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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3,774회 작성일 12-02-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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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히스토리, 내일은 미스터리,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present (현재·선물) 라고 하지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시간의 냉정함으로부터 여유롭기 어려운 나이에 들면 신비로움 가득한 미래보다 < 오늘이라는 귀중한 선물 >의 가치를 더 존중하며 살게 됩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우리들 지나간 어제를 후회하며, 알 수 없는 내일을 걱정하면서, 주어진 오늘이라는 선물을 놓치고 있는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허락하신 < 오늘 >이라는 선물 잘 챙기고 계신지요?

제가 성가대의 history 로 가지고 있는 사진들이 있는데 혼자 history 로만 간직하기는 아까워서 공개합니다.

 

 

손경일 목사님과 처음 성가대가 인사하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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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담임 목사님 취임감사 예배 날.

조선 시대에 태어 났어도 전혀 손색 있는 성가대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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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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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소중한 역사(歷史, History)적 증거를 통해서,



새누리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의 역사(役事)는 음식을
나누는 역사(歷史 )로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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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ㅎㅎㅎ 역시 김 형제님의 글빨(?)^^ 이 다시 살아나셨군요...^^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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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  그 분의 이야기 (His story) 속의 사람들......  성가대 자매님들 모두 참 곱고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도 모두  이 세상을 통치하시며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흘러가는 꿈 속에 한 모퉁이를 수 놓으며 살기를( History makers 되길)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