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ㅅㄱㅇㅅ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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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3회 작성일 12-01-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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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ㅇㅅ = 성경암송
순서대로든, 생각나는데로든... 생명의 양식이 되는 말씀을 암송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축복임이 틀림없네요. 축복이 축복되도록... ^^
구원의 확신 (요한일서 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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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뒤로 갈 수록 헷갈리니까 빨리 앞에것 부터...
기도 응답의 확신 (요한 복음 16:24)
지금 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ㅋㅋㅋ. 저도 미팅끝나고 하나더...
승리의 확신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저는 그럼 우리 교회의 모토 말씀을....^^
고후5장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앗! 이건 또 다른 category 인데요...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허락치 - 허락지, 쯔음 - 즈음에
혹시 제 눈의 들보를 못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ㅠ ㅠ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쪼잖하신데요...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쪼잖 - 쪼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자자... 뒷자리 두 학생 조용히 해 주시고요. 다시 집중하겠슴다!
잠자리 들기전에 요즘 자주 되새기며 묵상하는 말씀 하나더...
디모데전서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짧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오늘도 새 아침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종일토록 인도해 주심을 확신합니다.
인도의 확신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하나님께서 지난 4월7일에 저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인데 마음판에 새겨 잊지말라고 성구암송에 까지 포함시켜주셨습니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in word, but in power.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유일하게 영어로도 함께 외우는 구절....
믿음에 의한 생활(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은혜로운 목장모임을 끝내고 감사가 가시기전에...
그리스도인의 교제하는 생활 (요한일서 1:7)
저가 빛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자매님 때문에 자꾸 제가 외운게 헷갈리고 있습니다. ㅠ ㅠ
"의로"는 물론 typo겠죠?
너희 명철-네 명철
너희 길을-네 길을
이게 맞지 않나요? 이제 저도 헷갈려서 자신이 없어지네요.ㅠ ㅠ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ㅠ
교재-교제
처럼-같이
깨끗게-깨끗하게(암송할 때 이런게 정말 헷갈립니다. 어느 곳에서는 "---게", 다른 곳에서는 "---하게")
자매님이 미국 오신지 오래 되서 그런걸로 이해하겠습니다. ㅎㅎㅎ 아님 성격이신가???

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웹 팀에 "ㅇㅅㄱㅈ 지킴이" 를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암송구절을 쓰기 전에 다시 한번 성경을 확인하는 마음을 주시는데(소심?).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ㅋㅋㅋ 전도사님께 소일거리 하나 드렸넹... 전 모로가든 서울로만 갈랍니다. 이래서 주님이 저희보고 함께 가라는 거겠지요? 계속 부탁드림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외출하기전에 하나 더...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성령에 의한 생활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눈에 띄이기를 소망하며...
(역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무리 바빠도 말씀에 의한 생활을 잊지 말아야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생활 (사도행전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포도만 봐도 내 위치를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
그리스도 안의 생활 (요한복음 1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어디까지 걸었을까요... 반은 왔을라나... 이쯔음 해서 달음박질 한번 할까나...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오름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연말이 되니... 아버지의 마음이 더 느껴지네요...
(누가복음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께서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항상 깨닭음을 주시고 회계하여 깨끗하게 하시는 좋은 하나님...
사죄의 확신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앗. 오늘 수요일이구나...
증인으로서의 생활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맞나....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이 말씀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나이 대가 같아서 이겠지...
(전도서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전에 너희 창조자를 기억하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어제 기노스코반에서 증인으로서의 삶을 다루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 증인으로서의 삶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는 말씀에 너무나 동의한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내일 모래 새누리에서 예수님생일 잔치가 있다. 그동안 준비해 온 칸타타... 막상 코 앞에 다가오니 떨린다... 잘 할 수 있을까...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 끝났다! 이로써 이해의 마지막 암송구절을 외치며... 혹시 저의 부족함에 생긴 오타나 틀림으로 헷갈리지 마시길... 너그럽게 그 실수를 역 이용하셔서 한번 더 들여다 보는, 그러므로 완전함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ㅎㅎㅎ 모가 됬든... 생명의 양식을 외워서 곱씹을 수 있다는 자체가... 목사님 말씀대로 대견합니다. 그 말씀들이 벌써부터 살아 움직임을 고백하며...
후희 드리는 삶 (고린도후서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에고... 토시하나 틀리지 말자는 목사님의 말씀따라 틀린 것들을 개역한글 버젼에 맞춰 (제가 쓴 구절들을 찾아) 고치옵니다. 그래도 꼭 틀린게 발견되더라니... T_T 근데요... 기노스코 개혁한글(검정색) 암송구절 프린트를 보면 띄어쓰기가 트린 것들도 있는데... 그것까지도 은혜롭게 따라해야 할지...
앗 위에 빠진 구절이 있었넹. 체우자.
사랑에 의한 생활 (요한일서 4장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