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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Dec 11.2011 로고스, 샬롬, 섬김 목장 합동 모임.
    모두가 그러시겠지만, 로고스, 샬롬, 섬김목장은 송구영신 예배의 목장 장기 자랑 연습으로 한창 바쁩니다.   먼저 지난 주에 세 목장의 목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자매님들은 평일에도 모여 열심히 연습하셨지요.   그리고, 토요일인 12월 10일에 교회에서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실제의 발표회도 그렇겠지만,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연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더 가까와 질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모두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모두 밝게 웃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어떤 장기자랑을 할 것인지는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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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1
    김영진Dec 08.2011 홈페이지 배너가 바뀌었네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12월에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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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
    혜진Dec 08.2011 매달 3째 주는 PTA 미팅 입니다. 12월 18일
    안녕하세요.새누리교회 학부모 여러분..매달 3째주 (이번 Dec. 18th)는 PTA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꼭 참석해주세요. 혜진자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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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9
    혜진Dec 08.2011 크리스마스 발표회 연습 11/4(금) 7시 시
    안녕하세요정혜진 자매 입니다. 이사라 자매님의 총 지휘아래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대상 1학년에서 5학년연습기간 11/4(금)~12/17(토) 오후 7시~9시연습장소  CM CHAPLE발표회 12/18 일요일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연습일정 스낵담당 연락처 비고 11/4/2011금요일 손혜원, 정혜진 408-203-3519 첫연습 11/11/2011금요일 김지영, 류호정 650-207-7780 11/18/2011금요일 강윤숙, 김수영 408-482-3889 12/2/2011금요일 이영민, 엄용남 650-477-4206 12/9/2011금요일 류지숙, 최정화      650-424-1070 12/16/2011금요일 배미화, 간세진 12/17/2011토요일 박희정, Rebecca 총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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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Dec 07.2011 [전도구제팀 ] 마약갱생원 봉사
    12월 4일 전도구제팀에서는 산호세에 있는 마약갱생원을 방문하였습니다.새누리가 늘 준비해가는 불고기와 밥, 마카로니 셀러드, 그린 셀러드로 모든 원생들과 저희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새누리의 메뉴는 원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메뉴중의 하나라고 그곳에 계시는 분이 살짝 귀뜸해주시더군요. ^^ 이번 예배에는 EM 찬양팀과 몇몇 어린 그리고 젊은 뮤지션이 함께 참여한 은혜로운 찬양 시간이 있었습니다. 찬양 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예수님의 탄신일인 크리스마스의 기쁨 그리고 이 날을 맞는 세상의 여러 모습과 우리의 마음가짐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그곳에서 재활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참여한 저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e-club이 후원한 점퍼를 원생들에게 나눠주자 얼마나 기뻐하는지 마치 어린 아이들같은 그분들이 갱생에 성공하여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끝맺음 기도로 마무리를 한 후 저희는 내년 봉사를 기약하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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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7
    류호정Dec 06.2011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새누리에서...
      자매님의 부탁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넘 좋아보여 함께 나누어봅니다.  새누리 교회 본당 입구에 예수님 생일날을 위해 예쁘고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이맘 때 즈음이면 크리스마스 카드에 가족사진을 붙이기 위해 배경좋은 곳 (쇼핑몰 같은) 을 찾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 여기가 "딱" 이더군요. 이 좋은 곳을 두고 그동안 몰랐네요...    역시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니... 하나님이 뿌려놓은 은혜들이 참 많다는 것을 또 체험하게 됩니다. 보일때... 부지런히 감사함으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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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Dec 05.2011 GNP 목장 모임[12/4]
    12월 4일 예배 후 GNP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전도구제팀 봉사가 예정되어있었지만 격주로 진행되는 목장 모임을 건너뛸 수는 없어서 집중하여 진행한 모임이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사진이 매일 동일하여 지루하다는 것입니다.저희의 이야기와 내용은 늘 재미있고 신선하여 폭소를 금할 수 없지만...사진은 같은 방, 같은 배경이네요. ㅠㅠ하지만 바쁜 시간으로 힘모아 함께하는 목장 모임이니 감사함이 넘쳐납니다.장형제님께서는 가끔 사적인 모임에 참석하셨고 지난 Thanksgiving 저녁 시간에도 목장 식구들과 또 교회의 다른 형제, 자매들과 특별히 준비된 음식들을 함께한 후 오랜시간(2시간 쯤) 찬양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었지만 목장 모임에는 정말 오랜만에 참석하셨습니다.그날 저녁의 찬양집회(?)도 환상이었습니다.너무 은혜에 푹 젖어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던 저녁이었지요.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말씀 나눔과 더불어 12월 31일에 있을 목장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은 후 2주 뒤에 있을 목장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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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5
    양준모Dec 04.2011 매주 금요일 밤마다 CM에서는 무슨 일이......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금년 12월은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사역 및 그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CM도 예외는 아니지요. 12월 18일에 있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CM 크리스마스 칸타타는Sharon전도사님과, 지난해처럼, CM PTA 부모님들의 참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연습의 몇몇 모습을 소개해 봅니다.일단, 금요일 오후 7시에 모두 모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듣고 잘 따라 주어야 할텐데...... 사진에는 그런데로 얌전하게 앉아서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제 각 파트를 나누어 연습합니다.먼저 남자 아이들은 성가대실에서........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서서 벌서나?한편, 여자 아이들은 CM예배실에서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로 여자 아이들은 열심히 합니다. 참 예쁘죠?잠깐,여자 아이들보다는 열심히 가르치시는 부모님들이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각각의 파트 연습이 끝나면, 모두 함께 연습을 합니다. 모두 모두 열심이네요. 12월 18일이 기대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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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4
    j_callingDec 03.2011 선교 사역팀 모임
    12/3 선교 사역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2012년 선교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검토했습니다. 선교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위해 나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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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3
    서용석Dec 03.2011 흑.백.사.진.이.야.기. #13
    가장 아름다운 나무는   무성했던 잎새를 모두 내려놓고 하늘에서 떨어진 눈송이를 소중히 간직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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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2
    오정아Nov 30.2011 강대상꽃꽂이(11/27//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특별히 이번주는 대강절(대림절)로성탄절 전 4주간을 대강절이라 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마음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대강절(Advent)은 '옴', '도착'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말로  이는 직접적으로 그리스도의 오심을 뜻하며 주님의 탄생을 미리 기대하며 자신을 가다듬는 것을 그 본질로 하는 성탄절 전 네 주일을 포함한 절기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대림절(11월27일)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다시오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절기에   고요함과 절제 을 보여 주는 서양난의 인내에 저희들의 기도 를 담아 봅니다. " 입니다.교회성전에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단장되었습니다.강단의 꽃과  어우러져 성전 분위기가 한층 더 아름답고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나는데요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하며단순히 절기만을 지키는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주님 오실날을  마음속에 매일매일 기대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드립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이 영광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소재 : Cymbidium, Oncidium, 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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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1
    김경연Nov 30.2011 새벽 안개를 가르며, 한 손 높이 들고
    오늘 새벽에 교회를 오가며 차 안에서 들은 찬양입니다. 차 안이라서 자연스럽게 큰 소리로 한 손도 높이 들고 찬양하였습니다. 물론, 가사도 음정도 다 틀렸겠지만---.(한 손 드는 것은, 초보 운전자는 절대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새벽 첫 시간의 마음이 온 종일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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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0
    훈풍Nov 30.2011 연 날리기
      얼마전 2주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시차가 많이 풀렸읍니다. 오는길에 잠깐 집사람과 아이들, 또 부모님을 만나뵙고 내려와서. 추수감사절에는 이곳에서 머물며 주변을 돌아 보기로 하였읍니다.   이제 음식 해먹는 것은 “뚝딱” 수준에 올랐읍니다. 이것 나와라 뚝딱,   - 저것 나와라 뚝딱,   맛도 그럴 듯 하게 여러가지로 만듭니다. 이제 자신이 붙어서 눈감고 척척 입니다.  오늘은 동태찌게를 끓여 놓았읍니다.  당분간 보물 1호. (이러다가, 기도 하면서도 '하나님 나와라 뚝딱' 할까봐 걱정 입니다. 아니, '하나님 나시옵소서, 두-욱 다-악',   용서해 주시옵소서!)   추수감사절에, 같은 회사의 CTO 집에서 저를 초청하여 극진히 대접하여 주어서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따뜻함을 느꼈읍니다. 저에게 식사전 기도 요청까지 하여서 갑자기 영어로 하느라 애를 썼지요.  한국말로 하면 훨씬 더 잘 한다고 했어요.  스스럼없이 초청해주고 가족이야기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제가 좋아하는 클라식 음악까지 자상하게 골라 놓았더군요. 이렇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내외의 모습에서 또한번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에게 축복의 마음이 더해졌읍니다.   다음날, 2시간 거리인 남쪽의 해변가 섬인 Galvaston으로 내려가 보았읍니다. 예전의 허리케인이 할퀴고간 Pier가  아직도 복구 공사중이었읍니다. 멀리 대형 유조선, 콘테이너선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방파제 뚝을 걷다가 그곳에 앉아 기도를 시작했읍니다. 많은 기도제목들을 하나하나 내놓으며 기도하는 사이에 따끈하던 햇볕이 옅은 흰구름으로 쭉 뿌려 가려져 선하신 하나님의 임재의 손길이 머무시는 것으로 느껴졌읍니다..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차에 앉아 XM 라디오를 틀으니, Mendelssohn의 Violin Concerto E-Minor가 격정적으로 터져 나왔읍니다.  볼륨을 크게하고 의자를 뒤로하고 눈을 감으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어라 말씀 하시는 것 같았읍니다.  예전에 대학동기와 친구집에서 클래식음악을 들을때에는 소리를 아주 크게하고 여름 찬 온돌 방바닥에 웃통벗고 누워서 베토벤 교향곡을 몸으로 전율과 함께 느끼던 것이 생각 났지요.  이어지는  Rachmaninoff의 Piano Concerto No.2 곡을 들으며 차를 몰아 동쪽 섬 끝으로 가보았읍니다.   아무도 없는 모래사장 아래까지 차를 천천히 몰고 가는데, 하늘 높이 떠있는 많은 연들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 왔읍니다. 크고 작은 각종의 모양과 색깔들로, 아이들이 뛰면서 그들의 부모들과 함께 띄우고 있는 모습에서, 강변 백사장에서 뒹굴던 저의 어릴적 모습이 문득 떠올랐읍니다.  초등학교 어릴때, 방학이면 원예시험장을 하시던 외할아버지댁에 내려가면 어김없이 저에게 커다란 한지 방패연을 만들어 물감까지 정성들여 칠해 주시고 함께 띄우며 웃으시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랐읍니다.  저를 그렇게 그렇게 사랑해 주시던 그분들 지금 다 천국에 계실터인데, 아스라히 멀어져간 연의 모습위에서 마치 저를 내려다 보고 웃고 계시는 듯 했읍니다.  그동안 잊고 있던 그분들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 이날의 연날리기가 너무 소중했읍니다.  아 -, 이곳까지 오게하여, 잊고있던 예전의 사랑의 기억들을 깨워주셨구나.  한참을 넋을 놓고 어릴때로 돌아가 있다가, 배에서 나는 쪼르륵 소리에 깨워져 해변 작은 Cajun 음식점에 들어가서 보니, 동양사람은 저 하나.  바로앞에 비둘기가 날아와서 구구대며 저를 쳐다보는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저렇게 아름답게 깃털까지 가꾸시는데, 세상에서는 곧 다 하나님 나라에서 만날 사람들끼리 아웅대며 혼자 다 갖겠다고 온갖 이전투구 하는 현실이 겹쳐졌읍니다.   주님의 가슴이 얼마나 - - -. 속옷도 내어주고 원수까지 자신의 피와 살을 내어주어 사랑 하라는 주님의 실천의 근본 가르침 -. 나는 나의 피와 살을 원수에게 내어줄 수 있을까?  주님의 그 사랑 처럼, 먼 훗날 나에 대하여 사랑의 기억들을 더듬어줄 누군가가  - - -. 외조부모님과 주위의 모든 분들의 사랑이 오늘까지 저를 강건한 믿음으로 감싸고 계셨음을 - - -.   돌아오는 운전길 내내 “그사랑 얼마나”의 찬송이 저를 맴돌았읍니다.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오직 주님의 인도와 능력으로 진정 아름답고 참된 세상의 모습을 그리면서,   휴스턴에서, 신 성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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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Nov 29.2011 샬롬 목장 - 타호~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속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일곱 가정이 함께 북적북적 정말 잼있게 잘 다녀왔습니다.우리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 멋지죠???? 짐을 풀고 맛있는 저녁 시간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신 분들은 바로 밖에서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신 형제님들!!! 카메라에 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웠던 타호~    주님의 섬세하심과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놀래며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반면,,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스키 시간~~ 많은 분들 기도속에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잘 다녀온 목장 여행이었습니다. 특히나 목자이신 김지영 자매님 몸 컨디션이 안 좋은 가운데에서도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어서 빨리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길 기도 부탁드립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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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Nov 29.2011 샬롬 목장 (11.12.2011)
    11.12(토) 일 샬롬 목장 모습입니다.저희와 일여년 시간을 같이 보낸 윤준기 형제, 조혜진 자매와의 마지막 목장 모임입니다.믿음의 형제, 자매 와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한국에 돌아가서도 주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그리고 주님의 사랑스런 자녀 현빈이, 현서도 주님안에서 예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 그리고.. 이곳에 남아 기도할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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