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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목장 모임 (2/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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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지숙
조회 2,363회 작성일 12-02-12 17:19

본문

 

 

 2월 11일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나눈 말씀: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여호수아 18:3)

 

  나눈 질문: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예배와 삶..  나는 어떤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각 분야로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이 열정이 단지 꿈꾸는 꿈으로가 아니라,

먹고 사는 일의 종착도 아니라 내 삶의 소명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기를,

내가 하나님을 향해 목적있이 사는 소명의 삶이 되는 바램을 가져 보았습니다.

  

 

교회안에서만의 예배만이 아니라, 평소의 삶에서 예배가 나타나는 것이 크리스챤의 본 모습이라고

말씀해 주신 형제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24시간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티보잉(풋볼선수)을 우리의 삶 속에!

목장 형제님들께서 액션을 따라 하시며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그의 삶을 

무척..  부러워 하시더군요.

 

 

                      

                       P1000842_web.jpg

 

 

매일 매일 삶에서 "주님과 늘. . 함께.. 동행하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내 삶이 되길 바라며

사람 눈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눈치보기>라는 어록을 남겨 주신 자매님도 계셨구요.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평안해 진다" 하며  <내려놓음>의 말씀을 전해 주신 자매님과

삶이 힘들더라도 삶이 진정한 예배가 되는 삶을 평소에 살자.. 고 말씀해 주신 형제님의 나눔대로

 

 

매 순간 순간 하나님이 나의 진정한 주인 되시며, 

내 삶의 예배가 회복되는 귀한 첫 시작이 되기를

이 시간 주님 앞에 다시 다짐해 보는 소중한 나눔의 시간 이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P1000843_web.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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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참 진지하고 깊은 대화와 나눔이 있는 것이 보이네요....


우리 새누리 목장들 승주찬!


 


우리 모두 삶의 "티보잉"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