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 목장모임 [2/2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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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호정
조회 2,342회 작성일 12-02-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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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에바다 목장모임은 장재중 형제님 가정에서 모여 함께 떡을떼고, 찬양과 말씀, 마음 나눔, 기도제목 나눔 등으로 함께 했습니다. 여호수와 20장을 모두 함께 읽고, 목장나눔 질문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는데요.
어떨 때 나를 가장 불안하게 합니까? 라는 질문의 답변 중 "밥먹을 때 (밥이 줄어드니까...)" 라는 진솔한 나눔에 한참 웃기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뀌게 된 경험에 대한 나눔에서는 "너무도 두려웠던 <죽음>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두렵지 않아졌다"라는 고백 등을 나누며, 많이 웃고 많이 나눈 후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맛있는 식사시간.... 장 형제님의 야심작 햄버거...
말씀읽기와 나눔시간...
아이들 성경암송시간... 기다리는 동안 머리를 쥐어 짭니다...
그리고 순서가 되니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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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아이들 정말 많이 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