  더욱더  간절하고 애뜻함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이 주신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벅차 이제껏  받은 사랑에 보답고자 모든것이 내 잘못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로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나라를 향한 눈물과 책임을 감당하며 하나님나라를 위한 정확한 목적의식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으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을 고르며 꽂기까지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Bear Grass, Hi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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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
    sabbyJul 11.2012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층층이 쌓여 있는 내 아픔, 내 슬픔, 내 외로움의 모래밭위로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눈이 시릴 많큼 흘리웠던…그 세월 속, 내 눈물 이런가 세상이 할퀴고 지나가…힘 없이 드러난 맨 살 위로 아리고 또 아리게 짜가운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작은 감사의 실 오라기 꼬 옥 붙잡고 하루를 겨우 살게한 그 위로의 모퉁이 어루 만지며… 어루 만지며… 또 다시 나의 맘을 가득 감싸 돌아 밀려 간다.   두손 모아 쌓고 또 쌓았던…수 많은 기도의 모래성 위로 숨죽인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이라는 파도 속, 소망이라는 하얀 거품 가득 담고 외로히 홀로선 내 발을 잔잔히 적시운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그 긴 여행길… 내 아버지 등에 엎혀 지나온 그 세월의 모래밭… 그 발자국 위로…   너와 나를 능히 다~ 덮고도 남을 많한 그 신실한…그 약속의…   커다란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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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ul 11.2012 살아주어서 더욱 아름다운 이유
       요즘 내 관심을 끄는 것은 남편이 심고 정성스레 가꾸던 마당의 장미입니다.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과 이산화 탄소 그리고 적당한 햇빛을 받아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해내는 초등 학교 때  배운 광합성 작용을  다시 배우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저희집의 장미들은 광합성 작용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이산화 탄소, 햇빛, 물 중에서 현재 물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의 남편의 최대 관심사는 < 마당의 꽃들 >과 < 차 >입니다.꽃들을 매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정성스레 물을 주고, 아내가 무슨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몰라도 꽃들에게는 각종 영양제를 구비해서  뿌려주며 지극 정성이었고, 자신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게 역시 차의 Body와 가죽, 타이어에 따로 다른 각종 왁스를 준비해두고  날마다 광을 내고 정성을 다 하곤 했었습니다.  장미가 마누라 보다 더 좋은 이유는 아마 10 가지도 넘을 겁니다. 그저 적당히 제때 물 주고 가꾸어 주면 예쁜 꽃망울을 터뜨려 나름의 키우는 보람을 안겨주는 장미에 비해, 마누라는 좀더 복잡한 이해 관계속에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 시켜 주어야 하고, 마누라 처럼 돈들여 꾸미지 않아도 더 예쁜 장미,  잔소리도 안하는 장미 ,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생글 생글 웃으며 변함 없이 맞아주는 장미,  벌어오는 돈 나누어 쓰자고도 하지 않는 착한 장미,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많은 마누라에 비해  장미는 간단히 혼자 알아서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니 장미가 더 좋은 이유는 끝이 없습니다. 그렇듯  남편의 사랑을 받던 장미들에게 남편이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저는 물 한번 주어 본적이 없으니  가끔 내려주는 비를 제외하곤 그들에게 광합성 작용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낼수 있는 식물의 기본 권리 마저 박탈한 것입니다. 그렇게 다 말라 죽어 가는 줄 알았던 장미 중에서  저는 며칠전 유독 한 장미 가지가 힘차게 위로 뻗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관심을 끄는 것은 매일 물을 공급해 주시던 너그러운 주인 아저씨를 그리워 하며 일찌감치 말라 죽어간 약한 장미 가지가 아니라  물 한번 주지 않는 야속한 주인 아줌마를 비웃기라도 하듯 힘차게 위로 씩씩하게 뻗어가는 한 강한 장미 가지였습니다.    그 강한 가지는 적은 물로도 광합성을 오래하는 생존 방법이라도 터득한 것일까요?  고난 중에도 주저 앉아 원망하며  나약하게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 광합성을 포기하고 더이상 에너지를 내지도 않고  꽃을 피우지도 않는 장미보다는,  험한 환경 중에도  삶의 에너지를  포기하지 않고 더 굵게 뻗어가는 장미가 대견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난 오늘 그들을 향해 물 호스를 듭니다.    꽃이 진 자리에 싱싱한 잎사귀들이 보이듯이,  꽃이 진뒤에 아픔을 견디고 익어 가는 열매들을 보듯이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날 고난 에너지를 멋지게 영적 에너지로 바꾸는 영적 광합성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있진 않을까요? 장미들아 !!!  살아 주어서 고맙다.  그동안 못한 광합성 원없이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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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7
    pjamJul 11.2012 YM Mexico Mission Team
    Hello NCBC Family! After a long drive, we got to Mexico safely. Today was the first day of ministry and though we were very much sleep deprived, everyone gave their best at the local church that we were assigned to.  Everyone is doing well and are in good spirit.  We think it will only get better with some good night's rest.  We are eager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four days of ministry.  Please keep us in prayer!  Thanks for all your love and care!! Before the departure. preparing for the children ministry impromptu sports with the neighborhood kids In the chapel where 47 kids came from neighboring cities to join us for VBS. Starting with prayer Those who stayed behind after the bible study to learn more about Jesus while others went to the craft station. As we were sharing & debriefing after the dinner tonight,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be thankful for.  God is so faithful and good!!  And this is only the fir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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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
    adminJul 09.2012 [동영상] Youth 단기선교 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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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
    신지연Jul 08.2012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 출발 (7/8~7/14 )
    20 여명의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이 ( 7/8~7/14 )  오늘 주일 예배 직후 부모님들과 새누리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며 드디어 출발하였습니다.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 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열방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올해 여름에도 그들의 발걸음마다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멕시코 단기 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경의 약속대로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 먼길을 장거리 운전하시는 부모님들과 Jae 전도사님, Jamie 전도사님, 그리고 그곳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th Ministry 를 위하여 본당 입구 게시판에 있는 금식 기도 사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세대가 되도록 그리고 하나님께 무엇인가 드릴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고 은혜와 기쁨으로 일주일 후 돌아오게 될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기대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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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6/2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어느새  유월들어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비유로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20대의세월은 20마일, 30대에는 30마일,  40대에는 40마일로,이렇듯 자신의 나잇대만큼  세월의 속도가 있다 하셨는데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세월이 가는것 같습니다. 뭐하나 이루워 놓은것 없이  반년이 지났다 생각하니 주님을 뵐 낯이 없어집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뿐인 신앙생활에서 좀더 소망있는 삶으로 한주 한주를 채워야 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투명한 삶으로, 그러므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담대히 나갈때 우리가 심는대로 거두는 신앙인이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 꽃은  키큰 진저와  다알리아, 백합의 조화가  대조적으로 이루어진 아주 과감한 작품같아요. 심플하면서도 깊은 감동의 스토리가 있는 작품,  훌륭합니다. 항상 기도로 꽃을 만지시고 완성하기까지  수고하심과  아울러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Cala Lily, Tulip,Ginger,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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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3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7/0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칠월의  첫주일인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덥고 분주한 여름의 시작에 새누리 성도님들의 심령과 건강을 모두 주님께 의탁하는 시간으로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이번주  주신 말씀은 시편을 통한 "앎의 삶"으로 예수님을  영혼으로, 가짜가 아닌 진짜로 앎으로  그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해서 세상에서 소중했던것들이 소중하지 않고 우리삶에 다른 무언가를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고,  세상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게 빚어주신,  우리를 창조해 주신 창조주를 인정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삶으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해바라기,장미,Allium, Liatris, Statice Sea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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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2
    adminJul 02.2012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아침이 고요한 나라"... 이 얼마나 싯적인 이름인가. 120년전 조선땅을 밟은 탐험가/예술가/인류학 학자였던 헨리 새비지 랜도 가 체험한 조선의 사회상과 풍습, 문물을 감탄할 만큼 예리하고 정확하고 코믹하게 서술한 "Corea - The Land of Morning Calm" 을 Gutenberg Project 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gutenberg.org/ebooks/13128 (Kindle version 으로 읽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 그가 그려낸 조선의 풍속, 사람들의 생활상,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아름다움, 여자들의 호기심 등은 세월을 초월하여 지금도 한국인인 우리가운데 깊이 남아있음을  느꼈습니다. 또, 그가 전한바에 의하면 서울에는 여관이란 것이 없다합니다. 그 이유는 그저 아무집에나 들어가서 하루 재워줄 것을 청하면 어느집이나 반갑게 맞아주고 따듯한 저녁을 대접하고 재워주는 것이 조선사회의 인심이었다합니다. 그가 전한 당시의 조선사회는 열강에 압박으로 순박한 백성들이 쉽지않은 삶을 살았지만 낭만과 정과 인심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그는 조선백성들을 존경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듯합니다.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서울거리를 걷는다면 과연 나는 그곳을 한국으로 알아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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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
    adminJul 01.2012 VBS 2012 SONSURF 사진모음
    VBS 2012 첫쨋날 사진보기 둘쨋날 사진보기 셋쨋날 사진보기 넷쨋날 사진보기 다섯째날 (마지막날)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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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
    j_callingJun 29.2012 2012VBS 넷째 날
    오늘의 저녁 메뉴는 맛있는 우동~ ~! 더 먹고 싶지만 혹시나 모자랄까봐 참는 분위기였습니다.   줄 맞춰서 입장! 선생님과 하이 파이브!   눈 꼭 감고 기도하는 예쁜 손...   열심히 오리고 자르고... 크래프트 시간   오늘은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스킷으로... 즐거운 게임 시간. 오늘은 어떤 게임일까???   찬양 시간. 이제 찬양이 익숙해 져서 마음껏 소리 지르고 몸을 흔들며 찬양 합니다. 이제 마지막 하루 더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크신 은혜를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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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9
    j_callingJun 29.2012 2012VBS 셋째 날
    VBS 셋째 날입니다. 첫날 울던 아이들이 이제는 누구보다도 즐겁게 모든 순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운 말씀도 잘 기억하고 있고요. 날이 지날수록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계속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게임 시간 다양한 크래프트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러나 성경 말씀이 있는 Skit 시간   맛있는 간식 시간     찬양 시간   그 외... 금요일 BBQ를 위해 몇 년 동안 그냥 있던 그릴을 청소하는 두 형제님. 감사합니다!   일찍 부터 나와 준비하고 열심히 섬긴 유스 학생들. 끝나고 자기들끼리 줄다리기.... 그리고 줄넘기...   부억에서수다 떠는 자매님들 사진도 있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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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8
    j_callingJun 27.2012 2012 VBS 둘째 날
    첫째 날 어색해 하던 아이들이 둘째 날은 훨씬 편안하게 잘 적응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일찍부터 나와서 맛있는 김밥과 떢볶이를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자원 봉사자들, 유스 학새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 준비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발걸음도 가볍게 각자 교실로...   즐거운 찬양 시간   Craft 시간. 모두들 진지하게 집중해서 하네요. Game 시간   Skit 시간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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