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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순미Feb 07.2012 샘물목장 모임 (2월 5일)
    수퍼볼이 있던 주일 오후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 모임엔 새로 강 문형, 강 현숙가정이 참석하셨습니다. 문 동원자매님이 집에서 손수 준비해 오신 간식을 나누며, 주일 설교 말씀 본문을 읽고 난 후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뛰는 저희 목원들은 자신들의 열정이 어디로 갔나 한참을 더듬어 생각해야 했지만, 모두 자신의 소명을 찾기 위해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한 자매님은 "예배드리러 올 때 그저 방문하는 듯한 마음을 가졌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하시며, "이제는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것을 가슴에 새기려 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사니? 라는 질문을 두고는, 묘한 말의 뉘앙스 때문에 서로 웃기도 했지만, 삶의 열정과 소명에 대해 진지한 되새김이 있었습니다.   “소명이 있으면 열정이 있다” “소명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결과로부터 자유한다” 라는 멋진 말씀에 감동받은 저희 목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의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충실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목원들 사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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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04.2012 강대상꽃꽂이(1/2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젠 겨울이 지나고 새봄의 정취가 물씬나는 분위기입니다.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1월의 마지막주일.....이곳 겨울의끝자락을 보내며,  봄기운의 따스함을 담아 새누리강단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봅니다. " 입니다.이번주일엔 새가족 축제와 신도총회등등유난히  분주했슴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없이 묵묵히 모두 감당하시는 손길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소재 : 버들, 스프링메리, Casa Blanca, Tulip,Calla Lily,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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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Feb 02.2012 에바다 목장모임 [1/28/2012]
      1월 마지막 주에 에바다 목장은 황성배/김흥연 자매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정성것 준비해 주신 저녁식사와 다과로 모임을 시작했고요. 여호수와 17장을 읽고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질문으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점심봉사, 구정모임, 등 1월달 안에 거의 매주 모임을 갖다 보니, 자주보면 더 정든다고...이날 모임에서는 더 깊고 풍성한 나눔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목장가족들 중 현재 아픔을 가지고 계신 형제님의 나눔을 내 아픔처럼 듣고 계시던 어떤 자매님이지금 모임가운데 함께 중보기도하자는 힘있는 제안으로 모두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있었는데요...기도가운데 서로를 위하여 많이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회계하며 형제님의 고통을 내 아픔으로 느끼고 눈물로 구할 수 있도록 마음과 입을 주관해 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공동체의 소중함과 감사를 다시금 고백하게 되는데요...그날도 어김없이 저희의 목자로 함께 하시며 위로하시고, 깨닭게 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모임때 마다 기쁨으로 체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이날의 요리사.... 식사를 마치자 마자 각 가정마다 싸줄 음식을 담고 계십니다.   여호수와 17장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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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Feb 02.2012 새누리당 - 한나라당의 새로운 이름이라네요.
    그들도 저희를 따라하는군요!!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202102408221&p=newsis&RIG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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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Feb 01.2012 섬김 목장 모임 - 01/28/2012
    1월 28일에 있었던 섬김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이번 섬김목장 모임에는 두 가정이 새 식구로 오셨습니다. 지난 주일 (1/29)의 새 가족 환영모임에서 모두 만나보셨지요?오붓하고 은혜스롭고 또한 감사한 자리였습니다.항상 저희 섬김목장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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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Feb 01.2012 로고스 목장 모임 (1/28/2012)
        1월 28일의 로고스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목장모임에 집을 열어 주신 이승환 형제님& 김수영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처음 목장에 오신 박철호 형제님& 임희정 자매님과도 훈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눈 말씀: 스스로 개척하라 (여호수아 17:15)   나눈 질문: (1) 배우자의 입에서 가장 잘 나오는 "불평"은?                   (2) 당신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남편과 아내가 가지고 있는 생활 속의 불평을 배우자의 입을 통해 듣다 보니 나눔이  '부부 상담실'의  분위기가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다른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공감이 '우리 가정의 문제는 누구나 다 갖는 것이구나'.. 하는 공감의 힘이 부부 갈등의 치유가 되는 걸 느꼈습니다.   내 삶에 없는 것을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며 집중할 때, 변질이 아닌 예수 안에서의 참 변화의 첫 걸음임을 봅니다.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제게 너무 좁을 찐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여호수아 17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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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
    김인항Feb 01.2012 [EM] Ginosko Class - 1st Term
    Praise the Lord the English-speaking Ginosko class has completed successfully! We had so much fun together, and most of all, it was such a blessing for us to become one family of God! Thank you Pastor Son and Samonim for such a wonderful food and hosp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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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5
    류호정Jan 31.2012 에바다 목장 구정모임 [1/21/2012]
       좀 늦었네요... 2012 년 에바다 목장이 구정을 맞이하여 모였습니다. 예전 처럼 자매님들이 일찍 모여 만두를 빚고, 부침게 등으로 저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놓침 ^^::)   한어부 교역자님들 가정과, 김혁환 선교사님, 사모님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아이들의 새배시간이 더욱 즐겁고 풍성했던거 같습니다. 작은 아이나 큰 아이나 1불씩 새뱃돈을 받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먼저 작은 아이들 새배순서...   남자 꼬마들... 그대로 서서 까꿍인사...  장 형제님이 뭐라시는 거지...   새배 드리고 나서 기다리던 기쁨의 시간... 한 줄로 서서 꼼꼼하게 걷자, 새뱃돈!   이번에는 Youth 여자 아이들 새배순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해 주저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도사님이 우아한 모습으로 시범을 보여주신다. 정말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다...    배우고 나서 멋지게... 새배~   그리고 우리도... 줄서야쥐~   이번엔 Youth 남자 아이들 새배순서~   넙죽~ 잘한다.   인사도 넙죽 잘한다~ "감사합니다" 아... 어쨌든 아이들에게 새배 받고 나니 어른들도 즐겁다.   잠깐 짬을 내서 1월달 생일인 엔드류 생일축하 시간!!! 늘 케익을 준비해서 생일을 챙겨주시는 흥연자매님! 감사!   이제 윳놀이 시간... 항상 그렇지만 윳놀이처럼 잼 있는 게임이 또 있을까... 윳놀이 만든 우리조상들 멋지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웃고 또 웃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날 가정별 윳놀이게임에서 1등은 켄/그레이스 김 자매님 가정에게로 돌아갔다. 대단한 실력자이십니다 !    그냥 두고 가시라도... 끝까지 설겆이와 뒷정리를 해주시는 자매님들... 저를 계속 빚진 자로 만드십니다...   이상입니다. 뭐 빠진거 있나욤... 정신 빌려간 사람이 요즘은 잘 돌려주질 않네요... 주님의 피로 맺어진 형제, 자매님들...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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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영Jan 28.2012 한마디로 ㄱ ㅣ ㄴ ㅗ ㅅ ㅡ ㅋ ㅗ 란? 우리 함께 나누어 봐요...
    "한마디로 기노스코란? " 하고 j_calling이 마지막 기노스코 성경공부가 끝나자 마자 물어보신 말씀,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한마디로 표현하기가...그렇다면 우리 각자가 같는 나에게 있어 한마디로 기노스코란 무엇일까요...우리 각자 나누어 봐요...::))저에게 있어 한마디로 기노스코란? "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끋난다"입니다. 그리고, j_calling의 인터뷰에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말한 근거는 이렇습니다. "구원의 확신: 하나님과의 만남의 관계로 시작해서",  "후히 드리는 생활: 관계로 맺음을 합니다". 일단은 기노스코 성경공부를 시작해 보시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전도사님의 인터뷰 대로 여러분들에게 있어 기노스코는 한마디로 무엇일까요?그리고 곧 시작될 제 2기 기노스코 성경공부를 강력 추천 합니다. 승 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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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25.2012 강대상 꽃꽂이 (1/2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날 주일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 주일의 꽃꽂이는 정자매님의 작품입니다.아주 훌륭하지요. 완전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한달에 한번 정도 정자매님의 작품이 올라오고 요즘 새롭게 배우시는 이자매님 작품이 곧 올라오게 될겁니다."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이렇듯 새누리공동체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모습에서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또한 무한대로 쏟아 부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영광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Cala lily, Tulip,백합, 버들가지,Greens,White Rano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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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2
    소걸음Jan 24.2012 이상학 목사, 감사인사드립니다!
    귀하신 손경일 목사님과 새누리 교우 여러분께!삼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제가 먼저 자리를 잡으면 인사를 드리겠다 했는데, 아래와 같이 관리자님께서 선수를 치셨네요.^^저는 작년 8월에 논문을 마무리하고, 한국에서 한학기를 후학들 가르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물어왔습니다.목회로 컴백하는 것과 후학들 가르치는 일이 다 소중하며, 둘다 놓고 싶지 않은 일이었기에 주님의 뜻을 분별함이대단히 어려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먼저 열어주시는 쪽이 주님 뜻으로 알고 기다려왔는데, 목회로 길을 여심을 봅니다.저를 아껴주시고 기도해 주신 새누리를 포함한 여러 곳의 동역자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을 것입니다. 웹을 빌어 기도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전에 두어 차례 교회를 개척할 때는 제 안에 비전도 많고 꿈도 많았는데, 지금 저는 그야말로 빈마음으로 목회현장으로 돌아갑니다. 기도하기는, 담임목사되신 예수님 충성스럽게 보좌하는 영적 부목사 역할 제대로 감당하는 "하나님의 목회"하고 싶습니다. 손목사님의 아름다운 리더쉽과 함께 새누리의 모든 교우들이 주님으로 인해 행복한 교회 빚어내셔서,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영적 부흥을 목격하는 영광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계속 선한 소식 나누겠습니다. 이 상 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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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1
    adminJan 23.2012 이상학 목사님 포항 제일교회 부임키로
    희소식입니다.과거 새누리교회에서 설교사역으로 강대상을 지켜주셨던 이상학 목사님께서 포항 제일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청빙을 받으셨습니다.가족과 함께 곧 부임준비를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새 사역지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목회를 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포항제일교회 웹사이트 스크린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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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
    유지숙Jan 20.2012 로고스 목장 모임 (1/14/2012)
      새해 첫 로고스 목장 모임을 1월 7일(토) 가졌습니다.   나눈 말씀:  자~알 살아 봅시다(누가 복음 5:1-11)   이 땅의 한시적인 우리 인생..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그리고 베드로의 죄인이라는 고백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왜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고기를 많이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죄인이라는 고백을 하였을까..                내가 아는 경험과 지식, 나를 지탱해 왔던 가치관과 판단..  다 주님 앞에 겸허히 내려 놓고 "주님! 제가 주님 앞에 죄인이었습니다.  바로 내가 죄인이네요."  통회하는 심정으로 나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우리를 채우사 빈약한 우리를 예수님과 동행 하는 반석과 같은 인생으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으르 내리리이다."  (눅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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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changJan 19.2012 나눔 목장 모임 (1/14/12)
    First 나눔 목장 모임 of 2012 was held at Grace and John Park's home on January 14th.Dinner was prepared by Sister Grace, and shared about last week's sermon afterwards.나눈 말씀:  자~알 살아 봅시다(누가 복음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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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19.2012 강대상 꽃꽂이 (1/1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번주에  드려진  헌화의 주제는 " 주님이 저희를 언제나 사랑하시듯....저희도 주님을 언제나 사랑하길 사모합니다." 입니다.이번주 헌화의 주제와 딱들어맞는 느낌을 받아서 나눕니다.기노스코를 공부 하신 새누리님들은 모두다 아시는 사랑에 의한 생활중에서 "사랑하는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8그동안 성경구절들을 달달달 암송하시느라 모두 수고들 하셨어요.주님이 주신 말씀들이 얼마나 달고도 단지요.늘 마음속에 간직하시어  주님이 주신 큰 축복인서로 사랑함으로 그축복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영광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제 : 백합, Bird of Paradise, Dogwood, Anthurium, Helic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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