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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순
조회 2,056회 작성일 12-04-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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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가 어떤 일을 때도 하나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누구를 위해서 한다는 생각은 더더욱 하지 말게 하소서.

그저... 이것은 나의 일이니 묵묵히 즐겁게하게하여 주소서.

그러니 다른 이에게 함께하자 때에 겸손히 부탁하게 하소서.

다만 일을 해야되나 결정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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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말씀을 내내 붙들고 있었던 같다.

그리고 오늘 새벽기도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기도내용이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내용인지는 나는 모른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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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댓글 답니다...^^ 제가 잠깐 한 사이에 적으셨네요...^^ㅎㅎㅎㅎ


한 단어라도 깊은 묵상과 나눔이 바로 열매를 맺는 시작임을 압니다...


부부가 함께 나누는 말씀의 생활....미래가 열림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