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을 한 홈 페이지
페이지 정보

조회 2,713회 작성일 14-04-15 09:21
본문
넘 이쁘고 산뜻하고, 정리 정돈 깔끔하고... 와우!!!!!
정말 애 쓰셨읍니다.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말 잘 정돈 되었네요
또, EM, 청년부, 성경공부 반, 목장 등등을 모두 세분화 해서 잘 나누어져 있으니 더 좋은듯 해요.
웹 팀 모두 정말 애 쓰셨읍니다.
새누리의 새 얼굴 넘 멋집니다
- 이전글이상학 목사님의 영성 세미나를 듣고... 11.12.19
- 다음글풀빵엄마 11.12.26
댓글목록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새홈페이지 훌륭합니다.
그간 밤잠 못자면서 오랫동안 작업해 오신 웹팀의 형제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웹사역의 큰 한획을 긋는 이정표를 만드신 류자매님과 팀원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새 홈페이지가 살아서 움직이는 웹이 되어서
성도들의 교제와 땅끝까지 전하는 복음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많이 예쁘고 멋지네요.
웹팀을 비롯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할께요. ^^
승주찬!!

Webmaster님의 댓글
Webmaster 작성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새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주님께 사용받았던 웹팀은 이제 웹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바톤을 넘겼습니다. 앞으로는 모두가 사용 받으실 차례입니다. ㅎㅎ 귀한 글과 나눔으로 주님을 찬양케 해 주시고 상급은 하늘에 쌓으시는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백 형제님의 선구자 적인 수고와 정성으로 새누리 웹이 시작된 지 여러 해가 흘렀네요. 그동안 귀하고 알찬 알곡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풍성하게 실어 나를 수 있었답니다. 새 홈페이지에서도 백 형제님의 땀과 수고는 여전히 건강한 거름으로 남아 옥토밭을 만들어 줄 거라 믿습니다. 그때 부터 지금까지 수고하시는 웹팀과 함께요...
새 집을 허락하시고 또 새롭게 이어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저희 웹팀은 새 집 정리하러 갑니다.

Joon님의 댓글
Joon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