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사역팀 모습 > 나눔

오늘 교회에서 마주친 하도 귀여운 어린이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이름을 물어 볼 짬이 없었음 - 바로 뛰어 가 버려서.

이 귀여운 아이는 박세일형제님과 배미화 자매님의 보배같은 딸 박소영입니다. 영어 이름은 Ashely 이지요. 에바다 목장에 막내이기도 하고 인사도 잘해서 귀여움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유년부 사역을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좋네요. 역시 눈에 모가 좀 보이면 기도할 때 좀 더 도움이 되긴하네요.^^  사랑과 헌신으로 유년부를 섬기시는 교역자님, 교사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