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ar.......
페이지 정보

조회 2,916회 작성일 12-03-04 15:59
본문
2012년 새누리와 함께 날아오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한번 날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허리 아파서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날고 싶습니다...독수리 날개치며 날아 오름과 같이...
- 이전글Should We Trust Ourselves? 16.12.16
- 다음글왔노라 보았노라 증거하노라 12.01.04
댓글목록

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하하.. 댓글을 않 달 수 없는 최고의 작품이네요! ^^
광고사진 인줄 알았는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 ^^
얼마나.. 저희들을 모으고 이끌어 날아 오르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셨으면..
하나님이 저희를 품 듯
저희를 품고 창공을 날아 솟구치고 싶은 독수리 아빠의 맘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새벽예배의 충만함을 이제는 저의 삶에 어떻게 발현되어야 하는지..
이 성령 에너지를 어떻게 삶으로 살려 내야 하는지.. 거룩한 고민을 하루 종일 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 하나님만이 행하시고 역사하시길..

Sarah Lee님의 댓글
Sarah Lee 작성일
Wow! 정말 독수리 같아요! 목사님은 정말 못 하시는게 없으세요.. 이젠, 날기까지!
사진이 정말 real합니다! 누구의 작품인지..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받는 은혜와 감사로 왠지 저도 새 힘을 얻어 훨훨 날을 수 있을거 같네요.
승주찬!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도 언뜻 보고 무슨 광고 사진인지 알았습니다.
광고 모델 치고는 좀 몸매가 몹시 평범하구나 생각했었는데 우리 목사님이셨어요. ㅋㅋ.
포토샵의 기술의 힘을 빌리신건가요, 아니면 밑에서 45 도 각도로 최대한 피사체를 높은 구도로 찍어서 그런가요?
진실은 목사님과 촬영하신 분만이 아시겠지만 정말 날개를 쭉 펴고 창공을 향해 날기 위해 도약하시는 사진 속의 목사님 모습속에서 막 날개가 돋기 시작하는 새누리의 모습이 벅차게 보이네요.
저도 살아 가면서 새처럼 하늘 높이 훨훨 날고 싶었던 적이 많았지만 내 안에 있는 짐이 무거워 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의 날개를 단 우리들은 카메라 안에서만 순간이 아니라 영원히 날 수 있는 자들임을 단 한장의 사진 으로 보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ㅎㅎㅎ 포토샵은 아닙니다,,,^^ 누워서?..^^ㅎㅎㅎㅎ 그래도 나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역시 신자매님눈은^^
함께 납시다....2012년에....승주찬~
P.S. 몸매는 새누리에 와서 저렇게...^^에구에구...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신년 새벽기도 동안 받은 많은 은혜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착지 후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목사님의 무릎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인 듯...

김상영님의 댓글
김상영 작성일
앗! 양말이 흰 양말이다. 그 옛날 80년대 유명했던 마이클 잭슨 양말...춤출때 그 명성을 날리던 흰 양말...점프도 춤의 한 부분인가? 그렇다면, 역시 춤을 출때는 역시 흰 양말이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여러 말이 필요 없네요... 순간의 몸짓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