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3/25/2012)
페이지 정보

조회 3,089회 작성일 12-04-02 10:56
본문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어느자매님 작품인지 알아맞춰 보세요.
그선생님의 그제자입니다.
너무도 아름답지요.
꽃을 다루시는 솜씨며 ,꽃의 구도와 색깔 배합까지 이젠 가르치셔도 될 정도같아요.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버들강아지의 부드러움을
칼라릴리와 아이리스의 당당한 자태와 잘 배합시켜
백배더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기도하시며 꽃을 고르고 다듬으며 주님께 올려드리는 정성과 마음을
주님은 기뻐받으셨으리라 믿어요.
한주간도 목사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 즉,
예수님만으로만 꽉꽉 채우시고
세상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며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만이 소망임을 보이며 승리하시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백합, Calla Lily, Bells of ireland. iris,버들강아지.
이번주 꽃꽂이를 누가하셨나 맞추시는 분께는 스타벅스 gift card 가 준비되겠습니다.
단 꽃꽂이하신분과 그의 측근제외. 5명 제한입니다. 선착순.
검증 까다로움.
- 이전글강대상꽃꽂이(12/18/2011) 11.12.21
- 다음글강대상꽃꽂이(3/18/2012) 12.03.22
댓글목록

Sarah Lee님의 댓글
Sarah Lee 작성일
저요, 저요!!
그런데, 저는 토요일에 작업하시는거 봤는데 맞추어도 되나요? ㅈ 자매님인데..
사실은 주일날 예배때, 완성된 꽃곷이를 보고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서 꼭 댓글 남기고 싶었거든요.
지난 토요일, 다들 친교실에서 탁구치고 응원하면서 친교할동안 오랜시간을 서계시면서 이리 꽂을까 저리 꽂을까 많이 고민하시면서 또 생각하시면서 정성스럽게 수고하시는 자매님 모습보고 참 감사하고 또 정말 애쓰신다는 생각했습니다.
매주, 매주 아름다운 헌화를 위해 귀한 시간과 섬김으로 헌신하시고 수고하시는 솜씨 훌륭하신 모든 자매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다섯분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regulation에 들어가겠습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정자매님으로 아뢰오.
탁구대회날 열심히 꽃손질하시는 것 보았슴.
저는 주최측인감?
망아지 가지가 멋드러진 화분을 보니 봄이 확실한가 봅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 자매님이 주일날 " 저 꽃꽃이 내가 했어. " 라고 본인이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 있던 분들 "우와 ~ 너무 잘하셨어요." 박수 치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커피 카드 미리 감사를드립니다.
살림에 보탬이 되는 새누리 웹사이트를 정말 사랑해요.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저도 뵈었어요.
ㅈㄱㅇ 자매님이세요.
이번 꽃꽃이 완전 창작품이라시던데...
정말 예쁘네요....
은사... 부럽습니당... ^^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너무들 쉽게 맞추셔서 하는 수 없네요.
다섯분께 다드려야하나?
꽃꽂이하는 모습을 보신분은 빼야되나?
다음번엔 더 어려운 퀴즈를 내야겠어요.
어떤 형제님의 아이디아인데 성경퀴즈를 내보라 하시네요.
진원자매님을 위해 피츠커피로 해야겠네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이사라,이진원,신지연,손희순자매님,백형제님 다섯분 gift card 받아가세요
꽃꽂이 하시는 모습 보신 분들은 예외라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