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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borah
조회 3,006회 작성일 10-09-04 16:46
조회 3,006회 작성일 10-09-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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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수준의 web contents에는 콧방귀를 끼는 나 이지만 ncbc 홈피에 들어와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한번 들어오면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나간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이트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관리자를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오늘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새누리인인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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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똑같은 것을 말하거나 시작할때 우리는 동시에 " 찌찌뽕 " 을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지영 자매님의 의견에 정말 " 찌찌뽕 " 입니다.저도 하루에 한번은 꼭 새누리 웹사이트에 들르곤 하는데 들를때 마다 저의 영혼을 가득 가득 채워가지고 간답니다.

donkey님의 댓글
donkey 작성일혹시 두분 다 웹팀 아니세요?그렇다면 이건 짜고치는 000 ?



콩나물님의 댓글
콩나물 작성일그럼 웹팀 아닌 제가 말씀 드리죠.정말 훌륭하십니다.칭찬의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