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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준모
조회 3,996회 작성일 11-12-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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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그러시겠지만, 저에게도 2011년은 축복의 한해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많은 축복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자신이 그럴 자격이 되는 자이며, 또한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누릴만큼 제가 영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

얼마전 우리 새누리교회 도서실에서 내일하지 라는 제목의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책의 끝부분에, 저에게 도전이 되었던 글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여기에 옮겨 봅니다.

어떤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속에서 그는 지옥 구덩이로 떨어져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귀들이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복음의 메세지를 어떻게 왜곡시켜야 것인지를 토의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마귀들 하나가 내가 가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말해 거야라고 말하자, 다른 하나가 일어서더니 아냐, 내가 가게 해쥐. 사람들에게 하나님도, 구세주도,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말해 거야하고 말했다. , 나이가 들고 경험이 있는 마귀가 말했다. ‘ . 사람들은 그런 말을 믿지 않을 거야. 내가 가도록 해줘.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도 있고, 구세주도 있으며 천국과 지옥도 있지만, 서두를 필요 없이 내일 생각해도 된다고 말해 거야.’ 그러자 그를 보내기로 모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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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님의 댓글

somang 작성일

형제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하루하루를 새해의 첫날, 또는 내 생애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한다면 단 1분도 아까와서 허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겠지요.


시간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소중한 것이니만큼 오늘도 내게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우선 아이 픽업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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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소망은 미래를 붙들고,  믿음의 창은 오늘, 여기에 꽂는다.. 


"신앙은 오늘, 지금이다"  하신 목사님 말씀을 다시 생각 나게 하시니 감사해요.  nowhere는 now here 라고..  마음의 띄어 쓰기, 마음의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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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형제님하고는 매일 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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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일신우일신



매일 매일 사랑과 전도를 가슴에 품고 새롭게 출발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